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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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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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길) 서울숲2길 붉은 벽돌 건물 2층, 계단을 오르며 '여기가 맞나' 싶어지는 오스테리아 쵸비

청첩장을 보여주면 스파클링 와인을 내준다는 기록과, 혼자 온 손님이 바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는 기록이 같은 계단 끝에서 만납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10.12
골목
서울숲길
서울숲2길 붉은 벽돌 건물 2층, 계단을 오르며 '여기가 맞나' 싶어지는 오스테리아 쵸비

서울숲2길 19, 붉은 벽돌 건물 2층에 오스테리아 쵸비가 있습니다. 서울숲 카페거리를 조금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야 나오는 자리라, 서울숲역에서 몇 분이 걸리는지도 사람마다 다르게 적었습니다. 5분이라는 기록도 있고 10분이라는 기록도 있는데, 어느 출구로 나오느냐에 따라 체감이 달라지는 듯합니다. 전용 주차장은 없고, 서울숲 공영주차장(1시간 1,800원)이나 성동구민종합센터(1시간 3,000원) 같은 인근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계단을 오르는 경험이 이 가게 이야기에 빠짐없이 등장합니다. 겉에서 보면 평범한 건물이라 '여기가 맞나' 싶어서 계단을 따라 올라갔다는 기록이 여럿입니다. 2층이라고 안내돼 있지만 실제로는 2.5층 정도 높이라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게 의심하며 오른 끝에 흰색 프렌치 도어를 열면, 분위기에 먼저 감탄하게 된다는 말이 공통적으로 나옵니다.

붉은 벽돌 건물과 계단 앞 메뉴판
jisunny1215가 찍은 건물 외관입니다. 붉은 벽돌과 흰 창틀, 1층 상점의 기하학무늬 패브릭이 대비를 이루는데,계단 앞에 놓인 런치 세트 메뉴판입니다. 안티파스토와 파스타를 중심으로 한 구성과 휴무일, 브레이크 타임까지 한눈에 보여서 올라가기 전부터 기대가 됐다고 적었습니다.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9 2층 · 2026.09 / 사진 jisunny1215 · https://blog.naver.com/jisunny1215/224410294638 jisunny1215가 찍은 건물 외관입니다. 붉은 벽돌과 흰 창틀, 1층 상점의 기하학무늬 패브릭이 대비를 이루는데, 문 옆에 세로로 걸린 배너와 벽돌의 대비가 산뜻한 분위기를 풍긴다고 적었습니다.

인테리어는 화이트와 우드 톤이 중심입니다. 베이지 색 가구와 식물, 초록색 포인트가 곳곳에 더해져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든다는 평이 많습니다.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 덕분에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는 말도 여러 번 나오는데, 소개팅이나 기념일, 생일 식사처럼 조금 특별한 날 데려가기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라는 데 다들 동의하는 눈치입니다.

계단과 창가 테이블
hhs0775가 찍은 2층으로 오르는 철제 계단과 입간판 메뉴판입니다. 안티파스토부터 프리미, 메인, 디저트까지 사진과 함께 안내돼 있어서,창가 테이블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창 너머로 맞은편 붉은 벽돌 건물이 보이는데, 베이지 색 가구와 자연광이 어우러져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고 적었습니다.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9 2층 · 2026.08 / 사진 hhs0775 · https://blog.naver.com/hhs0775/224365120096 hhs0775가 찍은 2층으로 오르는 철제 계단과 입간판 메뉴판입니다. 안티파스토부터 프리미, 메인, 디저트까지 사진과 함께 안내돼 있어서, 오르기 전부터 무엇을 주문할지 가늠할 수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메뉴로는 무화과와 로메인, 말린 빵이 들어간 판자넬라 샐러드, 소 내장을 토마토소스에 푹 조린 트리파 알라 로마나가 자주 언급됩니다. 생면과 건면을 모두 쓰는 파스타 전문점이라 랑구스틴이나 트러플이 들어간 따야린처럼 면 종류가 다양하고, 주문 전에 큐알 코드로 제공되는 사워도우와 올리브오일도 거의 빠짐없이 등장하는 디테일입니다.

바 테이블에 앉은 사람

혼자 가도 부담이 없다는 점을 짚은 기록도 있습니다. 한 블로거는 양식집이 보통 혼밥에 너그럽지 않은데, 이곳은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바 테이블이 있어서 혼자 온 손님이 자연스럽게 앉아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결혼을 앞둔 손님에게는 또 다른 서비스가 있습니다. 청첩장을 보여주면 스파클링 와인을 내준다는 안내가 있고, 오픈 초기에는 콜키지를 1병당 3만 원에 받다가 쿠폰으로 무료 이용을 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홀과 오픈 키친
bling1011이 찍은 홀 사진입니다. 작은 램프가 켜진 테이블마다 창밖 초록이 비치고, 은은한 조명부터 감각적인 커트러리까지 내부 인테리어가 다 예뻤다고 적었습니다.주방이 그대로 보이는 바 테이블입니다. 올리브 나무 화분과 나란히 놓인 의자에 앉으면 조리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데, 혼자 온 손님에게 특히 좋은 자리라는 평이 겹칩니다.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9 2층 · 2026.07 / 사진 bling1011 · https://blog.naver.com/bling1011/224363097715 bling1011이 찍은 홀 사진입니다. 작은 램프가 켜진 테이블마다 창밖 초록이 비치고, 은은한 조명부터 감각적인 커트러리까지 내부 인테리어가 다 예뻤다고 적었습니다.

오픈한 지 두 달 남짓 됐을 때부터 입소문이 빠르게 돌았던 곳이라, 금요일 저녁처럼 붐비는 시간에는 네이버 예약으로 미리 자리를 잡고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서울숲 카페거리치고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골목에 있어서, 북적이는 거리를 지나 계단을 오르면 그 소란에서 한 걸음 물러난 듯한 공간이 나온다는 인상을 여러 사람이 비슷하게 남겼습니다.

생면과 건면을 함께 쓴다는 점을 특징으로 꼽은 기록도 있습니다. 한 블로거는 생면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곳을 찾던 중 일부러 이곳을 찾아왔다며, 생면과 건면의 매력이 서로 다르다는 걸 같은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홀 직원들이 테이블마다 세심하게 응대해 준다는 평도 겹쳐서, 가족이나 친구 모임으로 다시 오고 싶어졌다는 말로 글을 맺은 사람이 여럿입니다.

오스테리아 쵸비

이탈리안 레스토랑(파스타)

서울숲2길 붉은 벽돌 건물 2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생면과 건면 파스타를 함께 내고, 화이트·우드 톤의 홀과 오픈 키친이 보이는 바 테이블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가 맞나? 싶어서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갔는데 문을 여는 순간 분위기에 먼저 감탄했어요

주소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9 2층
영업
수~일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30, 라스트오더 런치 14:00 / 디너 21:00), 월·화 휴무
가격
안티파스토·파스타·메인 코스 단품 구성 (가격은 매장 큐알 메뉴판 또는 매장에서 확인)
비고
주차 불가(서울숲 공영주차장 1시간 1,800원, 성동구민종합센터 1시간 3,000원 이용) / 네이버 예약·단체 이용 가능 / 콜키지 가능 / 바 테이블 있음 / 청첩장 지참 시 스파클링 와인 서비스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6건 (2026.07 - 09)
이 글은 2026년 7월 말부터 9월까지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6건을 종합했습니다. 작성자: ilovebbs, hhs0775, minight_writer, bling1011, hedonnia, jisunny1215. 가격과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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