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TUE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07
등록 스팟555
실측 업소0
기록 시작2026.09
LIFE · 푸드 & 바

TASTE

세월의 기름때를 견뎌낸 숨은 노포부터 감각적인 신상 에스프레소 바까지

홍뎅은 오뎅 한 접시를 먼저 시켜야 다음 안주로 넘어갈 수 있는 오뎅바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홍뎅은 오뎅 한 접시를 먼저 시켜야 다음 안주로 넘어갈 수 있는 오뎅바입니다

희우정로의 작은 바. 개그맨 부부가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어묵을 건져 내는 가게입니다. 좋아하는 안주와 남편이 좋아하는 술을 한데 모

2026.10.12 · alleymag.
이치젠은 튀김이 그릇 밖까지 솟아오른 텐동을 바테이블에서 내줍니다
LIFE · TASTE

(망원동) 이치젠은 튀김이 그릇 밖까지 솟아오른 텐동을 바테이블에서 내줍니다

포은로의 작은 텐동집. 한때 여러 지점이 있었다는데 지금은 여기 하나만 남았습니다. 텐동마다 매번 실패했다는 사람도, 5년 만에 돌아

2026.10.12 · alleymag.
기요한은 밥을 조금 남겨 두어야 완성되는 카이센동집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기요한은 밥을 조금 남겨 두어야 완성되는 카이센동집입니다

망원과 합정의 경계쯤 되는 동교로12길의 작은 가게. 다찌석에 앉아 회를 다 비우지 않고 기다리면, 마지막에 따뜻한 도미 육수가 부어

2026.10.12 · alleymag.
묵사랑은 아버지의 계룡산 묵 기술을 아들이 망원동으로 옮겨 온 가게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묵사랑은 아버지의 계룡산 묵 기술을 아들이 망원동으로 옮겨 온 가게입니다

망원한강나들목 앞, 서서 먹는 스탠딩 테이블 두 개뿐인 작은 가게. 러닝을 마치고 땀 흘린 채 들어오는 사람과,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2026.10.12 · alleymag.
누야그는 종암동에서 문을 닫았다가 망원동 골목에서 다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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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누야그는 종암동에서 문을 닫았다가 망원동 골목에서 다시 열렸습니다

꼬레소레하우스가 있던 자리에 들어선 작은 타르트 가게. 종암동 시절 단골이던 손님은 폐업 소식에 슬퍼했다가, 망원에서 가오픈한다는 말

2026.10.12 · alleymag.
파동은 멀리서 보면 카페 같고 가까이 가면 피규어 가게 같은 일식당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파동은 멀리서 보면 카페 같고 가까이 가면 피규어 가게 같은 일식당입니다

회색 벽돌에 나무 출입문, 식물이 가득한 입구를 지나면 미니언부터 토토로까지 캐릭터들이 손님을 맞습니다. 골목이 좁아 처음 찾는 사람

2026.10.12 · alleymag.
페리도트는 몇 번이고 지나치고서야 들어가게 되는 와인바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페리도트는 몇 번이고 지나치고서야 들어가게 되는 와인바입니다

포은로 좁은 골목의 초록 간판, 입구 악보대에는 메뉴판이 놓여 있습니다. 가까운 동네일수록 늦게 알게 된다는 말처럼, 수없이 지나치다

2026.10.12 · alleymag.
픽트로스터리는 망원시장에서 몇 걸음만 벗어나면 조용해지는 자리에 있습니다
LIFE · TASTE

(망원동) 픽트로스터리는 망원시장에서 몇 걸음만 벗어나면 조용해지는 자리에 있습니다

붉은 벽돌 건물의 계단을 반 층 내려가면 원두 향과 프렌치토스트 냄새가 먼저 맞아 줍니다. 시장 구경을 하다 우연히 들어온 사람과,

2026.10.12 · alleymag.
필담은 간판이 없어서 지도를 보고도 두리번거리게 되는 카페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필담은 간판이 없어서 지도를 보고도 두리번거리게 되는 카페입니다

셀프빨래방 건물 2층, 철문에는 필기체로 작게 적힌 이름 하나뿐입니다. 여기가 맞나 싶어 계단 앞에서 서성이던 사람들이 문을 열고 들

2026.10.12 · alleymag.
로스트비프 산볼은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와규 덮밥집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로스트비프 산볼은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와규 덮밥집입니다

망리단길 옆 골목, 바 좌석뿐인 작은 일식당. 출장길에 우연히 들어간 사람과 친구가 노래를 불러 결국 예약 없이 달려온 사람이 같은

2026.10.12 · alleymag.
타코닷은 망원시장 골목 안에서 멕시코로 건너간 기분을 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타코닷은 망원시장 골목 안에서 멕시코로 건너간 기분을 냅니다

망원역 2번 출구에서 시장 방향으로 들어서면 세련된 색감과 조명이 먼저 눈을 붙잡습니다. 동네 주민의 단골집이자, 친구가 저장해 둔

2026.10.12 · alleymag.
우이그는 스코틀랜드의 작은 마을 이름을 그대로 가져온 망원동의 산장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우이그는 스코틀랜드의 작은 마을 이름을 그대로 가져온 망원동의 산장입니다

망원로3길의 조용한 골목, 담쟁이로 덮인 문을 지나야 나오는 대형카페. 세 번째로 찾은 사람과 이제야 발견한 사람이 같은 문 앞에서

2026.10.12 · alleymag.
위트윈스는 쌍둥이 사장님이 단독주택을 고쳐 연 카페입니다
LIFE · TASTE

(망원동) 위트윈스는 쌍둥이 사장님이 단독주택을 고쳐 연 카페입니다

나무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서까래를 그대로 살린 높은 층고가 먼저 보입니다. 카운터와 서빙을 번갈아 맡는 두 사람을 한 사람으로 착각

2026.10.12 · alleymag.
서울숲4길, 패션 브랜드 펜필드 하우스 안에 차려진 맥코이 서울숲점
LIFE · TASTE

(서울숲길) 서울숲4길, 패션 브랜드 펜필드 하우스 안에 차려진 맥코이 서울숲점

시그니처 크림커피 대신 드립커피를 주문했다는 사람과, 2층 테라스에서 여유를 즐겼다는 사람이 같은 정원을 지나갑니다.

2026.10.12 · alleymag.
뚝섬역 7번 출구 앞, 간판 대신 벽돌에 페인트로 적은 멜로우즈
LIFE · TASTE

(서울숲길) 뚝섬역 7번 출구 앞, 간판 대신 벽돌에 페인트로 적은 멜로우즈

낮에는 인스타 감성 카페라고 적은 사람과, 밤에는 분위기 있는 바로 바뀐다고 적은 사람이 같은 빨간 벽돌 건물을 가리킵니다. 워너원

2026.10.12 · alleymag.
법인카드로 다니던 시절의 돼지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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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문구완구거리) 법인카드로 다니던 시절의 돼지갈비

동대문역 1번 출구 근처, 먹쇠집은 오래전부터 자리를 지킨 돼지갈비 노포입니다. 세련된 간판 대신 오래 장사한 집 특유의 문턱이 먼저

2026.10.12 · alleymag.
서울숲2길 주택가 골목 2층, 먹는 방법을 안내 카드로 알려주는 미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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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길) 서울숲2길 주택가 골목 2층, 먹는 방법을 안내 카드로 알려주는 미쁘동

연어알 덮밥을 펼쳐 먹다가 육수를 부어 마무리한다는 사람과, 여섯 번 넘게 다시 찾았다는 단골이 같은 안내 카드를 받아듭니다.

2026.10.12 · alleymag.
새벽 세 시까지, 명동3길의 족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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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재미로) 새벽 세 시까지, 명동3길의 족발집

11시, 12시, 1시 정각마다 삶은 족발을 꺼냅니다. 쇼핑을 마친 사람도, 야근을 마친 사람도, 환갑 맞은 부모님을 모시고 온 딸도

2026.10.12 · alleymag.
벽 한 면을 채운 사인 쪽지, 맘스의정부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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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 예술마을·프로방스마을) 벽 한 면을 채운 사인 쪽지, 맘스의정부부대찌개

탄현면 필승로, 헤이리마을에서 살짝 벗어난 부대찌개집입니다. 다섯 명의 기록을 겹치면 국물 맛보다 손님들이 남긴 메모 벽 이야기가 먼

2026.10.12 · alleymag.
두부가 큼직하게 들어간 그 국수, 덕수궁길 명동할머니국수
LIFE · TASTE

(정동길) 두부가 큼직하게 들어간 그 국수, 덕수궁길 명동할머니국수

점심시간마다 줄이 서지만 금방 빠지는 집입니다. 회사가 근처라 가을에만 세 번을 갔다는 사람, 예전엔 흔했는데 이제는 귀해졌다고 적은

2026.10.12 · alleymag.
학원가 골목에서 라멘과 돈카츠를 함께 고르는 집, 면식당 수지구청점
LIFE · TASTE

(용인 VOCA 커피길) 학원가 골목에서 라멘과 돈카츠를 함께 고르는 집, 면식당 수지구청점

따뜻한 라멘이 당기는 사람과 시원한 소바가 당기는 사람이 한 테이블에 앉아도, 메뉴판 앞에서 다투지 않아도 되는 집입니다.

2026.10.12 · alleymag.
도쿄 뒷골목을 옮겨온 하이볼바, 나카스하이볼클럽
LIFE · TASTE

(연남동) 도쿄 뒷골목을 옮겨온 하이볼바, 나카스하이볼클럽

지층으로 내려가면 1990년대 도쿄 느낌의 월넛톤 바가 나옵니다. 바텐더에게 취향만 말하면 알아서 한 잔을 만들어 주는 곳, 좁아서

2026.10.12 · alleymag.
일제강점기 카페 이름을 이어받은 연남동 빈티지 공간, 낙랑파라
LIFE · TASTE

(연남동) 일제강점기 카페 이름을 이어받은 연남동 빈티지 공간, 낙랑파라

1931년 한국인이 운영한 최초의 카페 이름을 모티프로 삼은 곳입니다. 지하부터 2층까지 층마다 다른 표정을 가진 공간에서, 사람들은

2026.10.12 · alleymag.
동탄에서 14년 쌓은 이름이 수지구청에 새로 자리 잡은 집, 노작진성아구찜
LIFE · TASTE

(용인 VOCA 커피길) 동탄에서 14년 쌓은 이름이 수지구청에 새로 자리 잡은 집, 노작진성아구찜

생선구이와 미역국이 먼저 상에 오르고, 그다음에야 매운 아구찜이 철판째 올라옵니다. 소주 한잔이 절로 생각나는 순서입니다.

2026.10.12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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