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FRI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29
등록 스팟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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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LIFE · 푸드 & 바

TASTE

세월의 기름때를 견뎌낸 숨은 노포부터 감각적인 신상 에스프레소 바까지

응답하라 88포차, 레트로 포스터 아래의 만석
LIFE · TASTE

(여수 낭만포차거리) 응답하라 88포차, 레트로 포스터 아래의 만석

80~90년대 하이틴 스타 포스터와 LP 감성으로 벽을 채운 낭만포차 88번. 술맛 나는 인테리어라고 부르는 사람도, 그냥 시끌벅적해

2026.07.07 · alleymag.
이름도 생소한 그 간식, 1956년부터 이어졌습니다
LIFE · TASTE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이름도 생소한 그 간식, 1956년부터 이어졌습니다

쑥떡에 팥고물, 그 위에 조청을 부어 먹는 간식. 처음 보면 경단인가 싶은 이 메뉴 하나로 70년을 이어온 가게가 목포역 근처에 있습

2026.07.07 · alleymag.
골목이 변하는 동안 남은 중식당, 문화반점
LIFE · TASTE

(동인천 배다리 헌책방거리) 골목이 변하는 동안 남은 중식당, 문화반점

헌책방 사이를 걷다가 출출해지면 이 집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간판보다 간짜장 한 그릇이 먼저 알려진 노포입니다.

2026.07.06 · alleymag.
꼬챙, 봉리단길 한복판의 숯불 연기
LIFE · TASTE

(대구 김광석다시그리기길) 꼬챙, 봉리단길 한복판의 숯불 연기

누구는 다찌석에 앉아 굽는 손을 구경하고, 누구는 야장에서 김광석의 노래를 배경음악 삼아 잔을 부딪습니다.

2026.07.06 · alleymag.
개항장을 걷다 만난 런치 코스 한 상, 명진일식
LIFE · TASTE

(인천 개항로(신포동)) 개항장을 걷다 만난 런치 코스 한 상, 명진일식

관광지만 빠르게 훑고 지나가는 대신, 그 동네 사람들이 실제로 밥을 먹는 자리에 앉아 보는 것. 신포동 골목 안 작은 일식집에서 한

2026.07.06 · alleymag.
한다솥, 창 너머로 마주 앉은 고분
LIFE · TASTE

(경주 황리단길) 한다솥, 창 너머로 마주 앉은 고분

1층 부엌에서 갓 지은 솥밥이 바깥 계단을 타고 2층으로 오르면, 창밖에는 늘 같은 자리에서 다른 표정을 짓는 고분이 있습니다.

2026.07.05 · alleymag.
군산 조선카페, 개성주악 하나 먹으러 일부러 가는 곳
LIFE · TASTE

(군산 신흥동·월명동 근대문화거리) 군산 조선카페, 개성주악 하나 먹으러 일부러 가는 곳

본관은 주말에만, 별관은 평일에도 문을 엽니다. 어느 쪽으로 가든 결국 만나는 건 전통 디저트 한 접시입니다.

2026.07.05 · alleymag.
구옥 2층에서 듣는 명주배롱의 마룻바닥 소리
LIFE · TASTE

(강릉 명주동 커피거리) 구옥 2층에서 듣는 명주배롱의 마룻바닥 소리

선생님 무리는 골목을 걷다 동화 속 집을 발견했고, 혼자 온 손님은 마룻바닥이 삐그덕대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같은 2층인데 누

2026.07.05 · alleymag.
소제동 킷사코오리, 소품 가득한 일본식 다방 한 칸
LIFE · TASTE

(대전 소제동 골목) 소제동 킷사코오리, 소품 가득한 일본식 다방 한 칸

대전 여행 첫 코스로 이 문을 연 사람과, 하루를 다 돌고 기차 타기 전 마지막으로 들른 사람이 같은 바 테이블에 앉습니다.

2026.07.05 · alleymag.
산책하다 우연히 만난 오렌지빛 빵집
LIFE · TASTE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산책하다 우연히 만난 오렌지빛 빵집

집에 가는 길에 발견한 사람도, 동료가 추천해 일부러 찾아간 사람도 있습니다. 대청로를 걷다 눈에 띄는 오렌지색 외관의 빵집 이야기.

2026.07.04 · alleymag.
중국집인 줄 알았는데 냉면집이었습니다
LIFE · TASTE

(황학동 풍물시장) 중국집인 줄 알았는데 냉면집이었습니다

동묘 벼룩시장에서 청계천을 건너면 보이는 산수화풍 간판. 멀리서는 새로 생긴 중국집 같았는데, 가까이 가서야 냉면 전문점이라는 것을

2026.07.04 · alleymag.
카페와 와인바 사이, 여전히 가래떡을 써는 집이 있습니다
LIFE · TASTE

(압구정 로데오거리) 카페와 와인바 사이, 여전히 가래떡을 써는 집이 있습니다

예쁜 카페와 파인다이닝이 다 들어선 이 거리에서, 분식만큼은 늘 그대로였으면 하는 사람들이 찾는 자리입니다.

2026.07.04 · alleymag.
낮에는 커피, 밤에는 바가 되는 미디움스의 두 얼굴
LIFE · TASTE

(경리단길) 낮에는 커피, 밤에는 바가 되는 미디움스의 두 얼굴

경리단길 초입 우리슈퍼 2층, 하나의 공간이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표정을 짓습니다.

2026.07.03 · alleymag.
지하부터 옥상까지, 성북동빵공장에서 층마다 달라지는 하루
LIFE · TASTE

(성북동) 지하부터 옥상까지, 성북동빵공장에서 층마다 달라지는 하루

누구는 백일 지난 아기를 안고 세 시간을 눌러앉았고, 누구는 혼자 계단을 오르내리며 그림 앞에 오래 멈췄습니다. 같은 건물인데 층마다

2026.07.03 · alleymag.
간판만 보고 들어갔다가 챔피언 매장인 걸 알았습니다
LIFE · TASTE

(송리단길) 간판만 보고 들어갔다가 챔피언 매장인 걸 알았습니다

필로티 같은 검정 외관에 이끌려 들어간 사람, 커피 사서 석촌호수까지 걸어가는 게 일상의 행복이라 적은 사람, 웨이팅 기계 앞에서 마

2026.07.03 · alleymag.
낮은 테이블 앞에 줄을 서는 이유
LIFE · TASTE

(고양 밤리단 보넷길) 낮은 테이블 앞에 줄을 서는 이유

무릎 높이만 한 낮은 테이블에 허리를 숙이고 앉아야 하는데도, 사람들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기다립니다. 크림을 얹은 커피 한

2026.07.02 · alleymag.
자리에 앉으면 카프레제 한 점이 먼저 나오는 벽돌집, 느루부엌의 이름표 붙은 모둠사시미
LIFE · TASTE

(고양 라페스타·웨스턴돔·일산가로수길) 자리에 앉으면 카프레제 한 점이 먼저 나오는 벽돌집, 느루부엌의 이름표 붙은 모둠사시미

정발산역에서 걸어온 사람도, 2차 술집을 찾아 건너온 사람도 같은 벽돌 문 앞에서 멈춥니다. 누구는 올드재즈를, 누구는 생선 이름표를

2026.07.02 · alleymag.
카페거리 좁은 자리에서 대학로 넓은 건물로, 오초 오늘의초밥이 옮겨간 자리
LIFE · TASTE

(수원 광교 카페거리) 카페거리 좁은 자리에서 대학로 넓은 건물로, 오초 오늘의초밥이 옮겨간 자리

흑백요리사에 나온 셰프가 만드는 초밥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과, 좁던 시절부터 알던 단골이 같은 다찌석에 나란히 앉습니다.

2026.07.02 · alleymag.
동북양꼬치, 30년 전통이 만든 깨끗한 맛의 양꼬치
LIFE · TASTE

(강풀 만화거리) 동북양꼬치, 30년 전통이 만든 깨끗한 맛의 양꼬치

천호역 근처에서 30년을 한 자리에서 지켜온 매장이 있습니다. 양꼬치 전문점 동북양꼬치는 시간이 증명한 맛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2026.07.01 · alleymag.
행궁동 야장의 계절, 행주집의 철판 쭈꾸미
LIFE · TASTE

(수원 화성 행리단길) 행궁동 야장의 계절, 행주집의 철판 쭈꾸미

행리단길 메인 거리에서 만나는 쭈꾸미 전문점. 매콤한 양념과 쫄깃한 식감이 밥의 밥도둑이 되는 곳, 시간대별로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2026.07.01 · alleymag.
김포 구래동 맛궁, 향신료의 벽을 허무는 양꼬치
LIFE · TASTE

(김포 라베니체 낭만거리) 김포 구래동 맛궁, 향신료의 벽을 허무는 양꼬치

향신료에 약한 입맛도, 본토의 맛을 찾는 입맛도. 모두를 품을 수 있는 곳이 있다.

2026.07.01 · alleymag.
언덕을 올라 골목 안쪽 문을 열면 소파와 책과 케이크 쇼케이스가 있는 카페, 스테이 어도러블
LIFE · TASTE

(용인 VOCA 커피길) 언덕을 올라 골목 안쪽 문을 열면 소파와 책과 케이크 쇼케이스가 있는 카페, 스테이 어도러블

나만 알고 싶다는 단골도, 친구 덕에 처음 와 본 이웃도, 강아지를 이동 가방에 넣고 온 사람도 같은 언덕을 걸어 올라 이 문 앞에

2026.07.01 · alleymag.
벚꽃 조화 아래, 골목의 밤이 열린다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벚꽃 조화 아래, 골목의 밤이 열린다

이자카야 연. 등산로와는 조금 다른 시간대를 사는 골목이다. 해가 지고 나서야 문을 열고, 등산복 대신 동네 사람들의 저녁 술자리가

2026.06.30 · alleymag.
초록색 문에 붙은 블루리본 스티커부터 계산대의 바게트 바구니까지, 포폴라리타의 한 끼
LIFE · TASTE

(서래마을 카페거리) 초록색 문에 붙은 블루리본 스티커부터 계산대의 바게트 바구니까지, 포폴라리타의 한 끼

같은 문으로 들어가 같은 자리를 보고도 접시는 사람마다 달랐습니다. 마르게리타를 인생 피자로 꼽은 사람, 뚝배기 파스타로 해장을 한

2026.06.30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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