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FRI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29
등록 스팟555
실측 업소0
기록 시작2026.09
LIFE · 푸드 & 바

TASTE

세월의 기름때를 견뎌낸 숨은 노포부터 감각적인 신상 에스프레소 바까지

면발의 쫄깃함이 남는 우동
LIFE · TASTE

(연희동) 면발의 쫄깃함이 남는 우동

정호영 셰프의 우동카덴. 연희동에 자리 잡은 이 가게는 여름이 되면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면발이 특별하고 육수가 깔끔하다는 평가가

2026.09.20 · alleymag.
을지로에서 하루를 내려놓는 법
LIFE · TASTE

(을지로 노가리골목) 을지로에서 하루를 내려놓는 법

만선호프의 야외 테이블에 앉는 순간, 당신의 하루가 끝난다. 시원한 생맥주와 바삭한 노가리,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진

2026.09.19 · alleymag.
신당동 떡볶이 골목의 다른 매움
LIFE · TASTE

(신당동 중앙시장) 신당동 떡볶이 골목의 다른 매움

닭발이라는 기본에서 시작해, 웨이팅까지 견디게 하는 양념의 비밀

2026.09.19 · alleymag.
양림동 야장술집 양림객주, 계절을 타는 한옥 마당
LIFE · TASTE

(광주 양림동) 양림동 야장술집 양림객주, 계절을 타는 한옥 마당

같은 자리인데 계절마다 다른 표정을 짓습니다. 날이 선선해지면 열 팀이 앉는 야외 테이블이 와글와글 붐비고, 추운 겨울엔 그 넓은 마

2026.09.19 · alleymag.
영미식당, 첫 손님의 아침과 웨이팅의 저녁 사이
LIFE · TASTE

(제주 원도심 칠성로) 영미식당, 첫 손님의 아침과 웨이팅의 저녁 사이

동문시장 골목 안쪽 소고기 전문 노포입니다. 문 여는 시간에 맞춰 첫 손님으로 들어간 사람과, 금요일 저녁 한 시간을 기다린 사람이

2026.09.19 · alleymag.
우성식당, 반찬 열 가지가 먼저 차려지는 밥상
LIFE · TASTE

(진주 중앙시장) 우성식당, 반찬 열 가지가 먼저 차려지는 밥상

엄마를 모시고 온 사람도, 장 보러 나왔다가 점심을 해결한 사람도 갈치가 나오기 전 이미 상이 가득 찬 걸 보고 놀랍니다.

2026.09.18 · alleymag.
메가박스 건너편, 한옥 문을 단 소금빵집
LIFE · TASTE

(청주 원도심 성안길) 메가박스 건너편, 한옥 문을 단 소금빵집

천안에서 넘어온 원미당소금빵이 쥬네쓰쇼핑몰 맞은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성안길을 걷다 버터 냄새에 발이 멈췄다는 사람이 여럿입니다.

2026.09.18 · alleymag.
소로빵집, 바 테이블에서 본 하천 건너 기와지붕
LIFE · TASTE

(공주 제민천 거리) 소로빵집, 바 테이블에서 본 하천 건너 기와지붕

검정 기와지붕과 노란 간판으로 눈에 띄는 동네 빵집입니다.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하나둘 자리를 채우는 손님들의 기록을 겹쳐 봅니다.

2026.09.18 · alleymag.
성남동 우노샤브, 혼자 앉아도 넉넉한 다찌 자리
LIFE · TASTE

(울산 성남동 젊음의거리) 성남동 우노샤브, 혼자 앉아도 넉넉한 다찌 자리

짱이야분식 옆이라고만 말해도 다 알아듣는 곳. 여럿이 먹는 샤브샤브가 부담스러운 날, 혼자서도 눈치 보지 않고 앉을 수 있는 자리가

2026.09.18 · alleymag.
실내마차23번, 낭만포차 말고 찾아가는 골목
LIFE · TASTE

(여수 낭만포차거리) 실내마차23번, 낭만포차 말고 찾아가는 골목

낭만포차거리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교동시장과 서시장이 마주 보는 골목에 실내마차23번이 있습니다. 여행자보다 여수 사람들이 먼

2026.09.17 · alleymag.
신포시장 안쪽, 접시가 도는 자리에는 늘 줄이 서 있습니다
LIFE · TASTE

(인천 개항로(신포동)) 신포시장 안쪽, 접시가 도는 자리에는 늘 줄이 서 있습니다

가격이 다 같아서 편하다는 말이 유독 많은 회전초밥집. 대기가 길어지면 맞은편 별관까지 열어 손님을 나눠 받습니다.

2026.09.17 · alleymag.
신라제면, 카톡이 올 때까지 골목을 한 바퀴 도는 시간
LIFE · TASTE

(경주 황리단길) 신라제면, 카톡이 올 때까지 골목을 한 바퀴 도는 시간

원래 있던 자리는 문이 닫혀 있고, 손님은 두 집 건너 새 자리로 몰립니다. 대기 등록을 마친 사람들은 황리단길을 한 바퀴 돌고 나서

2026.09.16 · alleymag.
소제동 여기소제, 카페 이름에 동네 이름을 넣은 곳
LIFE · TASTE

(대전 소제동 골목) 소제동 여기소제, 카페 이름에 동네 이름을 넣은 곳

소제동에서 나고 자란 청년이 차린 공간을 취재하러 온 기자단과, 이름부터 소제라서 골라 들어간 여행자가 같은 문 앞에 섭니다.

2026.09.16 · alleymag.
바람이불어오는곳, 골목 중턱에서 쉬어가는 자리
LIFE · TASTE

(대구 김광석다시그리기길) 바람이불어오는곳, 골목 중턱에서 쉬어가는 자리

에그타르트를 먹으러 온 사람과 벽화를 보다 다리가 아파 들어온 사람이 같은 창가에 나란히 앉습니다.

2026.09.16 · alleymag.
양림동 행복한 양림밥상, 메뉴판에 적힌 '선교사의 밥상'
LIFE · TASTE

(광주 양림동) 양림동 행복한 양림밥상, 메뉴판에 적힌 '선교사의 밥상'

카페 골목 한복판에서 갑자기 생선구이 냄새가 난다면 이 집입니다. 메뉴판 한 줄에 적힌 '선교사의 밥상'이라는 이름이, 이 동네가 품

2026.09.16 · alleymag.
이화연, 120년 된 고택에서 빚는 약과 한 조각
LIFE · TASTE

(전주 한옥마을) 이화연, 120년 된 고택에서 빚는 약과 한 조각

추석 선물을 고르러 온 사람도, 상견례를 앞두고 온 사람도, 그냥 지나가다 자두화채에 이끌린 사람도 있습니다. 이유는 저마다 달랐지만

2026.09.16 · alleymag.
7년 만에, 20년 만에, 그리고 어릴 적부터
LIFE · TASTE

(황학동 풍물시장) 7년 만에, 20년 만에, 그리고 어릴 적부터

누구는 임신한 엄마 뱃속에서부터 이 냄새를 맡았고, 누구는 20년 전 직장 동료들과 퇴근길에 들렀습니다.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온 사

2026.09.15 · alleymag.
장작 훈연실이 있는 1983 스모크하우스, 카페거리의 이색 한 끼
LIFE · TASTE

(강릉 명주동 커피거리) 장작 훈연실이 있는 1983 스모크하우스, 카페거리의 이색 한 끼

회도 물회도 아닌 저녁을 찾던 가족이 이 문을 엽니다. 홀 안쪽 훈연실에는 검은 스모커와 참나무 장작이 쌓여 있고, 부모님을 모시고

2026.09.15 · alleymag.
제주에서 올라온 피자집이 새벽 세 시까지 불을 켜둡니다
LIFE · TASTE

(압구정 로데오거리) 제주에서 올라온 피자집이 새벽 세 시까지 불을 켜둡니다

누구는 점심 오천구백 원짜리 세트를 먹으러 왔고, 누구는 2차로 피자를 먹으러 왔습니다. 문 앞엔 늘 미국 어딘가로 순간 이동한 듯한

2026.09.15 · alleymag.
양림동 홍차전문점 하원재, 빨간 대문 안의 티팟들
LIFE · TASTE

(광주 양림동) 양림동 홍차전문점 하원재, 빨간 대문 안의 티팟들

커피를 끊으려는 중년의 손님도, 소개팅 장소였던 추억을 안고 다시 온 손님도, 결국 같은 걸 봅니다. 진열장 가득한 티팟 중 오늘 내

2026.09.14 · alleymag.
을지로3가역 8번 출구 앞, 서서 먹는 타코집 올디스타코 본점
LIFE · TASTE

(방산시장) 을지로3가역 8번 출구 앞, 서서 먹는 타코집 올디스타코 본점

의자 없이 서서 먹어야 하는 좁은 가게인데도 줄이 끊이지 않습니다. 10분 만에 들어간 사람도, 한 시간 넘게 기다린 사람도 있는 이

2026.09.14 · alleymag.
피스타치오 무화과 케이크 한 입에 다음 약속부터 잡았습니다
LIFE · TASTE

(송리단길) 피스타치오 무화과 케이크 한 입에 다음 약속부터 잡았습니다

친구가 사진 한 장 보내주며 무조건 가보라고 했다는 사람, 생일 케이크를 픽업하러 들른 사람. 이유는 저마다 달랐지만, 나올 때는 다

2026.09.14 · alleymag.
벽엔 45년, 손님 입엔 50년이라 적힌 쌍다리돼지불백의 나이
LIFE · TASTE

(성북동) 벽엔 45년, 손님 입엔 50년이라 적힌 쌍다리돼지불백의 나이

성북동돼지갈비와 비교하러 온 사람, 넓은 주차장 하나에 마음을 놓은 사람, 파란 리본 스티커를 세어본 사람, 혼자 가도 되냐고 물었던

2026.09.14 · alleymag.
4층까지 올라가야 만나는 노을, 선셋무드
LIFE · TASTE

(경리단길) 4층까지 올라가야 만나는 노을, 선셋무드

경리단길 언덕 꼭대기 건물 옥상, 해 질 무렵부터 자리가 채워지는 루프탑 바입니다.

2026.09.14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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