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FRI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29
등록 스팟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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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LIFE · 푸드 & 바

TASTE

세월의 기름때를 견뎌낸 숨은 노포부터 감각적인 신상 에스프레소 바까지

매운 쭈꾸미 옆에 미역국 한 그릇, 서래쭈꾸미의 정식 한 상
LIFE · TASTE

(서래마을 카페거리) 매운 쭈꾸미 옆에 미역국 한 그릇, 서래쭈꾸미의 정식 한 상

쭈꾸미가 얼마나 매운지는 사람마다 달랐지만, 세 사람이 똑같이 적은 음식이 하나 있었습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미역국입니다.

2026.07.15 · alleymag.
우사단길 감성 포차, 레트로와 현대가 한 테이블에서 만나다
LIFE · TASTE

(이태원 우사단길) 우사단길 감성 포차, 레트로와 현대가 한 테이블에서 만나다

미슐랭 출신 셰프의 손맛과 레트로 감성, 가성비 좋은 가격. 이태원 야장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이곳에서는 낡은 골목의 정서가 한 그릇의

2026.07.15 · alleymag.
줄에 선 채로 주문하고 앉자마자 먹는 한 그릇, 명동교자
LIFE · TASTE

(명동 재미로) 줄에 선 채로 주문하고 앉자마자 먹는 한 그릇, 명동교자

같은 문 앞에서 누구는 5분을, 누구는 20분 가까이 기다렸고, 누구는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일곱 사람이 남긴 시간과 국물 이야기를

2026.07.14 · alleymag.
화덕 앞에서 만나는 실크로드의 맛
LIFE · TASTE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화덕 앞에서 만나는 실크로드의 맛

스타사마르칸트는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의 시발점이다. 화덕의 열기와 함께 시작되는 맛의 여정.

2026.07.14 · alleymag.
인사동의 한옥에서 만나는 따뜻한 솥밥
LIFE · TASTE

(인사동거리) 인사동의 한옥에서 만나는 따뜻한 솥밥

종로3가역에서 한 블록, 인사동 골목 안쪽에 자리한 한식당 인사동토방. 정갈한 솥밥과 미나리 새우전이 어우러지는 이곳은 낙지비빔밥부터

2026.07.13 · alleymag.
정독도서관 옆, 유럽에 온 것 같다는 말이 반복되는 자리
LIFE · TASTE

(북촌한옥마을) 정독도서관 옆, 유럽에 온 것 같다는 말이 반복되는 자리

퀸즈베이커리 삼청점은 붉은 벽돌 테라스를 두른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외국인 손님이 유독 많습니다

2026.07.13 · alleymag.
팔판길 46번지, 기와지붕을 닮은 빵 하나를 들고 걷는 일
LIFE · TASTE

(삼청동 팔판길) 팔판길 46번지, 기와지붕을 닮은 빵 하나를 들고 걷는 일

간판은 작고 매장은 더 작습니다. 그런데도 이 골목을 걷는 사람들의 손에는 자주 기와 모양의 종이봉투가 들려 있습니다.

2026.07.13 · alleymag.
월순철판동태찜, 자리가 아니라 메뉴를 예약하고 철판 위 양념에 콩나물을 비벼 먹다
LIFE · TASTE

(연희동) 월순철판동태찜, 자리가 아니라 메뉴를 예약하고 철판 위 양념에 콩나물을 비벼 먹다

오픈 시간에 전화가 몰리고 점심 주문이 일찍 닫히는 집. 평일 오후 5시에 전화해 저녁 자리를 잡은 사람도, 오픈런에 나선 사람도 같

2026.07.13 · alleymag.
육회골목의 입구에서
LIFE · TASTE

(광장시장) 육회골목의 입구에서

사람 소리가 확 들리는 광장시장 골목

2026.07.12 · alleymag.
한옥 담벼락에 붙은 스테이크 포스터, 그 안은 작은 유럽입니다
LIFE · TASTE

(서순라길) 한옥 담벼락에 붙은 스테이크 포스터, 그 안은 작은 유럽입니다

다른 동네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집이 서순라길에 두 번째 문을 열었습니다. 회색 벽돌 담과 파스타 포스터가 나란히 붙은 골목 모퉁이에

2026.07.12 · alleymag.
사장님의 취향이 밥이 되는 자리
LIFE · TASTE

(망원동) 사장님의 취향이 밥이 되는 자리

지브리 감성이 가득한 까라족 한 사람의 손으로 손질한 카레 한 그릇.

2026.07.11 · alleymag.
입간판을 따라 3층 계단을 올라가면 꽃과 식물이 먼저 맞아 주는 카페, 마트리
LIFE · TASTE

(서울숲길) 입간판을 따라 3층 계단을 올라가면 꽃과 식물이 먼저 맞아 주는 카페, 마트리

눈에 잘 띄지 않아 근처를 한 바퀴 헤맸다는 사람도, 아기와 함께 갔다가 직원의 미소에 마음을 놓은 사람도, 리뷰 한 줄에 꽃 한 송

2026.07.11 · alleymag.
낮에는 노트북이 열리고 밤에는 와인 잔이 놓이는 노띵크, 아메리카노의 산미만은 블로거마다 달랐습니다
LIFE · TASTE

(연남동) 낮에는 노트북이 열리고 밤에는 와인 잔이 놓이는 노띵크, 아메리카노의 산미만은 블로거마다 달랐습니다

큰길가 건물 2층, 계단을 올라가면 포스터가 붙은 벽이 먼저 맞아 줍니다. 같은 아메리카노를 두고 산미가 있다는 사람과 쌉쌀하다는 사

2026.07.11 · alleymag.
금요일 저녁이면 만석이 되는 이자카야, 누리담의 육사시미와 전복내장파스타
LIFE · TASTE

(신당동 중앙시장) 금요일 저녁이면 만석이 되는 이자카야, 누리담의 육사시미와 전복내장파스타

숙성회와 육사시미를 한 접시에 올리고 전복내장파스타로 식사까지 마치는 집입니다. 여섯 사람의 기록 가운데 여럿이 맛 이야기보다 먼저

2026.07.11 · alleymag.
정갈함이 만드는 시간
LIFE · TASTE

(용리단길) 정갈함이 만드는 시간

남산요이의 식탁은 일식의 철학으로 채워진다. 여러 가지를 조금씩, 정성스럽게 담아낸다.

2026.07.11 · alleymag.
애플그린 외벽에 붉은 어닝, 신흥시장의 슈가힐
LIFE · TASTE

(해방촌) 애플그린 외벽에 붉은 어닝, 신흥시장의 슈가힐

와인바와 레스토랑의 중간쯤 되는 분위기라고,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은 입을 모읍니다. 층마다 다른 얼굴을 가진 슈가힐을 세 사람의 저녁

2026.07.10 · alleymag.
자갈길 위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입구 앞에서 다들 걸음을 멈추는 한옥 카페, 몽블랑솜
LIFE · TASTE

(익선동) 자갈길 위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입구 앞에서 다들 걸음을 멈추는 한옥 카페, 몽블랑솜

입구의 연기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 보늬밤 몽블랑 앞에서 고개를 갸웃한 사람, 주말이면 자리가 찬다는 사람과 평일 낮이 한산했다는

2026.07.10 · alleymag.
문래동 사카바 토리냥, 예약 전쟁을 뚫고 앉은 시간대들
LIFE · TASTE

(문래동 철공소 골목) 문래동 사카바 토리냥, 예약 전쟁을 뚫고 앉은 시간대들

누구는 퇴사 축배로, 누구는 자정 가까운 3부로, 누구는 오마카세로 바뀐 뒤 첫 방문으로. 예약 창구가 열리는 그 몇 초를 넘긴 사람

2026.07.10 · alleymag.
을지골뱅이, 벽 하나 가득한 이름들
LIFE · TASTE

(을지로 노가리골목) 을지골뱅이, 벽 하나 가득한 이름들

골뱅이 골목 한가운데, 낙서와 연예인 사인으로 뒤덮인 벽 앞에서 비 오는 날의 방문과 노을 지는 저녁의 방문이 겹칩니다.

2026.07.09 · alleymag.
소문난성수감자탕, 24시간 푸짐한 우거지와 부드러운 고기의 맛
LIFE · TASTE

(연무장길) 소문난성수감자탕, 24시간 푸짐한 우거지와 부드러운 고기의 맛

성동구 연무장길에 위치한 소문난성수감자탕은 24시간 영업하는 성수 맛집입니다. 새벽부터 푸짐한 우거지곱배기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2026.07.09 · alleymag.
골목 안쪽 분수가 있는 집, 마가레뜨
LIFE · TASTE

(청주 원도심 성안길) 골목 안쪽 분수가 있는 집, 마가레뜨

청주공고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주택을 개조한 양식당이 나옵니다. 성안길에서 8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마가레뜨입니다.

2026.07.08 · alleymag.
대풍관 2층, 형제가 나눠 가진 전복 한 상
LIFE · TASTE

(통영 동피랑벽화마을) 대풍관 2층, 형제가 나눠 가진 전복 한 상

1층은 계절을 타는 굴과 전복, 2층은 일 년 내내 전복만. 같은 건물에 세 들어 사는 두 가게를 사람들은 다르게 찾아옵니다.

2026.07.07 · alleymag.
삼성분식, 무뚝뚝함과 참기름 사이에서 20년째 이어지는 자리
LIFE · TASTE

(진주 중앙시장) 삼성분식, 무뚝뚝함과 참기름 사이에서 20년째 이어지는 자리

처음 온 사람은 안 받는다는 말을 듣고도 결국 자리를 내어주는 집. 20년 단골도 처음 온 사람도 같은 상 앞에 앉습니다.

2026.07.07 · alleymag.
르코티, 유럽 어딘가로 옮겨 놓은 창
LIFE · TASTE

(공주 제민천 거리) 르코티, 유럽 어딘가로 옮겨 놓은 창

제민천3길,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아이보리색 공간입니다. 큰 창으로 하천과 산이 그대로 들어오는 자리를 다녀간 사람들의 기록을 겹쳐

2026.07.07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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