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SAT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앨리매거진).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44
등록 스팟555
기록 시작2026.09
LIFE · 푸드 & 바

TASTE

세월의 기름때를 견뎌낸 숨은 노포부터 감각적인 신상 에스프레소 바까지

보쌈집 옆, 이른 아침의 카페
LIFE · TASTE

(황학동 풍물시장) 보쌈집 옆, 이른 아침의 카페

원할머니보쌈 본점과 한 골목을 나눠 쓰는 카페가 있습니다. 수영을 마치고 나오다 우연히 발견한 손님의 하루 코스 이야기입니다.

2026.03.26 · alleymag.
독일이 그리워서 찾아온 사람도, 오래전부터 다니던 사람도 만나는 빵집
LIFE · TASTE

(경리단길) 독일이 그리워서 찾아온 사람도, 오래전부터 다니던 사람도 만나는 빵집

더베이커스테이블의 빵 벽 앞에서는 저마다 다른 이유로 발걸음을 멈춥니다.

2026.03.25 · alleymag.
2층에 올라가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LIFE · TASTE

(송리단길) 2층에 올라가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혼자 온 사람은 조용히 앉아 있었고, 비 오는 날 찾아온 사람은 건물 외관부터 마음을 뺏겼고, 일요일 오픈 시간에 맞춰 온 사람은 공

2026.03.25 · alleymag.
안양 동편마을의 매콤한 힐링, 더몸짱쭈꾸미
LIFE · TASTE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 안양 동편마을의 매콤한 힐링, 더몸짱쭈꾸미

쭈꾸미를 사랑하는 여러 블로거들이 주마다 찾는 가게. 직화의 향과 깔끔한 양념, 그리고 서빙되는 고르곤졸라 피자까지 다양한 경험들이

2026.03.24 · alleymag.
광교 카페거리의 첫 문을 열 때
LIFE · TASTE

(수원 광교 카페거리) 광교 카페거리의 첫 문을 열 때

통창 너머로 호수가 보이고, 진열대에는 하루 종일 새로 구워지는 케이크들이 예쁘게 놓여 있습니다. 호수 산책을 마친 사람들이 자연스럽

2026.03.24 · alleymag.
골목 안에 숨은 규방
LIFE · TASTE

(김포 라베니체 낭만거리) 골목 안에 숨은 규방

화려한 라베니체 대신 골목 안쪽을 택한 카페. 전통 공예품과 디저트가 한 공간에 놓여 있습니다.

2026.03.24 · alleymag.
휴양지에 온 것 같다는 말이 반복되는 정발산역의 파스타집, 이그조틱
LIFE · TASTE

(고양 라페스타·웨스턴돔·일산가로수길) 휴양지에 온 것 같다는 말이 반복되는 정발산역의 파스타집, 이그조틱

같은 초록 문을 열고 들어간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이유로 이곳을 골랐습니다. 누구는 소개팅 자리로, 누구는 친구들과의 자유부인으로,

2026.03.24 · alleymag.
문 앞 토끼 두 마리가 지키는 유럽 시골집
LIFE · TASTE

(고양 밤리단 보넷길) 문 앞 토끼 두 마리가 지키는 유럽 시골집

밤리단길 중심가에서 살짝 벗어난 골목, 그래서 오히려 더 한적한 자리에 밤가시코티지가 있습니다. 문 앞의 토끼 조형물이 손님을 가장

2026.03.24 · alleymag.
저녁 여섯 시 넘기면 자리가 찬다는 그곳
LIFE · TASTE

(용인 VOCA 커피길) 저녁 여섯 시 넘기면 자리가 찬다는 그곳

수지구청 먹자골목의 골목길을 따라 가다 보면 반쯤 열린 문 너머로 밝은 불빛이 보인다. 그곳이 목포항이다. 이 가게는 술 없이는 생각

2026.03.24 · alleymag.
빨간꼼장어, 15년 노포에서 만나는 자체 숙성 깊이
LIFE · TASTE

(강풀 만화거리) 빨간꼼장어, 15년 노포에서 만나는 자체 숙성 깊이

둔촌동역 근처 골목에 주황 간판이 붙은 자리. 처음 찾는 사람도, 또 찾는 사람도 모두 꼼장어의 맛에 사로잡힙니다.

2026.03.23 · alleymag.
평일 낮에만 문을 여는 이자카야, 동아리 정동본점
LIFE · TASTE

(정동길) 평일 낮에만 문을 여는 이자카야, 동아리 정동본점

토요일과 일요일엔 아예 문을 닫는 곳. 연차를 내야만 갈 수 있다는 이 술집에 아사히 회장도 감탄했다는 방송을 보고 홀린 듯 찾아간

2026.03.23 · alleymag.
여기, 조지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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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여기, 조지아가 있었다

우즈베키스탄과 몽골 사이에서 서울의 유일한 조지아 식당을 만난다. 힌칼리의 국물을 처음 마셔보는 사람들의 표정.

2026.03.22 · alleymag.
매일 아침 손으로 만든 두부의 무게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매일 아침 손으로 만든 두부의 무게

등산로 입구의 작은 식당, 도봉산두부. 여러 사람이 같은 자리에 앉았을 때 각각 느껴지는 것들이 다르다. 누군가는 산에서 내려온 몸으

2026.03.22 · alleymag.
대형 카페와 여유로운 분위기를 모두 담은 자리
LIFE · TASTE

(서래마을 카페거리) 대형 카페와 여유로운 분위기를 모두 담은 자리

넓고 편안한 대형 카페를 찾으면서도 서래마을의 느긋한 분위기를 놓고 싶지 않았던 누군가의 욕망이 현실이 된 곳. 도우레미 블랑제리는

2026.03.22 · alleymag.
안채와 사랑채, 별채로 나뉜 찻집
LIFE · TASTE

(북촌한옥마을) 안채와 사랑채, 별채로 나뉜 찻집

북촌라운지 차차티클럽은 계동길 골목 안쪽에 숨은 한옥 찻집입니다. 여행자를 위한 짐 보관과 안내도 함께합니다

2026.03.21 · alleymag.
회전훠궈, 혼자도 편하고 여럿도 편한 식탁
LIFE · TASTE

(명동 재미로) 회전훠궈, 혼자도 편하고 여럿도 편한 식탁

명동에 가면 자리가 부족하다. 혼자 들어갈 수 없는 식당, 친구를 기다려야 하는 식당들 사이에서 훠궈먹고는 유연하다. 하나의 냄비에서

2026.03.21 · alleymag.
줄이 줄어드는 속도
LIFE · TASTE

(광장시장) 줄이 줄어드는 속도

육회골목에서 가장 긴 줄이 서는 자리, 부촌육회. 예약이 되는지 안 되는지조차 기록마다 다릅니다.

2026.03.20 · alleymag.
계단 위 2층에서 곰돌이가 기다리던 카페, 듀레스트
LIFE · TASTE

(샤로수길) 계단 위 2층에서 곰돌이가 기다리던 카페, 듀레스트

과일산도를 먹으러 올라갔다가 곰 모양 케이크 앞에서 한참 서 있었다는 사람들. 같은 산도를 두고 입맛이 갈리고, 같은 방을 두고 넓다

2026.03.20 · alleymag.
어머니가 구워주신 생선이라는 이름의 밥집, 어구생의 솥뚜껑을 열다
LIFE · TASTE

(연희동) 어머니가 구워주신 생선이라는 이름의 밥집, 어구생의 솥뚜껑을 열다

브레이크 타임에 문이 닫힌 일요일 저녁부터 사십 명 단체 손님이 든 날까지. 열세 사람이 같은 화덕 앞에서 서로 다르게 본 한 끼.

2026.03.20 · alleymag.
한옥 이름의 식당, 비 오는 날 가면 더 좋다
LIFE · TASTE

(서순라길) 한옥 이름의 식당, 비 오는 날 가면 더 좋다

하녹. 한옥의 한 글자씩을 따서 이름 지었다는 곳. 비 오는 날씨에 고즈넉한 한식당의 분위기가 살아난다.

2026.03.20 · alleymag.
시장 팻말 하나만 믿고 꺾어 들어가면 나오는 노포, 함평집
LIFE · TASTE

(신당동 중앙시장) 시장 팻말 하나만 믿고 꺾어 들어가면 나오는 노포, 함평집

한 사람은 젊은 부부 사장님이 지키는 2대째 노포라 적었고, 다른 사람은 가격도 방식도 옛날에 멈춰 있다고 했습니다. 소머리와 닭을

2026.03.19 · alleymag.
잡내 없이 깔끔한 아오내순대, 직장인의 점심 성지
LIFE · TASTE

(서울숲길) 잡내 없이 깔끔한 아오내순대, 직장인의 점심 성지

뚝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3분. 평일 점심마다 줄을 서는 맛집. 순대국의 진한 맛과 명쾌한 구성이 왜 사람들이 계속 돌아오는지를 말

2026.03.18 · alleymag.
따뜻한 감성 카페에서 겹겹이 쌓인 맛
LIFE · TASTE

(연남동) 따뜻한 감성 카페에서 겹겹이 쌓인 맛

카페공명은 책을 읽는 곳이기도 하고, 커피를 마시는 곳이기도 하다. 가장 좋은 것은 그 둘이 서로 돕는 자리라는 점이다.

2026.03.18 · alleymag.
후와후와의 대기 번호는 12번이었다가 76번이었다가, 어떤 날은 번호 없이 들어갑니다
LIFE · TASTE

(망원동) 후와후와의 대기 번호는 12번이었다가 76번이었다가, 어떤 날은 번호 없이 들어갑니다

웨이팅 기계 앞에서 시작해 캐치테이블 알림으로 끝나는 빵집. 도착한 시각이 하루의 길이를 갈랐다는 기록을 모았습니다.

2026.03.18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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