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동 문구완구거리) 노란 병아리가 반겨주는 동대문의 한 끼
동대문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병아리김밥 동대문1호점은 키토김밥까지 갖춘 동네 분식집입니다. 노란 간판과 외관이 멀리서도 눈에 띕니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10.12
- 골목
- 창신동 문구완구거리

동대문역 1번 출구에서 걸어 5분, 창신길 17에 병아리김밥 동대문1호점이 있습니다. 노란색 간판과 외관이라 멀리서도 눈에 잘 띈다고 적은 이가 있습니다. 노오란 병아리가 빼꼼 반겨 주는 모습에 분식맛집을 찾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멈춘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매장 내부에는 먹고 갈 수 있는 좌석이 넉넉히 있고, 테이블마다 윤이 날 만큼 깔끔하게 관리된다고 적은 이가 있습니다. 주문과 결제는 키오스크에서 진행하고, 매장 앞쪽에는 셀프로 가져갈 수 있는 집기류와 앞접시가 구비돼 있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벽면 가득 메뉴 소개 액자가 걸려 있어, 처음 온 손님도 무얼 고를지 천천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키토김밥부터 도시락까지
건강한 키토김밥으로 소개하는 이가 있습니다. 참치 키토김밥, 연탄불고기 키토김밥, 새우튀김 키토김밥, 훈제오리훨남밥 같은 메뉴가 1,800원에서 2,300원 선으로 적혀 있습니다. 병아리 도시락은 1번부터 3번까지 구성이 나뉘고, 병아리김밥 2개와 참치마요 유부초밥을 묶은 세트도 있습니다. 면 메뉴로는 계란라면, 콩나물 쇄창라면, 비빔쫄면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몇 번 포장해서 집에서 먹어 본 적이 있다는 이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매장에서 직접 먹어 봤다고 적으며, 동네 밥집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퇴근 시간대라 혼자 식사하러 온 손님도 꽤 있었다고 적은 이도 있는데, 혼밥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라는 평이 함께였습니다. 일반 김밥보다 크기를 키운 메뉴가 새로 나왔다는 소식도 매장 곳곳에 붙어 있어, 자주 바뀌는 메뉴판을 눈여겨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다채로운 꼬마김밥 한 상
다채로운 꼬마김밥과 떡볶이, 계란라면을 한 상 받았다는 이가 있습니다. 일반 김밥보다 사이즈를 키운 반뗑이김밥도 새로 나왔다는 포스터가 매장에 붙어 있다고 적었습니다. 시원한 물과 음료수는 냉장고에 있다는 안내문도 함께 눈에 띄었습니다.
창신동에서 맛집으로 소개하는 이도 있습니다. 동대문 문구완구거리를 구경하다가 가볍게 끼니를 해결하기 좋은 자리로 꼽은 기록도 있습니다. 화려한 맛집이라기보다, 동네 사람들이 편하게 드나드는 분식집이라는 인상이 여러 기록에 공통으로 남아 있습니다.
오리지널 병아리 도시락 하나만 포장해 가는 손님도 있고, 세트 메뉴를 여럿이 나눠 먹는 손님도 있습니다. 메뉴 구성이 다양한 만큼, 혼자 가볍게 먹을 때와 여럿이 모여 먹을 때 고르는 메뉴가 자연스럽게 갈리는 모양입니다.
병아리김밥 동대문1호점
분식동대문역 근처 노란 간판의 분식집입니다. 키토김밥부터 도시락, 면 메뉴까지 갖춰 동네 사람들이 편하게 찾는 자리입니다.
노오란 병아리가 빼꼼 반겨주는 병아리김밥이 나와요.
- 주소
- 서울 종로구 창신길 17 1층
- 영업
- 월~토 10: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 키토김밥 1,800원~2,300원 / 병아리 도시락 4,000원~8,300원 / 세트 메뉴 18,000원~27,900원
- 비고
- 동대문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주차 불가(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키오스크 주문
완구거리에서 장난감을 구경하던 사람도, 퇴근길에 혼자 들른 사람도 이 노란 간판 앞에서 걸음을 멈춥니다. 키오스크 앞에 서서 메뉴를 고르는 짧은 시간이, 이 골목의 흔한 저녁 풍경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