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길) 서울숲4길, 패션 브랜드 펜필드 하우스 안에 차려진 맥코이 서울숲점
시그니처 크림커피 대신 드립커피를 주문했다는 사람과, 2층 테라스에서 여유를 즐겼다는 사람이 같은 정원을 지나갑니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10.12
- 골목
- 서울숲길

서울숲4길 12-22 1층, 아웃도어 캐주얼 브랜드 펜필드(Penfield)의 쇼룸 '펜필드 하우스' 안에 맥코이 서울숲점이 있습니다. 2026년 9월에 새로 문을 열었고, 기존의 맥코이 성수점과는 다른 매장이라는 점을 짚은 기록이 많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20:00, 라스트오더는 19:50입니다. 뚝섬역 8번 출구에서 518미터 거리로, 서울숲 카페거리 안쪽에 자리합니다. 주변에 편집숍과 카페가 많아서 성수동 데이트 코스로 들르기도 좋다는 평이 있습니다.
외관부터 눈에 띕니다. 석재로 마감한 건물에 짙은 블루 색 창틀과 출입문이 더해졌고, 유리창에는 금색 글씨로 'PenField House'와 'McCOY'S'가 나란히 적혀 있습니다. 한 블로거는 이 조합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낸다고 적었고, 펜필드의 편안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과 맥코이의 빈티지한 무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고 평했습니다.


사자 문고리를 밀고 들어가면
짙은 파란색 문에 사자 모양 금빛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문을 여는 것부터 하나의 경험처럼 느껴진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커피 공간과 패션 쇼룸이 한 공간에 공존합니다. 한 블로거는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옷이나 굿즈를 둘러볼 수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고 적었습니다. 원목 선반과 늘어진 식물, 골동품 재봉틀 장식이 어우러진 카운터는 커피 브랜드라기보다 편집숍에 가까운 인상을 줍니다. 브랜드 연혁을 알리는 문구가 벽면에 함께 새겨져 있어서, 커피 한 잔을 기다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브랜드 이야기를 읽게 됩니다.


메뉴는 드립커피와 복숭아티가 자주 언급되고, 맥코이의 시그니처인 크림커피도 있습니다. 좌석은 건물 내부와 2층 테라스, 그리고 야외 정원까지 나뉘어 있어서 선택지가 넓습니다. 한 블로거는 개인적으로 실내보다 야외 좌석을 더 추천하고 싶다고 적었고, 다른 블로거는 테이크아웃해서 밖에서 즐겨도 좋을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산책을 마친 뒤 잠시 앉아 쉬어가기 좋은 자리라는 데에는 다들 공감하는 분위기입니다.
원래 맥코이 성수점을 즐겨 찾던 사람에게는 반가운 소식이기도 했습니다. 한 블로거는 맥코이 커피를 좋아해서 성수점에 종종 들렀는데, 서울숲에도 새로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지도에 저장해 뒀다가 직접 찾아왔다고 적었습니다. 서울숲에 예쁜 카페가 많다는 걸 알면서도, 이렇게 여유로운 마당 공간을 갖춘 곳은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적은 기록도 있어서, 같은 브랜드를 두고도 각자 비교하는 기준이 조금씩 달랐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맥코이 서울숲점
카페(펜필드 하우스 공유 공간)서울숲4길, 아웃도어 브랜드 펜필드의 쇼룸 '펜필드 하우스' 안에 있는 맥코이 서울숲점입니다. 작은 정원 같은 야외 테라스와 2층 테라스를 갖추고 있고, 커피를 마시며 쇼룸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맥코이 커피만의 웨스턴 무드를 담은 공간과 싱그럽고 여유로운 테라스
- 주소
-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12-22 1층
- 영업
- 매일 11:00~20:00 (라스트오더 19:50)
- 가격
- 드립커피·복숭아티 등 (가격은 매장 메뉴판 확인)
- 비고
- 펜필드(Penfield) 쇼룸과 공간 공유 / 야외 테라스·2층 테라스 좌석 있음 / 테이크아웃 가능 / 2026년 9월 신규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