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FRI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앨리매거진).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86
등록 스팟555
기록 시작2026.09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LIFE

지친 주말, 조용히 책 한 권을 들고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에디터의 취향을 담아낸 지도입니다.

자작, 혼자 온 사람들이 나란히 앉는 탑동의 밤
LIFE · TASTE

(제주 원도심 칠성로) 자작, 혼자 온 사람들이 나란히 앉는 탑동의 밤

혼자 떠난 제주 여행의 저녁, 숙소로 바로 들어가기 아쉬워 찾은 혼술바입니다. 칵테일존과 이자카야존으로 나뉜 공간이 저마다 다른 밤을

2026.04.15 · alleymag.
벨보이커피, 뻥 뚫린 천장 아래 바 테이블
LIFE · TASTE

(공주 제민천 거리) 벨보이커피, 뻥 뚫린 천장 아래 바 테이블

우체국길의 한옥 외관 카페입니다. 유명한 곳은 이미 만석이라 우연히 들어갔다가 반해 버렸다는 사람들의 기록을 겹쳐 봅니다.

2026.04.14 · alleymag.
성남동 언양곰장어, 곰장어골목 원조라는 이름
LIFE · TASTE

(울산 성남동 젊음의거리) 성남동 언양곰장어, 곰장어골목 원조라는 이름

중앙전통시장 야시장 불빛 사이로 언양곰장어 간판이 있습니다. 테이블이 꽉 찬 저녁, 이 골목에서 오래 곰장어를 구워온 자리입니다.

2026.04.14 · alleymag.
성안길에서 걸어, 시장 골목 끝에 있는 해장국
LIFE · TASTE

(청주 원도심 성안길) 성안길에서 걸어, 시장 골목 끝에 있는 해장국

중앙공원을 지나 육거리종합시장 안쪽 좁은 길로 들어가면 아침 일곱 시부터 문을 여는 해장국집이 있습니다. 성안길과 시장을 잇는 걸음

2026.04.14 · alleymag.
단골이 오래 드나든 자리의 온기
LIFE · TASTE

(통영 동피랑벽화마을) 단골이 오래 드나든 자리의 온기

중앙시장 횟집 골목 안쪽, 세월의 내공이 느껴지는 간판입니다. 낯선 사람도 문을 열고 들어서면 금세 단골이 된 기분이 든다고들 합니다

2026.04.13 · alleymag.
붓글씨로 쓴 메뉴판, 국내산 한우암소만
LIFE · TASTE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붓글씨로 쓴 메뉴판, 국내산 한우암소만

해안로 안쪽, 나무 외관에 작은 조명이 걸린 고깃집입니다. 벽면 가득 붓글씨로 써 붙인 메뉴판에서 사장님의 자부심이 읽힌다고 적은 사

2026.04.13 · alleymag.
덕인당, 하루를 묵혀야 진짜 맛이 나는 꿀빵
LIFE · TASTE

(진주 중앙시장) 덕인당, 하루를 묵혀야 진짜 맛이 나는 꿀빵

무뚝뚝한 사장님 앞에서 한 시간을 기다린 사람도, 남자친구가 출장길에 사다준 상자를 받아 든 사람도 결국 같은 참깨 옷을 입은 꿀빵을

2026.04.13 · alleymag.
온양온천랜드, 찜질방에 딸린 키즈놀이방
LIFE · SCENE

(아산 온양온천거리) 온양온천랜드, 찜질방에 딸린 키즈놀이방

추워져서 물놀이는 못 하겠다 싶은 계절에도, 실내 워터파크는 멀쩡히 돌아갑니다. 아이를 둔 손님들이 입을 모아 칭찬한 건 다름 아닌

2026.04.13 · alleymag.
통창 너머로 골목이 보이는 파스타집, 달쉡
LIFE · TASTE

(동인천 배다리 헌책방거리) 통창 너머로 골목이 보이는 파스타집, 달쉡

간판을 몰라도 큰 창 하나로 눈에 띄는 곳입니다. 버섯 리조또 한 그릇으로 배다리 데이트 코스의 첫 순서가 되어 줍니다.

2026.04.12 · alleymag.
대봉별채, 좁은 골목 끝에 숨은 한옥 한 채
LIFE · PLAY

(대구 김광석다시그리기길) 대봉별채, 좁은 골목 끝에 숨은 한옥 한 채

도심 한복판인데 대문을 하나 지나면 하늘과 기와지붕만 보입니다. 하룻밤을 묵은 사람은 그 하늘 아래 욕조에 몸을 담그고 나옵니다.

2026.04.12 · alleymag.
거북선상회, 이순신광장과 포차거리 사이
LIFE · TASTE

(여수 낭만포차거리) 거북선상회, 이순신광장과 포차거리 사이

이순신광장에서 걸어 팔 분, 낭만포차거리에서 걸어 십삼 분. 거북선상회는 두 명소 사이 해안도로에 서 있습니다. 이 집을 다녀간 사람

2026.04.12 · alleymag.
현무1길, 담쟁이 넝쿨이 뒤덮은 특수부위 집 해율담
LIFE · TASTE

(전주 한옥마을) 현무1길, 담쟁이 넝쿨이 뒤덮은 특수부위 집 해율담

우연히 만날 해, 빛날 율, 이야기 담. 이름처럼 이곳은 아빠가 우연히 알게 된 뒤 가족의 단골집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2026.04.12 · alleymag.
부적처럼 생긴 문을 열면, 신포동 밤의 무대가 있다
LIFE · TASTE

(인천 개항로(신포동)) 부적처럼 생긴 문을 열면, 신포동 밤의 무대가 있다

인천아트플랫폼 한쪽 건물, 붉고 노란 호랑이 그림이 붙은 문 너머로 층고 높은 공간이 펼쳐집니다. 누구는 회식 2차로, 누구는 우연히

2026.04.12 · alleymag.
크루아상과 러브를 합친 이름, 신상 베이커리 크로브의 첫 두 달
LIFE · TASTE

(강릉 명주동 커피거리) 크루아상과 러브를 합친 이름, 신상 베이커리 크로브의 첫 두 달

우체국 뒷골목으로 들어가면 만나는 흰 건물. 문을 연 지 두 달 만에 또 왔다는 사람이 생겼고, 인스타그램에서 리본 모양 페스츄리 하

2026.04.11 · alleymag.
커들리하우스, 골목 끝 유럽 소도시
LIFE · TASTE

(경주 황리단길) 커들리하우스, 골목 끝 유럽 소도시

징검다리 돌길을 걸어 들어가야 나오는 한옥 카페. 안쪽 마당까지 들어선 사람만 이곳이 왜 유럽 소도시 같다는 말을 듣는지 알게 됩니다

2026.04.11 · alleymag.
소제동 챔프스페이스 커피로스터스, 집 여섯 채를 이어 붙인 카페
LIFE · TASTE

(대전 소제동 골목) 소제동 챔프스페이스 커피로스터스, 집 여섯 채를 이어 붙인 카페

목적지도 없이 걷다가 만난 사람과, 국가대표 바리스타의 이름을 미리 찾아보고 온 사람이 같은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2026.04.11 · alleymag.
헐릴 뻔했다는 이야기가 남은 골목 안의 하얀 건물
LIFE · SCENE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헐릴 뻔했다는 이야기가 남은 골목 안의 하얀 건물

누군가는 더위를 피해 들어갔다가 냉방에 반했고, 누군가는 발밑 보도블록에 새겨진 문장을 먼저 발견했습니다. 헌책방 골목 한가운데 선

2026.04.10 · alleymag.
엘리베이터를 타면 안 되는 재즈바가 있습니다
LIFE · PLAY

(압구정 로데오거리) 엘리베이터를 타면 안 되는 재즈바가 있습니다

같은 건물인데 입구가 따로 있습니다. 계단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야만 이 밤의 무대가 열립니다.

2026.04.10 · alleymag.
군산 동국사, 낯선 지붕선 아래서 잠시 서두르지 않는 시간
LIFE · SCENE

(군산 신흥동·월명동 근대문화거리) 군산 동국사, 낯선 지붕선 아래서 잠시 서두르지 않는 시간

우리가 알던 절과는 지붕의 곡선부터 다릅니다. 그 낯섦 앞에서 걸음이 느려진다고 적은 사람이 여럿입니다.

2026.04.10 · alleymag.
구매할 것을 알아서 찾아야 하는 곳
LIFE · PLAY

(황학동 풍물시장) 구매할 것을 알아서 찾아야 하는 곳

오른쪽엔 씨디, 왼쪽엔 엘피가 벽을 채우고 있습니다. 정리된 순서는 따로 없고, 원하는 것을 스스로 찾아내야 합니다.

2026.04.10 · alleymag.
간판도 없이, 불필요상점이 파는 필요한 것들
LIFE · PLAY

(경리단길) 간판도 없이, 불필요상점이 파는 필요한 것들

오르막 골목 안쪽 반지하, 종이 한 장짜리 간판만 붙은 빈티지 소품샵입니다.

2026.04.09 · alleymag.
쌈에 싸 먹는 김치찌개, 은주정에서 마주친 평일의 붐빔
LIFE · TASTE

(방산시장) 쌈에 싸 먹는 김치찌개, 은주정에서 마주친 평일의 붐빔

가게 외관부터 겁이 났다는 사람과 몰딩 사러 왔다가 우연히 들른 사람. 오후 3시 반에도, 평일 점심에도 자리가 금세 차는 을지로 노

2026.04.09 · alleymag.
돼지갈비 먹고 100미터, 금옥당에서 빙수 한 그릇
LIFE · TASTE

(성북동) 돼지갈비 먹고 100미터, 금옥당에서 빙수 한 그릇

저녁을 먹고도 아쉬워서 걸어간 사람, 아내와 손잡고 노을을 보러 간 사람, 국산 팥 문구를 믿고 들어간 사람. 통유리 너머로 성북동이

2026.04.09 · alleymag.
카페귀천에서는 커피를 시켜 놓고 소품 진열대부터 둘러보게 됩니다
LIFE · TASTE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프로방스마을) 카페귀천에서는 커피를 시켜 놓고 소품 진열대부터 둘러보게 됩니다

책장 앞 원목 테이블, 입구 쪽 소품 진열대, 야외에 숨은 2층 계단. 네 사람이 같은 카페를 서로 다른 순서로 걸었습니다.

2026.04.08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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