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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진주 중앙시장) 대성수제꿀빵, 큰 기대 없이 왔다가 한 팩을 다 비우는 자리

친구 따라 당일치기로 온 사람도, 이미 몇 번째인지 세지도 않는 단골도 결국 국산팥 하나로 다시 이 골목을 찾습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03.29
골목
진주 중앙시장
대성수제꿀빵, 큰 기대 없이 왔다가 한 팩을 다 비우는 자리

큰 기대 없이 먹었다가 깜짝 놀랐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행 중 진주시장에서 무심코 산 옛날 빵이었는데, 겉은 탕후루처럼 바삭하고 안은 적당히 달콤한 팥으로 채워져 있어 놀랐다고 적었습니다. 비슷한 시기 유등축제를 보러 왔다가 우연히 이 집을 알게 된 사람도 있습니다. 팸플릿을 보고 찾아갔는데, 이곳이 진주에서 유일하게 국산 팥을 쓰는 집이라는 걸 알고 나서 한 개를 먹은 자리에서 그대로 한 팩을 다 비웠다고 남겼습니다.

몇 번째 방문인지 세지 않게 됐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진주 여행을 계획한다면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곳으로 이 집을 꼽았고, 타지역 친구 집에 놀러 갈 때도 늘 챙겨 가는 선물이 이 꿀빵이라고 적었습니다. 세 번째 방문이라고 밝힌 다른 손님은 전국 택배까지 가능하다는 점을 눈여겨봤고, 국산 팥만 쓴다는 사실을 몇 번이고 강조했습니다.

바삭한 겉과 달콤한 속
q6397은 세 번째 방문이라고 밝히며 매장 간판부터 찍었습니다. KBS 6시 내고향에 나왔다는 현수막과 전국 택배 안내가 붙어 있었고,q6397은 세 번째 방문이라고 밝히며 매장 간판부터 찍었습니다. KBS 6시 내고향에 나왔다는 현수막과 전국 택배 안내가 붙어 있었고,
▲ 경상남도 진주시 진양호로555번길 6 · 2026.08 / 사진 q6397 · https://blog.naver.com/q6397/224381815488 q6397은 세 번째 방문이라고 밝히며 매장 간판부터 찍었습니다. KBS 6시 내고향에 나왔다는 현수막과 전국 택배 안내가 붙어 있었고, 안쪽 작업장에는 팥의 효능을 적은 안내문과 국산 팥 100퍼센트라는 문구가 크게 붙어 있었습니다.

같은 골목, 다른 꿀빵집

진주 중앙시장의 꿀빵집을 비교해 본 사람도 있습니다. 먼저 다른 유명한 꿀빵집을 다녀온 뒤 이곳을 찾아 맛을 견줘봤고, 진주에서 꿀빵을 먹을 계획이라면 두 곳을 다 맛보라고 권했습니다.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단정하기보다는, 각자의 결이 다르니 취향껏 골라보라는 투였습니다. 당일치기로 진주에 왔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이곳을 찾은 사람은 연휴가 낀 평일이라 오후 세 시에 이미 다른 메뉴가 동났다고, 그만큼 생산량 소진이 빠른 집이라고 적었습니다.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 두 곳을 이용할 수 있는데, 한쪽은 도보로 30초 거리이고 다른 한쪽은 일정 금액을 구매하면 주차권을 지원해준다는 세세한 정보도 함께 남겼습니다.

새벽부터 문을 여는 이 집의 하루도 여러 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이른 아침 여섯 시부터 반죽을 시작해 당일 만든 만큼만 팔고, 다 팔리면 그날은 그대로 문을 닫습니다. 주말에는 문 여는 시간을 조금 늘려 붙잡는 손님을 하나라도 더 받으려는 모습도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저녁 여섯 시가 다 되어 찾아갔다가 이미 다 팔리고 없어 발길을 돌린 기록도 있었으니, 확실히 먹고 싶다면 오전에 걸음하는 편이 낫다는 이야기가 여럿이었습니다.

withme3562는 원산지표시판을 가까이서 찍었습니다. 팥은 국산 100퍼센트, 밀가루는 미국산이라고 손글씨로 정직하게 적혀 있었고,withme3562는 원산지표시판을 가까이서 찍었습니다. 팥은 국산 100퍼센트, 밀가루는 미국산이라고 손글씨로 정직하게 적혀 있었고,
▲ 경상남도 진주시 진양호로555번길 6 · 2026.05 / 사진 withme3562 · https://blog.naver.com/withme3562/224280558324 withme3562는 원산지표시판을 가까이서 찍었습니다. 팥은 국산 100퍼센트, 밀가루는 미국산이라고 손글씨로 정직하게 적혀 있었고, 소 6천 원 대 1만 2천 원이라는 가격표도 함께였습니다. 포장된 꿀빵 겉면에는 전국 택배가 가능하다는 스티커가 붙어 있었습니다.

여행길에 우연히 들렀다가 한 팩을 다 비운 사람과, 몇 번을 갔는지 세지도 않는 단골이 같은 국산 팥 앞에서 만납니다. 다 팔리면 그대로 문을 닫는 이 작은 가게가 매일 아침 새로 반죽을 시작하는 이유를 알 것도 같습니다.

대성수제꿀빵

꿀빵 (국산 팥)

진주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시장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면 만나는 꿀빵집입니다. 매대 위에 갓 튀겨낸 꿀빵이 쌓여 있고, 오전부터 줄지어 찾아오는 손님들로 자주 북적입니다.

겉은 완전 탕후루같이 바삭하고 안에 적당하게 달달한 팥이 아주 조화가 좋아요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진양호로555번길 6
영업
월~토 06:00 - 18:00 (토요일은 20:00까지인 경우도 있습니다), 당일 생산량 소진 시 조기 마감, 매주 일요일 휴무
가격
수제꿀빵 5개 6,500원 · 10개 12,000원 (전국 택배 가능, 택배비 별도)
비고
중앙시장 공영주차장 이용(유료) · 진주에서 국산 팥을 쓰는 몇 안 되는 꿀빵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16건 (2025.10 - 2026.09)
이 글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9월 사이에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16건을 종합했습니다. 작성자: mingfpgo, q6397, deuldi, withme3562, set2015, huiwawa, chosoul, note_tjs, lizad777, innidays, maukyi, thfdlcor1223, 512353dhr, boneeee_, thegourmetcouple, oim31089. 가격과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발행 이후 새로 확인되는 방문 기록이 있으면 사진과 내용을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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