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FRI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29
등록 스팟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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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LIFE · 푸드 & 바

TASTE

세월의 기름때를 견뎌낸 숨은 노포부터 감각적인 신상 에스프레소 바까지

보넷길에서 카레 한 그릇의 깊이
LIFE · TASTE

(고양 밤리단 보넷길) 보넷길에서 카레 한 그릇의 깊이

커피와 디저트로 채워진 거리 한쪽에서, 진지한 음식을 내놓는 곳이 있다. 명찰하고 따뜻한 카레, 그것이 이 자리의 존재 이유다.

2026.09.13 · alleymag.
종이봉투에 담긴 옛날 통닭
LIFE · TASTE

(김포 라베니체 낭만거리) 종이봉투에 담긴 옛날 통닭

시장통닭 느낌을 그대로 살린 장기동 치킨집. 종이봉투에 담아 주는 방식 하나로도 설렘이 생깁니다.

2026.09.13 · alleymag.
장독대가 보이는 자리에서 부모님과 뚝배기 된장찌개를 나누는 점심
LIFE · TASTE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프로방스마을) 장독대가 보이는 자리에서 부모님과 뚝배기 된장찌개를 나누는 점심

돌하르방 옆 장독대, 화요일 정기 휴무, 입구의 대기 종이. 여덟 사람이 각자 다른 접시와 다른 시간대로 겹쳐 놓은, 부모님과 가기

2026.09.13 · alleymag.
10번 상가 입구의 빨간 대문 안쪽, 티오티베이커리에는 유모차와 개모차가 나란히 들어갑니다
LIFE · TASTE

(수원 광교 카페거리) 10번 상가 입구의 빨간 대문 안쪽, 티오티베이커리에는 유모차와 개모차가 나란히 들어갑니다

호수공원 앞 상가 1층, 빨간 문을 밀고 들어가면 넓은 자리와 빵 진열장이 이어집니다. 더운 날의 테라스와 아기의자, 개모차 옆자리까

2026.09.13 · alleymag.
안양 동편마을의 화덕 이탈리안, 라온식탁
LIFE · TASTE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 안양 동편마을의 화덕 이탈리안, 라온식탁

동편마을의 깊숙한 곳에 자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화덕에서 구워진 피자, 수제 파스타, 그리고 여러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

2026.09.12 · alleymag.
막걸리와 김치찜을 나누는 저녁
LIFE · TASTE

(수원 화성 행리단길) 막걸리와 김치찜을 나누는 저녁

행궁동 골목의 노포. 막걸리계보에서 누리는 정겨운 한끼.

2026.09.12 · alleymag.
포장 상자 하나에 담긴 성내동의 에그타르트, 오베르캄프
LIFE · TASTE

(강풀 만화거리) 포장 상자 하나에 담긴 성내동의 에그타르트, 오베르캄프

성내로14길 한 켠, 테이크아웃만 되는 작은 매장인데 골목을 벗어나 잠실까지 이름이 퍼졌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찜계란처럼 몽글한

2026.09.12 · alleymag.
정동길 골목 안쪽의 정원, 20년을 지켜온 어반가든의 맛
LIFE · TASTE

(정동길) 정동길 골목 안쪽의 정원, 20년을 지켜온 어반가든의 맛

덕수궁 돌담길을 벗어나 정동길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타나는 작은 정원. 2005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정원레스토랑 어반가든은 도시 한가운

2026.09.12 · alleymag.
수제 카이막 간판에 홀려 들어간 터키식 브런치 집, 제이틴
LIFE · TASTE

(용인 VOCA 커피길) 수제 카이막 간판에 홀려 들어간 터키식 브런치 집, 제이틴

터키 사장님이 만든 카이막, 열린 창 너머로 테라스가 보이는 자리, 주차 한 자리를 놓고 고민한 사람까지. 아홉 사람이 서로 다른 시

2026.09.12 · alleymag.
입구에서 계속 두부를 만드는 집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입구에서 계속 두부를 만드는 집

우리콩손두부. 누군가는 방송에 나왔다는 이유로 처음 문을 열었고, 누군가는 산행 뒤에 가끔 찾는 단골이 됐다. 입구에서 두부를 만드는

2026.09.11 · alleymag.
밴건디 스테이크하우스, 샹들리에 아래에서 포터하우스 한 판을 나눈 기념일 저녁
LIFE · TASTE

(서래마을 카페거리) 밴건디 스테이크하우스, 샹들리에 아래에서 포터하우스 한 판을 나눈 기념일 저녁

평일 낮의 거의 만석인 홀, 금요일 저녁의 군데군데 빈자리, 토요일 저녁의 가족 테이블. 아홉 분이 서로 다른 시간에 앉았던 같은 자

2026.09.11 · alleymag.
원대구탕, 줄 서서 먹는 자리
LIFE · TASTE

(삼각지 대구탕골목) 원대구탕, 줄 서서 먹는 자리

삼각지 대구탕골목의 이름값을 하는 곳. 점심때마다 북적이는 이곳에서는, 방문한 사람들이 모두 같은 질문을 한다.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

2026.09.11 · alleymag.
야상해, 줄은 날마다 달라도 후기마다 오르내린 건 어향가지와 새우볶음밥이었습니다
LIFE · TASTE

(이태원 우사단길) 야상해, 줄은 날마다 달라도 후기마다 오르내린 건 어향가지와 새우볶음밥이었습니다

같은 만두집을 두고 누구는 오픈 전에 줄을 섰고 누구는 평일 오후에 텅 빈 자리를 만났습니다. 열두 사람의 접시 위에서 가장 자주 이

2026.09.11 · alleymag.
혼술하기 좋은 몽골 식당
LIFE · TASTE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혼술하기 좋은 몽골 식당

뉴금호타워 3층, 몽골 방송이 흐르는 조용한 자리. 누군가에게는 다큐멘터리 속 풍경이고, 누군가에게는 이 년 만에 돌아온 단골집이다.

2026.09.11 · alleymag.
지하주차장 뷰가 야장이 되는 곳, 완도댁
LIFE · TASTE

(명동 재미로) 지하주차장 뷰가 야장이 되는 곳, 완도댁

명동성당 뒤편 내리막을 몰라 헤매던 사람도, 청첩장 모임 자리를 백만 번 고민하던 사람도 결국 이 지하 1층에 닿았습니다.

2026.09.10 · alleymag.
창 하나가 다 하는 이층 밥집
LIFE · TASTE

(이화벽화마을) 창 하나가 다 하는 이층 밥집

달팽이길 위쪽, 좁은 골목을 올라야 나오는 여수서대. 벽에 페인트로 그려 둔 생선 한 마리가 이 집의 간판입니다.

2026.09.10 · alleymag.
육회자매집 종로3호점, 뭇국이 먼저 놓이고 주문은 QR로 하는 자리
LIFE · TASTE

(예지동 시계골목) 육회자매집 종로3호점, 뭇국이 먼저 놓이고 주문은 QR로 하는 자리

시장 안이 아니라 큰길가의 빨간 외관 아래, 같은 뭇국을 두고 누구는 얼큰하다고 적고 누구는 시원하다고 적었습니다. 네 사람이 각자

2026.09.10 · alleymag.
턴테이블이 도는 계동길의 붉은 벽돌집
LIFE · TASTE

(북촌한옥마을) 턴테이블이 도는 계동길의 붉은 벽돌집

카페 시노라는 LP와 핸드드립 커피를 함께 파는 빈티지 레코드 카페입니다. 혼자 조용히 머물기 좋다는 말이 많습니다

2026.09.09 · alleymag.
전통 다과상 카페, 차의 방식을 배우다
LIFE · TASTE

(삼청동 팔판길) 전통 다과상 카페, 차의 방식을 배우다

창덕궁의 한 건물 이름을 가진 카페. 경사가 널리 퍼지는 곳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이곳에서는 처음 마시는 종류의 차를 만난다.

2026.09.09 · alleymag.
한 블록 올라간 조용한 골목에서 만난 두툼한 초밥, 심초밥
LIFE · TASTE

(샤로수길) 한 블록 올라간 조용한 골목에서 만난 두툼한 초밥, 심초밥

새로 문을 연 초밥집에 다녀온 사람들이 가장 먼저 적은 것은 생선의 두께였습니다. 모듬초밥 B세트와 사시미, 백합탕까지 저마다 다른

2026.09.08 · alleymag.
난방이 켜진 3월의 포차, 선풍기가 돌던 7월의 야장, 신당상회
LIFE · TASTE

(신당동 중앙시장) 난방이 켜진 3월의 포차, 선풍기가 돌던 7월의 야장, 신당상회

2차로 들렀다가 또 가고 싶어진 3월, 얼큰한 국물을 찾아 걷다 우연히 들어선 7월, 즉흥으로 문을 연 8월. 세 사람이 앉은 야장

2026.09.08 · alleymag.
일행이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종로의 타코
LIFE · TASTE

(서순라길) 일행이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종로의 타코

종로 타코, 웨이팅은 있지만 회전율은 빠르다. 낮은 개방감 있고, 밤이 되면 펍 분위기로 변한다.

2026.09.08 · alleymag.
붉은 벽돌 주택을 그대로 살린 신흥시장의 트랍
LIFE · TASTE

(해방촌) 붉은 벽돌 주택을 그대로 살린 신흥시장의 트랍

생긴 지 한 달도 안 된 신상 카페인데 어느새 만석이더라고, 어느 손님은 적었습니다. 맑은 날엔 남산타워가 보인다는 이 3층 루프탑

2026.09.07 · alleymag.
어글리베이커리 앞에서는 줄이 금방 빠지고, 진열대는 오후마다 조금씩 비어 갑니다
LIFE · TASTE

(망원동) 어글리베이커리 앞에서는 줄이 금방 빠지고, 진열대는 오후마다 조금씩 비어 갑니다

문이 열리기 전에 줄을 선 사람은 구황작물 빵을 안고 나왔고, 오후 늦게 온 사람은 원하던 맘모스가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빨간

2026.09.07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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