2026.11.06 FRI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앨리매거진).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86
등록 스팟555
기록 시작2026.09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LIFE

지친 주말, 조용히 책 한 권을 들고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에디터의 취향을 담아낸 지도입니다.

성남동 형제식당, 좁은 골목 끝 노포의 두루치기
LIFE · TASTE

(울산 성남동 젊음의거리) 성남동 형제식당, 좁은 골목 끝 노포의 두루치기

방송에 나온 뒤로 줄이 길어졌다는 이 집을, 사람들은 여전히 골목 안쪽까지 찾아 들어갑니다.

2026.06.09 · alleymag.
진양우동, 아이 밥그릇이 먼저 채워지는 자리
LIFE · TASTE

(진주 중앙시장) 진양우동, 아이 밥그릇이 먼저 채워지는 자리

건강검진 뒤 자극적이지 않은 한 끼를 찾은 부부도, 유모차를 끌고 온 가족도 결국 같은 우드톤 테이블에 앉아 국물을 후룹니다.

2026.06.09 · alleymag.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소품샵, 집의 조각들
LIFE · PLAY

(청주 원도심 성안길)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소품샵, 집의 조각들

3층 문을 열면 진짜 남의 집에 초대받은 기분이 듭니다. 신발장부터 있는 이 소품샵은,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누군가의 거실 같습니

2026.06.09 · alleymag.
가장 오래 이 자리를 지킨 책방, 집현전
LIFE · PLAY

(동인천 배다리 헌책방거리) 가장 오래 이 자리를 지킨 책방, 집현전

세로로 덧댄 나무 외벽에 하얀 토끼 그림이 붙어 있습니다. 붉은 현판엔 이 골목에서 가장 오래된 헌책방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2026.06.08 · alleymag.
시식 한 입에 붙잡히는 사람들
LIFE · TASTE

(통영 동피랑벽화마을) 시식 한 입에 붙잡히는 사람들

가게 앞을 지나가다 시식을 권하는 손길에 이끌려 들어갔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블루리본에 다섯 해 연속 이름을 올린 곳이니, 끌

2026.06.08 · alleymag.
예약이 안 되는 집, 그래서 줄을 섭니다
LIFE · TASTE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예약이 안 되는 집, 그래서 줄을 섭니다

그날그날 들어오는 생선으로만 상을 차리는 골목 안 작은 식당. 예약 없이 무조건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데도 사람들은 다시 그 줄에 섭

2026.06.08 · alleymag.
낭만상회 33번포차, 다리 아래에서 시작되는 저녁
LIFE · TASTE

(여수 낭만포차거리) 낭만상회 33번포차, 다리 아래에서 시작되는 저녁

거북선대교가 머리 위로 지나가는 자리. 다리 밑을 걸어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미 여행은 시작되어 있고, 그 아래 늘어선 빨간 천막 중

2026.06.08 · alleymag.
고향밀면, 3대를 이어 온 살얼음 한 그릇
LIFE · TASTE

(경주 황리단길) 고향밀면, 3대를 이어 온 살얼음 한 그릇

간판 옆에 붙은 붉은 배지 하나가 3대 전통이라 말합니다. 그 말을 의심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2026.06.07 · alleymag.
향택, 웨딩거리 골목의 솥밥집
LIFE · TASTE

(대구 김광석다시그리기길) 향택, 웨딩거리 골목의 솥밥집

누구는 오픈런으로 줄을 서고, 누구는 일요일 늦은 점심에 여유롭게 앉습니다. 같은 솥에서 나온 밥인데 기다린 시간이 다릅니다.

2026.06.07 · alleymag.
경기전 앞, 전주는전주에서 갈린 세 번의 저녁
LIFE · TASTE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앞, 전주는전주에서 갈린 세 번의 저녁

육회김밥 빚는 손과 철판 위 전이 한눈에 보이는 자리인데, 같은 곳을 두고 누군가는 완벽했다 적고 누군가는 실망했다 적었습니다.

2026.06.07 · alleymag.
튀김가루를 얹은 칼국수, 신포시장 골목의 오랜 단골집
LIFE · TASTE

(인천 개항로(신포동)) 튀김가루를 얹은 칼국수, 신포시장 골목의 오랜 단골집

일반 칼국수와는 다른 맛입니다. 닭강정집에서 나온 튀김 부스러기를 얹어 먹던 습관에서 시작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신포시장 골목의 노

2026.06.07 · alleymag.
책방골목 끝, 나만 위해 골라주는 그림책 한 권
LIFE · PLAY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책방골목 끝, 나만 위해 골라주는 그림책 한 권

빙수를 시키면 책이 먼저 나옵니다. 손님 얼굴을 한 번 보고 사장님이 고른 동화책이지요.

2026.06.06 · alleymag.
가구거리 2층 글루크, 계획을 바꾸게 만든 입간판
LIFE · TASTE

(강릉 명주동 커피거리) 가구거리 2층 글루크, 계획을 바꾸게 만든 입간판

파인파인이나 명주배롱을 가려던 손님이 계단 앞 입간판 하나에 발길을 돌렸습니다. 독일어로 행운이라는 이름처럼, 예정에 없던 걸음이 이

2026.06.06 · alleymag.
군산 한일옥, 맑은 무국 한 그릇을 기다리는 사람들
LIFE · TASTE

(군산 신흥동·월명동 근대문화거리) 군산 한일옥, 맑은 무국 한 그릇을 기다리는 사람들

초원사진관 바로 맞은편, 대기 팀 수만 보고도 발길을 돌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숫자를 각오하고 줄을 서는 사람도 있습니다.

2026.06.06 · alleymag.
소제동 화양연화, 대동천이 보이는 조용한 자리
LIFE · TASTE

(대전 소제동 골목) 소제동 화양연화, 대동천이 보이는 조용한 자리

소제동에서 유명하다는 카페들부터 가보려다 사람이 너무 많아 발길을 돌린 손님이, 한적하게 걷다 우연히 이 자리를 찾아냅니다.

2026.06.06 · alleymag.
간판 뒤로 돌아가야 진짜가 나온다
LIFE · TASTE

(황학동 풍물시장) 간판 뒤로 돌아가야 진짜가 나온다

길에서 보면 그냥 허름한 가게입니다. 그런데 뒤쪽으로 돌아가면 만들어진 야장이 아니라 오래된 노포의 진짜 야장이 펼쳐집니다.

2026.06.05 · alleymag.
텍사스행 비행기 대신 택한 곳, 로코스비비큐
LIFE · TASTE

(경리단길) 텍사스행 비행기 대신 택한 곳, 로코스비비큐

일정이 맞지 않아 텍사스행을 포기한 사람들이 결국 경리단길에서 바비큐를 만났습니다.

2026.06.05 · alleymag.
옆 가게 간판을 보고 잘못 들어갔다가, 그대로 눌러앉았습니다
LIFE · TASTE

(압구정 로데오거리) 옆 가게 간판을 보고 잘못 들어갔다가, 그대로 눌러앉았습니다

연탄공장과 나란히 붙어 있어 처음 온 사람은 종종 두 가게를 헷갈립니다. 그런데도 한번 등불 아래 자리를 잡으면 다들 이 골목을 작은

2026.06.05 · alleymag.
빵집이 차린 샌드위치집, 성북로 리델리에서 만난 사람들
LIFE · TASTE

(성북동) 빵집이 차린 샌드위치집, 성북로 리델리에서 만난 사람들

10킬로미터를 뛰고 온 사람, 다이어트 진검승부 중인 사람, 반년 전 맛과 비교하는 단골까지. 성북동 빵집 밀곳간이 차린 샌드위치 가

2026.06.05 · alleymag.
돈까스 위에 떡볶이, 방산시장 골목의 곰돈까스
LIFE · TASTE

(방산시장) 돈까스 위에 떡볶이, 방산시장 골목의 곰돈까스

원단 파는 사장님의 단골집이자, 반셀프 인테리어에 지친 사람의 배를 채워준 곳. 곰식당이라고도, 곰돈까스라고도 불리는 이 노포에 사람

2026.06.04 · alleymag.
브런치카페라는 이름을 믿고 들어갔다가 쌀국수 앞에 앉게 된 점심
LIFE · TASTE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프로방스마을) 브런치카페라는 이름을 믿고 들어갔다가 쌀국수 앞에 앉게 된 점심

이름은 브런치카페인데 문을 열면 라탄등 아래 베트남이 펼쳐지는 집. 재방문한 사람, 처음 온 사람, 강아지와 함께 온 사람이 같은 자

2026.06.04 · alleymag.
번호표를 뽑기 전에 메뉴부터 골라야 하는 돈카츠집, 만돈 앞에서 기다린 사람들
LIFE · TASTE

(고양 라페스타·웨스턴돔·일산가로수길) 번호표를 뽑기 전에 메뉴부터 골라야 하는 돈카츠집, 만돈 앞에서 기다린 사람들

평일 열한 시 십 분에 아홉 번째로 들어간 사람이 있고, 공휴일 오후 다섯 시에 기다림 없이 앉은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문 앞에서

2026.06.04 · alleymag.
폴딩도어가 열리고 다찌석과 좌식이 나란한 모로미쿠시, 어느 자리에 앉든 일본 같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LIFE · TASTE

(수원 광교 카페거리) 폴딩도어가 열리고 다찌석과 좌식이 나란한 모로미쿠시, 어느 자리에 앉든 일본 같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해가 지면 카페들이 늘어선 골목 안쪽에서 다른 얼굴이 되는 이자카야. 친구들과, 연인과, 아이를 데리고, 혹은 혼자 찾은 사람들이 서

2026.06.04 · alleymag.
알등심,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이 구워 줍니다
LIFE · TASTE

(송리단길) 알등심,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이 구워 줍니다

석촌호수를 걷다가, 혹은 다른 집이 너무 붐벼서 대신 찾아온 사람도 있었다. 이유는 달라도 불판 앞에 앉으면 모두 똑같이 젓가락만 들

2026.06.04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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