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오리진 원두를 직접 고를 수 있고, 산미 있는 커피만 판매합니다. 메뉴판과 원두 설명 팸플릿에 각기 다른 이야기를 눌러 쓴 사장
건물 3층, 화이트와 우드 톤으로 꾸민 공간에 식물과 펜던트 조명이 더해졌습니다. 조각 케이크 하나를 사러 왔다가 생일 초와 엽서까지
경의선숲길 따라 걷다 만나는 주황색 간판입니다. 김밥 먹으러 갔다가 바삭한 닭강정에 더 놀랐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원두 향을 먼저 맡아보고 고르는 1층 바부터 3층 자리까지 이어지는 공간입니다. 싱글 오리진 라인업이 수시로 바뀌는 이 집에서, 사람
30년 넘은 제작사와 독점 협업한다는 안경점입니다. 4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균일가 정찰제라, 구경만 하려다 지갑을 열게 된다는 사람이
일회용 컵도 빨대도 없는 노플라스틱 카페입니다. 바나나케이크는 자주 품절되고, 제철 과일이 바뀔 때마다 챙겨 먹으려는 사람들이 생깁니
계단 입구의 손그림 배너부터 심상치 않은 집입니다. 몽키숄더하이볼에는 작은 원숭이 바스푼이 따라오고, 냉제육은 보쌈처럼 푸짐하게 차갑
빨간 벽돌 건물 2층, 오픈키친 앞 다찌석에서 면 뽑는 모습까지 구경할 수 있는 집입니다. 평일에도 한 시간, 주말에는 그 이상 기다
단독 건물 두 채가 이어진 공간입니다. 테라스 자리에 앉으려면 날씨 좋은 날을 노려야 합니다. 예약은 안 되고 오직 캐치테이블 웨이팅
일본어로 '진심으로'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디저트 카페입니다. 바나나푸딩은 늦은 시간이면 자주 품절되고, 다들 사 온 푸딩을 하루 묵
지층으로 내려가면 1990년대 도쿄 느낌의 월넛톤 바가 나옵니다. 바텐더에게 취향만 말하면 알아서 한 잔을 만들어 주는 곳, 좁아서
1931년 한국인이 운영한 최초의 카페 이름을 모티프로 삼은 곳입니다. 지하부터 2층까지 층마다 다른 표정을 가진 공간에서, 사람들은
나무에 가려진 작은 간판 대신 네온사인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문을 열면 영어가 들리고, 치즈를 먼저 올리고 소스를 나중에 얹는 뉴
육회비빔밥에 치즈를 올린 겉절이를 곁들이는 집입니다. 벽돌 건물 사이 화이트 외관이 먼저 눈에 띄고, 문을 열면 우드톤 통창 안으로
그린톤 외관에 붉은 리본이 달린 문을 열면 3개 층, 60석 규모의 레스토랑이 펼쳐집니다. 하루 24개 한정인 비프웰링턴 한 접시를
대나무와 콘크리트 노출 외관을 따라 계단을 오르면 나오는 집입니다. 혼자 조리하는 셰프라 음식이 늦게 나올 수 있다는 안내문이 붙어
붉은 벽돌 주택을 개조한 공간, 웨이팅은 태블릿으로 걸고 카카오톡으로 호출받습니다. 같은 가게를 두고 누구는 사각형 파이의 조합에 감
큰 창으로 연남동 풍경이 보이는 2층. 매장에서 직접 만든 소스와 수비드 잠봉으로 피자를 굽는 이 집을 두고, 매장에서 먹은 사람도
캐치테이블 대기번호가 30번을 넘기도 하는 집입니다. 경의선숲길을 산책하며 순서를 기다린 사람도 있고, 머리를 하던 중 원격 줄부터
기린 이치방 간판이 걸린 골목 안쪽, 노란 문을 열면 마네키네코와 원숭이 인형이 먼저 맞아 줍니다. QR 하나로 주문을 끝내고 꼬치와
핫플레이스 중심가에서 한 골목 비껴난 곳. 연베이크샵은 스트레스를 흘려보내는 방법을 알고 있는 카페다.
파스텔톤 스트라이프 어닝 아래, 당장 오늘 생일을 맞은 사람도 여유롭게 준비한 사람도 같은 케이크 앞에 섭니다.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골목 안쪽 자리, 이탈리아에서 요리를 배운 사장님이 뇨끼 하나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예약 없이는 좀처럼 자리가
임금이 백성을 만나러 나서던 따뜻한 발걸음에서 왔다는 이름입니다. 가운데 가마솥을 사이에 두고 혼자 온 사람과 둘이 온 사람이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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