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SAT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앨리매거진).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44
등록 스팟555
기록 시작2026.09
LIFE · 푸드 & 바

TASTE

세월의 기름때를 견뎌낸 숨은 노포부터 감각적인 신상 에스프레소 바까지

두 시간을 기다린 사람과 문 여는 시간에 맞춰 간 사람이 나눠 먹은 롤케이크, 몰리아
LIFE · TASTE

(연희동) 두 시간을 기다린 사람과 문 여는 시간에 맞춰 간 사람이 나눠 먹은 롤케이크, 몰리아

증가로 골목 조용한 건물 2층. 하얀 원형 테이블과 리넨 커튼이 드리운 창을 두고,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적고 두 시간을 서성인 사

2026.04.03 · alleymag.
골목 미로 끝, 영화 한 편의 분위기를 파는 바 카탈리스트
LIFE · TASTE

(연남동) 골목 미로 끝, 영화 한 편의 분위기를 파는 바 카탈리스트

간판을 놓치면 두 번은 지나칠 법한 입구입니다. 계단을 오르면 다크우드와 위스키 병이 빼곡한 또 다른 세계가 열립니다.

2026.04.02 · alleymag.
빨간 알곤이와 뽀얀 동죽, 두 그릇을 나란히 시키게 되는 하니칼국수
LIFE · TASTE

(신당동 중앙시장) 빨간 알곤이와 뽀얀 동죽, 두 그릇을 나란히 시키게 되는 하니칼국수

한 사람은 알곤이 국물에 밥까지 말았고, 한 사람은 동죽이 제일 낫다고 했습니다. 같은 집에서 빨강과 흰색 두 그릇을 맛본 네 사람이

2026.04.02 · alleymag.
낮에는 도서관 같고 밤에는 자정까지 맥주가 이어지는 50평 3층 카페, 러부집
LIFE · TASTE

(용리단길) 낮에는 도서관 같고 밤에는 자정까지 맥주가 이어지는 50평 3층 카페, 러부집

통창 아래에서 책을 편 사람, 저녁 약속 뒤에 2차로 들른 사람, 하트 오브제 앞에서 카메라를 꺼낸 사람. 같은 3층을 열 사람이 서

2026.04.02 · alleymag.
지구를 닮은 이름의 화덕피자집, 해방촌 ESP
LIFE · TASTE

(해방촌) 지구를 닮은 이름의 화덕피자집, 해방촌 ESP

이름의 뜻을 두고 저마다 다르게 추측한다고 합니다. 사워도우를 천연발효종으로 직접 발효한다는 이 작은 피자집을, 예약 없이 갔다가 한

2026.04.01 · alleymag.
문래동 카페 로프트하우스, 저마다 다른 이유로 앉은 자리
LIFE · TASTE

(문래동 철공소 골목) 문래동 카페 로프트하우스, 저마다 다른 이유로 앉은 자리

누구는 노트북을 펴고, 누구는 매운 걸 먹고 단 걸 찾아왔습니다. 철공소를 고친 3층 카페 로프트하우스에 겹쳐 앉은 손님들.

2026.04.01 · alleymag.
간격을 남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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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간격을 남긴 카페

카페 온화는 익선동의 좁은 골목에 있으면서도 넓고 여유로운 공간을 만들었다. 주변 카페들과는 다른 선택을 했다.

2026.03.31 · alleymag.
다금바리스타, 낮엔 작업실 밤엔 바가 되는 2층
LIFE · TASTE

(제주 원도심 칠성로) 다금바리스타, 낮엔 작업실 밤엔 바가 되는 2층

산지천 옆 건물 2층, 입구를 못 찾아 헤매는 사람이 많은 카페입니다. 노트북을 펴는 낮과 위스키 잔을 드는 밤, 큰 통창 하나가 두

2026.03.30 · alleymag.
성남동 델리스팟, 뒷골목에서 찾은 양식집
LIFE · TASTE

(울산 성남동 젊음의거리) 성남동 델리스팟, 뒷골목에서 찾은 양식집

흰 벽에 손으로 그린 화살표를 따라 들어가면 만나는 곳. 성남동 뒷골목에서 우연히 발견했다는 사람이 유독 많습니다.

2026.03.30 · alleymag.
한정선, 줄 서서 먹는 생과일 찹쌀떡
LIFE · TASTE

(연무장길) 한정선, 줄 서서 먹는 생과일 찹쌀떡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가장 긴 줄이 서 있는 곳. 밤 9시인데도 웨이팅이 있다. 베리류가 없어서 아쉬워하는 사람, 딱 먹고 싶던 복숭아

2026.03.30 · alleymag.
청심재였던 자리, 이제는 청돝
LIFE · TASTE

(청주 원도심 성안길) 청심재였던 자리, 이제는 청돝

삼겹살거리가 아닌 성안길 한복판에서 고기를 굽는 집입니다. 청국장으로 숙성한 한돈이라는데, 냄새는 없고 육즙만 남는다고들 합니다.

2026.03.30 · alleymag.
새벽 여섯 시, 서호시장의 국물
LIFE · TASTE

(통영 동피랑벽화마을) 새벽 여섯 시, 서호시장의 국물

1978년부터 같은 자리입니다. 전날 다찌집에서 거하게 마신 사람도, 새벽 낚시를 나선 사람도 결국 이 국물 앞에 다시 모입니다.

2026.03.29 · alleymag.
갯뻘소리, 이름 그대로 파도가 들리는 자리
LIFE · TASTE

(여수 낭만포차거리) 갯뻘소리, 이름 그대로 파도가 들리는 자리

낭만포차77번은 간판 이름 그대로 파도 소리가 들릴 만큼 바다에 바짝 붙어 있는 집입니다. 문 앞에서 손을 흔들어 부르는 사장님과 거

2026.03.29 · alleymag.
민어의 거리 맞은편, 노란 간판 해장국집
LIFE · TASTE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민어의 거리 맞은편, 노란 간판 해장국집

번화로, 붉은 벽돌 건물에 노란 간판이 걸려 있습니다. 메뉴는 오직 선지해장국과 콩나물국밥 두 가지뿐인데, 그마저도 번호표를 뽑아야

2026.03.29 · alleymag.
대성수제꿀빵, 큰 기대 없이 왔다가 한 팩을 다 비우는 자리
LIFE · TASTE

(진주 중앙시장) 대성수제꿀빵, 큰 기대 없이 왔다가 한 팩을 다 비우는 자리

친구 따라 당일치기로 온 사람도, 이미 몇 번째인지 세지도 않는 단골도 결국 국산팥 하나로 다시 이 골목을 찾습니다.

2026.03.29 · alleymag.
벽돌집, 붉은 벽돌 주택이 층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곳
LIFE · TASTE

(대구 김광석다시그리기길) 벽돌집, 붉은 벽돌 주택이 층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곳

경대병원역 근처 골목의 오래된 주택 한 채. 1층은 식물이 우거진 온실 같고, 2층은 조용한 북카페 같습니다. 같은 집인데 어느 층에

2026.03.28 · alleymag.
한옥마을 입구, 계획에 없이 멈춰 선 정원 카페 공간봄
LIFE · TASTE

(전주 한옥마을) 한옥마을 입구, 계획에 없이 멈춰 선 정원 카페 공간봄

메인 거리를 살짝 벗어난 조용한 골목, 대문을 지나면 잘 가꿔진 한옥 정원이 나옵니다. 두 사람 모두 원래 갈 생각이 없던 곳이었습니

2026.03.28 · alleymag.
회식 다음 날엔 배달로, 오늘은 직접 걸어간 화양식
LIFE · TASTE

(인천 개항로(신포동)) 회식 다음 날엔 배달로, 오늘은 직접 걸어간 화양식

뚝배기 파스타로 해장하던 단골도 있고, 꽃병 놓인 테이블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도 있습니다. 개항로 안쪽 작은 양식당 하나가 저마다

2026.03.28 · alleymag.
22년째 그 자리, 범스뱅에서 빙수와 와인을 함께 파는 이유
LIFE · TASTE

(강릉 명주동 커피거리) 22년째 그 자리, 범스뱅에서 빙수와 와인을 함께 파는 이유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더 많이 찾는다는 카페입니다. 배달로만 시켜 먹다 처음 직접 걸어 들어간 사람은, 밖에서 본 것보다 훨씬 넓은 공

2026.03.27 · alleymag.
커피템플, 간판 없는 2층을 찾아 올라가는 사람들
LIFE · TASTE

(경주 황리단길) 커피템플, 간판 없는 2층을 찾아 올라가는 사람들

1층은 해장국집, 간판은 벽돌 틈에 붙은 손바닥만 한 스티커 하나. 그 계단을 오른 사람만 능선이 보이는 창가에 앉습니다.

2026.03.27 · alleymag.
소제동 카페 볕, 수플레 하나로 몇 번을 다시 온 자리
LIFE · TASTE

(대전 소제동 골목) 소제동 카페 볕, 수플레 하나로 몇 번을 다시 온 자리

몇 번째 재방문인지 모른다는 단골과, 저장해둔 지 오래된 사진을 보고 드디어 찾아온 사람이 같은 수플레 팬케이크 앞에서 만납니다.

2026.03.27 · alleymag.
77개의 계단을 오르면 나오는 노란 대문
LIFE · TASTE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77개의 계단을 오르면 나오는 노란 대문

표지판 하나만 보고 무작정 계단을 올랐다는 손님이 있습니다. 숨이 찰 즈음 노란 대문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2026.03.26 · alleymag.
화려한 골목 안쪽, 시간이 쌓인 듯한 로스터리 한 곳
LIFE · TASTE

(압구정 로데오거리) 화려한 골목 안쪽, 시간이 쌓인 듯한 로스터리 한 곳

신상 카페들 사이에서 브라운 톤 외벽과 나무 문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자리가 있습니다. 카페하네, 압구정로데오거리에서 조금 벗어나고

2026.03.26 · alleymag.
성북로 121, 아침 8시부터 줄이 시작되는 드립커피집
LIFE · TASTE

(성북동) 성북로 121, 아침 8시부터 줄이 시작되는 드립커피집

누구는 출근길에 베이글을 챙기고, 누구는 저녁에 갔다가 품절을 만납니다. 주차 계산대에서 삼분의 일 값을 알아낸 사람도 있었습니다.

2026.03.26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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