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당산동에서 연남동으로 옮겨온 산미 전문 카페, 애시트린
싱글 오리진 원두를 직접 고를 수 있고, 산미 있는 커피만 판매합니다. 메뉴판과 원두 설명 팸플릿에 각기 다른 이야기를 눌러 쓴 사장님의 정성이 유독 눈에 띕니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10.12
- 골목
- 연남동

연남동 성미산로29길, 성미산로 카페 거리 안쪽에 애시트린이 있습니다. 원래 당산동에 있던 카페가 연남동으로 자리를 옮겨 왔다는 설명이 있고,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갔다가 분위기와 맛에 반했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건물부터 감각적이라 눈길이 갔다는 사람이 있고, 지하에 자리한 레코드숍에서 흘러나오는 향에 이끌려 들어가게 됐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부 두 분이 함께 운영한다는 설명이 있고, 가게를 지키는 고양이가 있어 그 모습을 담은 엽서까지 판매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집은 연남동에 흔하지 않게 산미 있는 커피만 판매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산미를 즐기지 않던 사람도 원두 종류마다 다른 산미를 맛보고 나서 좋아하게 됐다는 사람이 있고, 우유가 들어간 메뉴를 시켜도 블렌드가 아니라 싱글 오리진 원두 중에서 고를 수 있다는 점이 특별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메뉴판과 원두 설명 팸플릿에 각각 다른 이야기를 정성껏 눌러 쓴 사장님의 진심이 느껴졌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리는 안과 밖으로 나뉩니다. 가운데 큰 테이블에서 마실 수도 있고, 야외 테라스에도 자리가 있어 그늘이 좋을 때는 바깥이 낭만 있다는 평이 있습니다. 양옆으로 문이 있어 더운 날에도 바람이 잘 통해 에어컨 없이도 시원했다는 기록이 있고, 연남동 번화한 중심가에서 살짝 벗어나 있어 주말에도 차분하게 머물 수 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커피 말고 케이크와 와인도 함께 판매합니다. 넓은 테이블에 앉아 하루 종일 책 읽고 이야기하고 커피에서 와인으로 넘어가도 좋겠다고 상상했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핸드드립은 7,500원이고, 꽁띠와 롱띠 같은 원두가 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가격은 커피 한 잔에 5,000원부터로, 분위기에 비해 부담스럽지 않다는 평도 있습니다. 테이블마다 책이 놓여 있어 혼자 와서 책을 읽거나 작업하는 손님이 많다는 기록도 있지만, 조용히 있어야만 하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비정기 휴무를 확인하고
영업시간은 평일 7시부터 18시까지, 주말은 11시부터 18시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17시 30분입니다. 평일 아침 7시부터 문을 연다는 점을 반기는 사람도 있어, 출근길에 들러 커피를 받아 가는 동네 손님도 적지 않은 듯합니다. 휴무일은 매달 공지가 따로 올라오는 비정기 휴무로, 보통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을 쉰다는 기록이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주차 공간은 따로 없어 걷거나 대중교통으로 가는 쪽을 권합니다.
애시트린
로스터리 카페연남동 성미산로29길, 당산동에서 자리를 옮겨 온 산미 전문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부부가 함께 운영하며, 가게를 지키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여기 와봐야지 했는데 역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 주소
-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길 26 1층
- 영업
- 평일 07:00-18:00, 주말 11:00-18:00 (라스트오더 17:30), 비정기 휴무(월별 공지)
- 가격
- 핸드드립 7,500원 / 커피 5,000원부터
- 비고
- 전화 0507-1301-5443 / 주차 불가 / 산미 있는 싱글오리진 원두 전문 / 케이크·와인 판매 / 테라스석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