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에서 창신동 문구완구거리로 넘어가는 길목, 복이네 떡볶이는 옛날 떡볶이 한 그릇이 2,000원입니다. 서서 먹는 사람이 많고, 소
동대문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병아리김밥 동대문1호점은 키토김밥까지 갖춘 동네 분식집입니다. 노란 간판과 외관이 멀리서도 눈에
창신동 채석장이 있던 자리, 그 꼭대기에 전망대와 카페가 들어섰습니다. 카페낙타는 엘리베이터를 타야만 닿을 수 있는 2층에서 서울 전
창신동 절벽마을 가장 높은 자리, 중화요리 창창은 계단을 다 오른 사람에게만 문을 엽니다. 녹슨 철문과 홍콩 거리 표지판, 그 사이로
창신골목시장 안쪽, 벽을 가득 채운 방송 출연 사진과 연예인 사인이 말해 주는 집입니다. 창신동매운족발은 반반으로 매운맛과 안 매운맛
말랑이와 피규어를 구경하느라 지친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들르는 자리, 크레페마스터 동묘점입니다. 노란 외벽의 작은 가게에서 생크림 크레
동묘앞역 9번 출구 근처, 동강주막호프는 날마다 바뀌는 제철 메뉴를 손글씨로 적어 둡니다. 오후 2시부터 문을 여는 낮술집이자 노포
창신동 언덕길을 오르다 보면 주택을 개조한 카페가 나타납니다. 도넛정수는 호랑이 캐릭터와 대나무, 그리고 통창 너머 서울 전경으로 기
동대문역 1번 출구 근처, 먹쇠집은 오래전부터 자리를 지킨 돼지갈비 노포입니다. 세련된 간판 대신 오래 장사한 집 특유의 문턱이 먼저
창신동 골목 한가운데, 검은 문에 금색으로 pas trop이라 적힌 카페가 있습니다. 빠뜨로는 허름한 골목과 유럽풍 외관이 부딪히는
창신골목시장 안쪽, 외관은 투박해도 소갈비살 하나로 소문난 수원성갈비입니다. 드럼통을 잘라 만든 테이블에 둘러앉아 숯불에 고기를 굽는
동대문 종합시장 뒤편, 양지식당은 9천 원에 반찬 여덟 가지가 상에 오르는 백반집입니다. 벽에 붙은 손님의 편지 한 장이 이 집의 성
동대문역 곱창 골목, 영순이네곱창은 천장까지 빼곡한 손님들의 메모지로 그 세월을 보여줍니다. 야채곱창과 막창을 직접 손질하는 모습이
창신동 문구완구거리에서 값이 가장 착하다고 소문난 가게. 처음 온 사람에게 다들 이곳부터 들르라고 일러 준다.
창신동 문구완구거리, 완구시장 초입에 있는 가게. 종류를 다 세기 힘든 빵 모양 말랑이가 상자마다 쌓여 있다.
창신동 문구완구거리 가장 끝자락에 있는 가게. 완구보다 피규어가 압도적으로 많아 덕후들 사이에서 이름이 높다.
창신동 문구완구거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가게. 입구를 지키는 커다란 조형물 뒤로 이 층 가득 장난감이 쌓여 있다.
창신동 문구완구거리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온 가게. 말랑이부터 포켓몬 카드까지, 찾는 사람마다 다른 걸 들고 나온다.
동묘 구제시장을 훑고도 성에 안 찬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골목이 있습니다. 창신동 골목 사이, 보라색 간판 하나가 지하까지 이
창신동 문구완구거리 안에 하나뿐인 카페. 완구를 구경하다 지친 다리를 쉬어 가는 사람들의 쉼표.
봉제공장과 문구 도매상 사이 좁은 골목, 제일옥의 돌솥비빔밥 한 그릇은 화려하지 않아도 든든합니다. 짧은 기록 세 편에도 이 가게의
창신동 문구완구거리에서 여러 언어로 인사말을 붙여 둔 가게. 다녀간 사람마다 사장님 이야기를 빼놓지 않고 전한다.
창신동 완구거리에 숨은 보물처럼 있는 동심쇼핑센터. 안으로 들어가면 어린 시절의 추억과 만난다.
완구거리에서 말랑이를 다 고르고 나면 배가 고파집니다. 지도를 몇 번이나 다시 봐야 찾아지는 골목 끝, 네온 간판 하나가 그 저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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