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WED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18
등록 스팟555
실측 업소0
기록 시작2026.09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LIFE

지친 주말, 조용히 책 한 권을 들고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에디터의 취향을 담아낸 지도입니다.

옐로우버터드림에서, 유행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
LIFE · TASTE

(샤로수길) 옐로우버터드림에서, 유행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

두바이 쫀득쿠키가 유행할 때도, 과일모찌가 유행할 때도 사람들은 같은 2층 계단을 오릅니다. 유행하는 디저트는 바뀌어도 글루텐프리라는

2026.10.11 · alleymag.
허수아비 말고 또 하나, 정동길 2층 돈까스집 신기소
LIFE · TASTE

(정동길) 허수아비 말고 또 하나, 정동길 2층 돈까스집 신기소

덕수궁 돌담길 단풍을 보다가 우연히 찾아낸 사람, 혼밥하러 들르는 사람, 정동길을 걷다 끝에서 만났다는 사람. 익숙한 돈까스 골목에

2026.10.11 · alleymag.
온통 초록인 가게, 상자 속엔 쑥
LIFE · TASTE

(광장시장) 온통 초록인 가게, 상자 속엔 쑥

빈대떡과 육회 냄새 가득한 골목에서 유독 눈에 띄는 색이 있습니다. 쑥스초코파이의 초록입니다.

2026.10.11 · alleymag.
식빵 인형이 마중 나온 집, 스탠다드브레드
LIFE · TASTE

(익선동) 식빵 인형이 마중 나온 집, 스탠다드브레드

유리 다리를 건너야 가게 안으로 이어집니다. 눈코입이 그려진 식빵 조형물이 서 있는 한옥 마당을 지나야 비로소 닿는 베이커리 브런치

2026.10.11 · alleymag.
언덕을 오르면 나오는, 북촌에서 가장 넓은 한옥
LIFE · TASTE

(북촌한옥마을) 언덕을 오르면 나오는, 북촌에서 가장 넓은 한옥

수헌재는 자리마다 다른 풍경을 안겨줍니다. 누군가는 창밖으로 보이는 인왕산과 남산타워에 반했고, 누군가는 바람이 불 때마다 울리는 풍

2026.10.11 · alleymag.
블루리본 3년 연속, 홍대입구역 피자마켓
LIFE · TASTE

(연남동) 블루리본 3년 연속, 홍대입구역 피자마켓

큰 창으로 연남동 풍경이 보이는 2층. 매장에서 직접 만든 소스와 수비드 잠봉으로 피자를 굽는 이 집을 두고, 매장에서 먹은 사람도

2026.10.11 · alleymag.
웨이팅 1시간이 당연한 판초밥집, 스시지현
LIFE · TASTE

(연남동) 웨이팅 1시간이 당연한 판초밥집, 스시지현

캐치테이블 대기번호가 30번을 넘기도 하는 집입니다. 경의선숲길을 산책하며 순서를 기다린 사람도 있고, 머리를 하던 중 원격 줄부터

2026.10.11 · alleymag.
숯더미에 물 끓여 찻자리를 열던 마음으로, 티하우스 탄정
LIFE · TASTE

(연희동) 숯더미에 물 끓여 찻자리를 열던 마음으로, 티하우스 탄정

연희로11가길, 붉은 벽돌 건물 지층의 찻집입니다. 다기들이 탐나서 곧 사러 갈 것 같다고 적은 사람이 있고, 전시관에서 차를 마시는

2026.10.11 · alleymag.
틴서울, 기와지붕을 내려다보며 먹는 생면 파스타
LIFE · TASTE

(서촌) 틴서울, 기와지붕을 내려다보며 먹는 생면 파스타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보고 걸어온 사람과 토속촌 삼계탕 골목 안쪽을 헤매다 발견한 사람이 2층 창가에서 같은 기와지붕 풍경을 마주합

2026.10.11 · alleymag.
비발라, 음식점 골목 사이 숨어 있던 LP 카페
LIFE · TASTE

(서촌) 비발라, 음식점 골목 사이 숨어 있던 LP 카페

세종문화음식거리 끝자락, 밖에서 보면 여기에 카페가 있을까 싶은 자리입니다. 몇 번을 지나치다 작정하고 찾아간 사람과 친구를 기다리며

2026.10.11 · alleymag.
치즈까지 전부 식물성인데 '괴짜'를 자처한 피자집, 위어도우
LIFE · TASTE

(연희동) 치즈까지 전부 식물성인데 '괴짜'를 자처한 피자집, 위어도우

증가로 80, 1층엔 교회가 있고 2층엔 화덕이 있습니다. 이름부터 '이상한 반죽'이라는 뜻이라고 적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질페스토

2026.10.11 · alleymag.
두 나무가 맞닿은 이름, 연리지
LIFE · TASTE

(익선동) 두 나무가 맞닿은 이름, 연리지

가지가 맞닿아 하나처럼 자란다는 나무 이름을 걸었습니다. 다른 집 웨이팅에 밀려 돌아선 사람도, 예약해 두고 느긋하게 들어온 사람도

2026.10.11 · alleymag.
양림동 스테이크집 요작, 생일마다 불려가는 2층 레스토랑
LIFE · TASTE

(광주 양림동) 양림동 스테이크집 요작, 생일마다 불려가는 2층 레스토랑

요작은 '요리를 짓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예약 전화를 걸어 본 사람 대부분이 생일이나 기념일을 이유로 댔습니다. 주황빛 조명 아래

2026.10.11 · alleymag.
로스팅 기계가 돌아가는 동안, 올웨이즈어거스트의 웨이팅
LIFE · PLAY

(용리단길) 로스팅 기계가 돌아가는 동안, 올웨이즈어거스트의 웨이팅

더운 날 20분을 기다려도, 다른 맛집에 실망한 뒤 우연히 들러도, 결국 다시 오게 된다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2026.10.11 · alleymag.
제주 해녀의 집을 닮은 파란 건물, 바보섬의 밤
LIFE · TASTE

(용리단길) 제주 해녀의 집을 닮은 파란 건물, 바보섬의 밤

활어 수족관이 놓인 파란 외관부터 시선을 붙잡습니다. 누군가는 청첩장 모임으로, 누군가는 SNS에서 본 안주 사진 하나로 이 골목 안

2026.10.11 · alleymag.
눈에 잘 안 띄어서 더 끌리는, 컴컴의 블루리본
LIFE · PLAY

(용리단길) 눈에 잘 안 띄어서 더 끌리는, 컴컴의 블루리본

간판이 작아 모르고 지나칠 법한 카페. 그런데 문 앞엔 블루리본 스티커가 조르르 붙어 있습니다. 모두가 만족한 건 아니지만, 자리 하

2026.10.11 · alleymag.
달이 환하게 비추는 밤, 머물고 싶은 곳이라는 달무리
LIFE · TASTE

(용리단길) 달이 환하게 비추는 밤, 머물고 싶은 곳이라는 달무리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자꾸 눈에 띄어 결국 찾아갔다는 사람도, 외국인 친구를 데려오기 딱이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옥을 살린 실내에 살

2026.10.11 · alleymag.
기와집 처마 아래 통유리 온실, 당스의 오후
LIFE · TASTE

(용리단길) 기와집 처마 아래 통유리 온실, 당스의 오후

겉은 옛날 기와집 그대로인데 문을 열면 완전히 다른 공간이 나옵니다. 조용한 주택가 골목에 숨어 있어 아는 사람만 찾아오는 곳입니다.

2026.10.11 · alleymag.
토토로가 살 것 같은 오두막, 도토리의 재재재방문
LIFE · PLAY

(용리단길) 토토로가 살 것 같은 오두막, 도토리의 재재재방문

지브리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듯한 외관. 웨이팅 여섯 팀을 감수하고도, 귀여운 굿즈 소식 하나에 부리나케 달려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26.10.11 · alleymag.
새벽 네 시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덤버거의 시간들
LIFE · TASTE

(용리단길) 새벽 네 시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덤버거의 시간들

홍대에서 건너온 수제버거집. 누구는 주말 낮의 웨이팅을 감수하고, 누구는 노을이 지는 걸 보며 친구를 만나고, 누구는 한잔 마신 뒤

2026.10.11 · alleymag.
1988年으로 가는 문, 광장시장바베큐의 불금
LIFE · TASTE

(용리단길) 1988年으로 가는 문, 광장시장바베큐의 불금

참나무 직화 향을 따라 들어서면 레트로 소파와 태블릿 주문기가 기다립니다. 청첩장 모임도, 불금 약속도 결국 이곳에서 만납니다.

2026.10.11 · alleymag.
노량진 좁은 골목에서 왔다는, 잇쿠시의 조용한 저녁
LIFE · TASTE

(용리단길) 노량진 좁은 골목에서 왔다는, 잇쿠시의 조용한 저녁

용리단길에서도 살짝 올라가는 한적한 골목. 북적이는 큰길을 지나야 나오는 이곳을 두고 사람들은 저마다 '나만 알고 싶은 집'이라고 적

2026.10.11 · alleymag.
계단을 내려가며 향부터 만나는, 믹스드의 LP 한 장
LIFE · TASTE

(용리단길) 계단을 내려가며 향부터 만나는, 믹스드의 LP 한 장

삼각지역 3번 출구에서 1분,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서부터 인센스 향이 올라옵니다. 가운데 부스에서 누군가 그날의 LP를 고르고 있습

2026.10.11 · alleymag.
높은 계단을 오르면, 모닝사이드의 루프탑
LIFE · PLAY

(용리단길) 높은 계단을 오르면, 모닝사이드의 루프탑

용리단길을 지날 때마다 궁금했던 계단 위 카페. 누군가는 숨은 조용한 곳으로 혼자 간직하고 싶어 하고, 누군가는 세 번째로 다시 그

2026.10.11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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