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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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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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도쿄 뒷골목을 옮겨온 하이볼바, 나카스하이볼클럽

지층으로 내려가면 1990년대 도쿄 느낌의 월넛톤 바가 나옵니다. 바텐더에게 취향만 말하면 알아서 한 잔을 만들어 주는 곳, 좁아서 오히려 어깨를 맞대고 마시는 낭만이 있습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10.12
골목
연남동
도쿄 뒷골목을 옮겨온 하이볼바, 나카스하이볼클럽

연희로1길 골목, 지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끝에 나카스하이볼클럽이 있습니다. 도쿄 골목을 옮겨온 듯한 레트로 인테리어라는 말이 많고, 월넛톤 가구와 타일, 어두운 조명이 어우러져 일본의 작은 바에 들어온 느낌이라는 감상이 반복됩니다. 바 좌석이 가장 많고 테이블은 몇 없어서, 사람이 몰리면 어깨를 맞대고 마시게 되는데 그게 오히려 낭만 있다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옷을 걸어 둘 자리도 좁은 편이지만 불편하다기보다 편하게 느껴졌다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가게가 넓지 않은데 사람이 몰리는 날이 많아 조금 협소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도 그 북적임이 낭만 있다고 적은 사람이 있고, 감성적인 음악과 힙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들어서자마자 퍼진다는 감상도 반복됩니다. 연인과의 데이트는 물론 친구들과 기분 좋게 술 한잔 기울이기에도 딱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술은 바텐더에게 맡기는 쪽이 편합니다. 일본·미국·아일랜드 위스키는 물론 고량주와 코냑을 베이스로 한 이색 하이볼까지 갖추고 있고, 취향을 말하면 어울리는 한 잔을 섬세하게 추천해 준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술이 약한 편이라 추천받은 발베니 12년을 마셨는데 쓴맛 없이 부드러워 부담스럽지 않았다는 사람이 있고, 헤네시 VSOP로 하이볼을 만들어 마셨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산토리 가쿠빈 하이볼은 8,000원, 헤네시 VSOP 하이볼은 15,000원입니다.

월넛톤 바 좌석
moppymymoppy는 사장님께서 취향을 물어 하이볼을 추천해 줬고, 자신은 발베니 12년을 추천받아 마셨는데 쓰디쓴 맛이 아니라 부드러워서 좋았다고 적었습니다.moppymymoppy는 사장님께서 취향을 물어 하이볼을 추천해 줬고, 자신은 발베니 12년을 추천받아 마셨는데 쓰디쓴 맛이 아니라 부드러워서 좋았다고 적었습니다.
▲ 서울 마포구 연희로1길 59 지층 · 2026.03 / 사진 moppymymoppy · https://blog.naver.com/moppymymoppy/224213730891 moppymymoppy는 사장님께서 취향을 물어 하이볼을 추천해 줬고, 자신은 발베니 12년을 추천받아 마셨는데 쓰디쓴 맛이 아니라 부드러워서 좋았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클로버 로고가 그려진 HIGHBALL CLUB 깃발과 나초 한 접시가 놓인 바 카운터, 그리고 헤네시 VSOP와 발베니 병 사이에 놓인 하이볼 두 잔이 담겨 있습니다. 어떤 술을 고를지 몰라도 바텐더에게 맡기면 된다는 걸 보여 줍니다.

안주는 가볍게 곁들이는 쪽입니다. 에다마메와 포테사라는 각각 3,500원으로 부담 없이 시킬 수 있고, 청어 사시미와 나고야식 통후추 가라아게, 명란 쯔유 파스타, 치킨난반, 나폴리탄까지 하이볼과 어울리는 메뉴가 탄탄하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바삭한 나초를 곁들였다는 사람이 있고, 안주와 함께 천천히 마시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벽에는 다녀간 사람들의 사인이 붙어 있어 눈여겨볼 만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방송에 소개된 뒤로 찾는 사람이 더 늘었다는 기록도 있어, 평일 저녁에도 자리가 금방 차는 편입니다. 방구석미슐랭 별점을 매겨 가며 꼼꼼하게 후기를 남긴 사람도 있는데, 다섯 개 중 세 개 반이라는 후한 점수를 남기면서도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라는 단서를 붙여 뒀습니다.

안주와 하이볼 한 잔
hkh443은 일본·미국·아일랜드 위스키는 물론 고량주와 코냑을 베이스로 한 이색 하이볼까지 갖추고 있어 취향을 말하면 어울리는 한 잔을 섬세하게 추천해 준다고 적었습니다.hkh443은 일본·미국·아일랜드 위스키는 물론 고량주와 코냑을 베이스로 한 이색 하이볼까지 갖추고 있어 취향을 말하면 어울리는 한 잔을 섬세하게 추천해 준다고 적었습니다.
▲ 서울 마포구 연희로1길 59 지층 · 2026.08 / 사진 hkh443 · https://blog.naver.com/hkh443/224394253099 hkh443은 일본·미국·아일랜드 위스키는 물론 고량주와 코냑을 베이스로 한 이색 하이볼까지 갖추고 있어 취향을 말하면 어울리는 한 잔을 섬세하게 추천해 준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글렌드로낙 12년 병 옆에 놓인 하이볼 한 잔과, 산토리 위스키 로고가 새겨진 저그 잔에 담긴 하이볼이 바 선반을 배경으로 담겨 있습니다. 어떤 병을 고르든 결국 잔 하나로 모이는 자리입니다.

늦은 시간에 더 어울리는

영업시간이 늦게까지 이어지는 것도 특징입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17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라스트오더는 새벽 1시입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새벽 3시까지 영업하고 라스트오더는 새벽 2시로 늘어납니다. 식사를 마치고 2차로 들르기 좋은 시간대라, 연남동에서 저녁을 먹고 자연스럽게 이어 가는 코스로 방문한 사람이 많습니다. 너무 거창한 술자리보다는 맛있는 안주에 시원한 하이볼 한 잔을 두고 여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좋았다고 적은 사람도 있어서, 늦은 밤 혼자 들러도, 일행과 함께 가도 결이 어색하지 않은 곳입니다.

나카스하이볼클럽

하이볼·위스키 바

연희로1길 골목 지층의 하이볼·위스키 전문 바입니다. 도쿄 골목을 옮겨온 듯한 월넛톤 레트로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도쿄를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한 분위기예요.

주소
서울 마포구 연희로1길 59 지층
영업
월~목 17:00-익일 02:00 (라스트오더 01:00), 금~일 17:00-익일 03:00 (라스트오더 02:00)
가격
산토리 가쿠빈 하이볼 8,000원 / 헤네시 VSOP 하이볼 15,000원 / 에다마메·포테사라 각 3,500원
비고
바 좌석 위주 (테이블 적음) / 취향 맞춤 하이볼 추천
네이버 블로그 기록 4건 (2026.03 - 09)
이 글은 2026년 3월부터 9월 사이에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4건을 종합했습니다. 작성자: bestsound2541, hkh443, cruelrabbit, moppymymoppy. 가격과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발행 이후 새로 확인되는 방문 기록이 있으면 사진과 내용을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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