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FRI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29
등록 스팟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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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LIFE · 푸드 & 바

TASTE

세월의 기름때를 견뎌낸 숨은 노포부터 감각적인 신상 에스프레소 바까지

고향밀면, 3대를 이어 온 살얼음 한 그릇
LIFE · TASTE

(경주 황리단길) 고향밀면, 3대를 이어 온 살얼음 한 그릇

간판 옆에 붙은 붉은 배지 하나가 3대 전통이라 말합니다. 그 말을 의심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2026.06.07 · alleymag.
향택, 웨딩거리 골목의 솥밥집
LIFE · TASTE

(대구 김광석다시그리기길) 향택, 웨딩거리 골목의 솥밥집

누구는 오픈런으로 줄을 서고, 누구는 일요일 늦은 점심에 여유롭게 앉습니다. 같은 솥에서 나온 밥인데 기다린 시간이 다릅니다.

2026.06.07 · alleymag.
경기전 앞, 전주는전주에서 갈린 세 번의 저녁
LIFE · TASTE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앞, 전주는전주에서 갈린 세 번의 저녁

육회김밥 빚는 손과 철판 위 전이 한눈에 보이는 자리인데, 같은 곳을 두고 누군가는 완벽했다 적고 누군가는 실망했다 적었습니다.

2026.06.07 · alleymag.
튀김가루를 얹은 칼국수, 신포시장 골목의 오랜 단골집
LIFE · TASTE

(인천 개항로(신포동)) 튀김가루를 얹은 칼국수, 신포시장 골목의 오랜 단골집

일반 칼국수와는 다른 맛입니다. 닭강정집에서 나온 튀김 부스러기를 얹어 먹던 습관에서 시작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신포시장 골목의 노

2026.06.07 · alleymag.
가구거리 2층 글루크, 계획을 바꾸게 만든 입간판
LIFE · TASTE

(강릉 명주동 커피거리) 가구거리 2층 글루크, 계획을 바꾸게 만든 입간판

파인파인이나 명주배롱을 가려던 손님이 계단 앞 입간판 하나에 발길을 돌렸습니다. 독일어로 행운이라는 이름처럼, 예정에 없던 걸음이 이

2026.06.06 · alleymag.
군산 한일옥, 맑은 무국 한 그릇을 기다리는 사람들
LIFE · TASTE

(군산 신흥동·월명동 근대문화거리) 군산 한일옥, 맑은 무국 한 그릇을 기다리는 사람들

초원사진관 바로 맞은편, 대기 팀 수만 보고도 발길을 돌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숫자를 각오하고 줄을 서는 사람도 있습니다.

2026.06.06 · alleymag.
소제동 화양연화, 대동천이 보이는 조용한 자리
LIFE · TASTE

(대전 소제동 골목) 소제동 화양연화, 대동천이 보이는 조용한 자리

소제동에서 유명하다는 카페들부터 가보려다 사람이 너무 많아 발길을 돌린 손님이, 한적하게 걷다 우연히 이 자리를 찾아냅니다.

2026.06.06 · alleymag.
간판 뒤로 돌아가야 진짜가 나온다
LIFE · TASTE

(황학동 풍물시장) 간판 뒤로 돌아가야 진짜가 나온다

길에서 보면 그냥 허름한 가게입니다. 그런데 뒤쪽으로 돌아가면 만들어진 야장이 아니라 오래된 노포의 진짜 야장이 펼쳐집니다.

2026.06.05 · alleymag.
텍사스행 비행기 대신 택한 곳, 로코스비비큐
LIFE · TASTE

(경리단길) 텍사스행 비행기 대신 택한 곳, 로코스비비큐

일정이 맞지 않아 텍사스행을 포기한 사람들이 결국 경리단길에서 바비큐를 만났습니다.

2026.06.05 · alleymag.
옆 가게 간판을 보고 잘못 들어갔다가, 그대로 눌러앉았습니다
LIFE · TASTE

(압구정 로데오거리) 옆 가게 간판을 보고 잘못 들어갔다가, 그대로 눌러앉았습니다

연탄공장과 나란히 붙어 있어 처음 온 사람은 종종 두 가게를 헷갈립니다. 그런데도 한번 등불 아래 자리를 잡으면 다들 이 골목을 작은

2026.06.05 · alleymag.
빵집이 차린 샌드위치집, 성북로 리델리에서 만난 사람들
LIFE · TASTE

(성북동) 빵집이 차린 샌드위치집, 성북로 리델리에서 만난 사람들

10킬로미터를 뛰고 온 사람, 다이어트 진검승부 중인 사람, 반년 전 맛과 비교하는 단골까지. 성북동 빵집 밀곳간이 차린 샌드위치 가

2026.06.05 · alleymag.
돈까스 위에 떡볶이, 방산시장 골목의 곰돈까스
LIFE · TASTE

(방산시장) 돈까스 위에 떡볶이, 방산시장 골목의 곰돈까스

원단 파는 사장님의 단골집이자, 반셀프 인테리어에 지친 사람의 배를 채워준 곳. 곰식당이라고도, 곰돈까스라고도 불리는 이 노포에 사람

2026.06.04 · alleymag.
브런치카페라는 이름을 믿고 들어갔다가 쌀국수 앞에 앉게 된 점심
LIFE · TASTE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프로방스마을) 브런치카페라는 이름을 믿고 들어갔다가 쌀국수 앞에 앉게 된 점심

이름은 브런치카페인데 문을 열면 라탄등 아래 베트남이 펼쳐지는 집. 재방문한 사람, 처음 온 사람, 강아지와 함께 온 사람이 같은 자

2026.06.04 · alleymag.
번호표를 뽑기 전에 메뉴부터 골라야 하는 돈카츠집, 만돈 앞에서 기다린 사람들
LIFE · TASTE

(고양 라페스타·웨스턴돔·일산가로수길) 번호표를 뽑기 전에 메뉴부터 골라야 하는 돈카츠집, 만돈 앞에서 기다린 사람들

평일 열한 시 십 분에 아홉 번째로 들어간 사람이 있고, 공휴일 오후 다섯 시에 기다림 없이 앉은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문 앞에서

2026.06.04 · alleymag.
폴딩도어가 열리고 다찌석과 좌식이 나란한 모로미쿠시, 어느 자리에 앉든 일본 같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LIFE · TASTE

(수원 광교 카페거리) 폴딩도어가 열리고 다찌석과 좌식이 나란한 모로미쿠시, 어느 자리에 앉든 일본 같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해가 지면 카페들이 늘어선 골목 안쪽에서 다른 얼굴이 되는 이자카야. 친구들과, 연인과, 아이를 데리고, 혹은 혼자 찾은 사람들이 서

2026.06.04 · alleymag.
알등심,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이 구워 줍니다
LIFE · TASTE

(송리단길) 알등심,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이 구워 줍니다

석촌호수를 걷다가, 혹은 다른 집이 너무 붐벼서 대신 찾아온 사람도 있었다. 이유는 달라도 불판 앞에 앉으면 모두 똑같이 젓가락만 들

2026.06.04 · alleymag.
보넷길에서 유럽 어느 카페에 앉다
LIFE · TASTE

(고양 밤리단 보넷길) 보넷길에서 유럽 어느 카페에 앉다

들어가는 순간 도심이 아니라 유럽의 어디엔가 있을 법한 감성이 입을 감싼다. 이 카페가 거리 전체를 정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6.06.03 · alleymag.
김포 마산동 히비식당, 정갈한 일식 한 상
LIFE · TASTE

(김포 라베니체 낭만거리) 김포 마산동 히비식당, 정갈한 일식 한 상

점심은 덮밥, 저녁은 사시미. 같은 자리에서 하루를 다르게 경험하는 곳.

2026.06.03 · alleymag.
지나가다 쇼케이스에 붙들려 들어간 디저트 가게, 시즌드꼬숑의 소금빵과 구움과자
LIFE · TASTE

(용인 VOCA 커피길) 지나가다 쇼케이스에 붙들려 들어간 디저트 가게, 시즌드꼬숑의 소금빵과 구움과자

검색 없이 걷다가 발이 멈췄다는 사람이 많은 집입니다. 진열대 앞에서 한참 고민한 사람, 밤 늦게 가서 품절을 만난 사람, 시끄러운

2026.06.03 · alleymag.
쭈꾸미골목의 원조를 자처하는 집, 독도쭈꾸미
LIFE · TASTE

(강풀 만화거리) 쭈꾸미골목의 원조를 자처하는 집, 독도쭈꾸미

천호대로158길, 쭈꾸미 가게들이 쭉 늘어선 골목의 한 자리입니다. 덜 매운맛을 시켰는데도 엄마가 머리털 나고 먹어본 것 중 가장 맵

2026.06.02 · alleymag.
이화여고 기념관 안의 초록 카페, 라그린에서 만나는 차분한 시간
LIFE · TASTE

(정동길) 이화여고 기념관 안의 초록 카페, 라그린에서 만나는 차분한 시간

정동길을 산책하다 갑자기 마주하는 역사 있는 건물. 그 안에 감춰진 카페는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커피와 음식의 맛에만 집중할 수 있

2026.06.02 · alleymag.
두 시간의 문, 그 앞에 줄은 이미 시작된다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두 시간의 문, 그 앞에 줄은 이미 시작된다

홍방원. 열한 시 십오 분에 도착해도 대기번호는 이미 열다섯 번, 열한 시 정각에 나서야 그날의 첫 손님이 된다. 오전 열한 시 반부

2026.06.01 · alleymag.
광희문 성벽이 보이는 창가에서
LIFE · TASTE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광희문 성벽이 보이는 창가에서

중앙아시아거리를 벗어나 청구로 쪽으로 걷다 보면 만나는 카페. 창밖으로 성벽이 그대로 들어온다.

2026.06.01 · alleymag.
미카사, 서래마을 골목 안 스시집의 점심과 저녁
LIFE · TASTE

(서래마을 카페거리) 미카사, 서래마을 골목 안 스시집의 점심과 저녁

고속터미널역 인근, 서래마을 골목 안쪽의 작은 스시집. 점심에는 직장인들의 한 끼가 되고, 저녁에는 사케 한 병을 곁들이는 자리가 됩

2026.06.01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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