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나무로13가길 지층, 타일 바닥에 플래드 무늬 의자가 섞여 있는 카페입니다. 누구는 반려견과 함께 왔고, 누구는 남편과 단둘이 왔습
큰 간판 없이 회나무로에 숨어 있는 재즈바입니다. 누구는 친구와 즉흥으로 들어갔고, 누구는 남편을 혼자 보낸 뒤 궁금해서 다시 찾아왔
통닭과 골뱅이, 딱 두 가지만 파는 노포입니다. 감성 카페와 힙한 술집이 즐비한 경리단길 한복판에서 노부부가 여전히 옛날 방식 그대로
LA 한인타운 간판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가게입니다. 누구는 순두부를 먹으러 왔고, 누구는 자전거로 남산을 넘어온 끝에 이곳에 닿았습
경리단길 회나무길이 끝나는 자리, 남산 야외식물원으로 넘어가는 고지대에 대나무숲을 지나야 닿는 카페가 있습니다. 언덕을 오른 사람마다
경리단길 언덕 꼭대기 건물 옥상, 해 질 무렵부터 자리가 채워지는 루프탑 바입니다.
서서 마시는 스탠딩커피 한 잔이 출근길의 작은 루틴이 되어주는 곳입니다.
경리단길 초입 지하, 벽을 가득 채운 바이닐과 세계 각국의 지폐가 붙은 바입니다.
화덕피자를 먹으러 온 이유는 저마다 달랐지만, 문을 열고 나면 다들 같은 창가로 눈이 갔습니다.
외국인 손님까지 줄을 서는 경리단길 초입의 작은 국밥집입니다.
경리단길 초입 우리슈퍼 2층, 하나의 공간이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표정을 짓습니다.
녹사평대로 대로변, 통창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그리너리 카페입니다.
일정이 맞지 않아 텍사스행을 포기한 사람들이 결국 경리단길에서 바비큐를 만났습니다.
해방촌 오거리 방향 언덕길, 프랜차이즈 수제버거가 넘쳐나는 지금도 여전히 줄 서는 노포입니다.
이태원분식이라는 이름을 걸고 경리단길 코너를 지키는 작은 분식집 이야기입니다.
경리단길 안쪽 골목, 붉은 포인트의 술집이 저녁마다 예약석으로 가득 찹니다.
오르막 골목 안쪽 반지하, 종이 한 장짜리 간판만 붙은 빈티지 소품샵입니다.
더베이커스테이블의 빵 벽 앞에서는 저마다 다른 이유로 발걸음을 멈춥니다.
스타벅스 옆 나무 문 안쪽, 4천 일째 연중무휴로 전통주를 내는 집입니다.
소고기와 양고기와 돼지고기를 한 상에서 굽는 경리단길 초입의 작은 화로구이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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