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사장이 문을 열고, 뉴욕의 중식당에서 웍을 잡던 아들이 돌아와 대를 이었습니다. 지금은 3대째가 같은 자리에서 짜장면을 볶습니다
약전골목 안쪽, 예전엔 한약 서랍이 놓여 있던 자리에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이 들어섰습니다. 비풍당 마늘새우에서 홍소육까지, 메뉴
화재로 자리를 옮긴 뒤 가게는 더 넓어지고 깨끗해졌지만, 밤이면 여전히 줄이 섭니다. 뭉티기와 생차돌을 반반 썰어내는 안주 한 상이
벽돌 외관부터 2층 조형물 공간까지, 사진 찍을 자리가 많은 대형 카페입니다. 블루리본을 여러 해 연속 받은 곳답게 커피에 진심이라는
화교거리 안에서도 유독 줄이 긴 만두집입니다. 간판엔 30년, 메뉴판엔 50년이라 적혀 있어 정확한 연혁조차 모호하지만, 세대를 넘나
진골목길 26-1번지, 대구 시내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골목 안에서 정갈한 한정식을 내는 오래된 집입니다.
진골목 안 작은 카페입니다. 일자 테이블 하나뿐인 좁은 공간인데, 단골이 된 사람들은 이곳에 들어설 때마다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고 말
번화한 거리에서 몇 걸음 들어왔을 뿐인데 분위기가 달라지는 자리. 제육볶음이 나오는 읍내정식으로 점심을 채웁니다.
진골목길 12번지에 있다고 해서 진골목길12로스터드입니다. 휘낭시에와 핸드드립을 함께 내는 작은 로스터리입니다.
근대골목투어 2코스의 마지막 자리입니다. 한때 대구 제일의 부자였던 서병국의 저택 부지가 지금은 화교들의 학교와 협회 건물로 남아 있
청송식 닭불고기와 더덕버섯구이를 내는 한식 솥밥집입니다. 스타벅스 대구종로고택점 바로 맞은편이라 찾기 쉽습니다.
1930년대 근대 건축이 늘어나던 시절부터 남아 있다고 전해지는 소아과 담장. 지금도 진골목을 걷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진골목으로 이어지는 근대골목투어 코스 안, 소설의 배경이 된 한옥 한 채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진골목길 14번지, 영화 세트장 같은 다방이 있습니다. 누구는 아버지를 따라다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누구는 처음 보는 레트로 소
1932년 지어진 옛 은행 건물이 지금은 무료로 둘러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진골목으로 이어지는 걸음 중간에 들르기 좋습니다.
화교거리의 유명세는 다른 집이 가져가지만, 작은 중국집까지 함께 보는 재미가 있다는 종로 한복판의 60년 노포입니다.
동성로 본점에 이어 진골목에 문을 연 2호점입니다. 1층엔 빵 쇼케이스가, 2층엔 조용한 다락방 같은 자리가 있습니다.
추석 연휴, 가족 여섯 명이 떠난 스탬프 투어의 기록입니다. 청라언덕에서 시작한 도장 찍기는 열세 번째 칸에서 진골목과 만납니다.
1919년 지어진 한옥 고택이 지금은 커피 매장입니다. 대청마루에 앉아 테라스를 내다보는 포토존으로 유명합니다.
동성로에서 길을 잘못 들었다가 발견했다는 한옥 분위기의 퓨전 중화요리 술집입니다. 낮과 밤의 얼굴이 다릅니다.
바로가기 등록하시면, 더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