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엘리베이터 타고 3층, 연남동 케이크 맛집 바나나하루키
건물 3층, 화이트와 우드 톤으로 꾸민 공간에 식물과 펜던트 조명이 더해졌습니다. 조각 케이크 하나를 사러 왔다가 생일 초와 엽서까지 함께 집어 드는 사람이 많습니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10.12
- 골목
- 연남동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걸어 6분에서 10분 사이, 연남 파출소 건너편 먹자골목 안쪽 건물 3층에 바나나하루키가 있습니다. 3층이라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나 싶었는데 엘리베이터가 있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는 사람이 많고, 화이트와 우드로 마감한 문을 열면 차분한 분위기가 공간 전체를 감싼다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감성적인 조명이 골목을 걷다가도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부는 화이트톤과 우드톤이 섞여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좌석 간격이 답답하지 않아 복잡한 연남동에서도 아늑하게 느껴졌다는 사람이 있고, 은은한 펜던트 조명과 초록 식물들이 중간중간 놓여 온기를 더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통창으로 햇살이 잘 들어온다는 사람이 있고, 단체석 같은 넓은 자리도 있어 여럿이 가도 괜찮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화장실이 매장 안에 있다는 점도 여러 번 반갑게 언급됩니다.


케이크는 이 집의 핵심입니다. 제철 과일을 올린 쇼트케이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망고와 샤인머스캣을 켜켜이 채운 망고샤인케이크는 상큼함과 생크림의 균형이 좋다는 평이 있습니다. 초코 시트 사이에 크림을 샌드한 디셈버케이크는 장미 장식까지 올라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진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케이크 말고 후르츠산도를 보고 찾아온 사람도 있고, 따뜻한 팬케이크 위에 키위와 바나나, 생크림을 얹어 먹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음료도 케이크 못지않게 챙겨 보는 메뉴입니다. 산뜻하고 고소한 아메리카노가 디저트의 단맛을 깔끔하게 잡아 준다는 사람이 있고, 에스프레소와 우유가 그라데이션을 이루는 카페라떼를 꼽은 사람도 있습니다. 과하게 달지 않은 밀크티가 디저트와 함께 즐기기 제격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산도를 보고 왔다가 케이크가 너무 예뻐서 충동적으로 함께 주문했다는 사람도 있을 만큼, 진열대 앞에서 발길을 돌리기가 쉽지 않은 곳입니다.


홀케이크와 생일상
홀케이크를 미리 예약하거나 당일 남아 있으면 구매할 수 있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전화나 인스타그램 DM으로 예약할 수 있고, 작은 초와 엽서도 함께 팔고 있어 그 자리에서 간단한 생일파티를 열기도 좋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케이크 사진만 가득 올라온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재방문하는 손님이 많은 집입니다. 단체석 같은 넓은 테이블도 있어서, 작은 생일 모임을 통째로 이 집에서 치렀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2시부터 22시까지이고, 일요일은 21시까지로 한 시간 짧습니다. 주차 공간은 따로 없어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니, 걷거나 대중교통으로 가는 쪽이 편합니다.
바나나하루키 연남
케이크·디저트 카페홍대입구역에서 걸어 6~10분, 먹자골목 안쪽 건물 3층의 케이크 전문 카페입니다. 화이트·우드 톤 인테리어에 식물과 펜던트 조명이 더해져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케이크와 산도로 유명한 카페예요.
-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6 3층
- 영업
- 월~토 12:00-22:00, 일 12:00-21:00
- 가격
- 조각 케이크·음료 (가격은 매장에서 확인, 홀케이크는 예약제)
- 비고
- 전화 0507-1401-4823 / 엘리베이터 있음 / 주차 불가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 화장실 내부 / 홀케이크 예약 가능 (전화·인스타그램 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