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FRI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앨리매거진).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86
등록 스팟555
기록 시작2026.09
LIFE · 푸드 & 바

TASTE

세월의 기름때를 견뎌낸 숨은 노포부터 감각적인 신상 에스프레소 바까지

한옥 담장 안에서 건네는 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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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한옥마을) 한옥 담장 안에서 건네는 한상

한식의 정통을 현대로 옮긴 애호락에서, 북촌을 찾은 사람들은 막걸리를 마신다

2026.02.20 · alleymag.
삼청로 81-12, 큰길에서 한 블록 물러난 로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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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팔판길) 삼청로 81-12, 큰길에서 한 블록 물러난 로스터리

누구는 골목이 예뻐서 몇 해째 다니고, 누구는 드라마 촬영지인 줄 나중에 알았고, 누구는 아이돌이 다녀갔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2026.02.20 · alleymag.
하늘이 뚫린 자리, 반으로 나뉜 접시에 노른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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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라길) 하늘이 뚫린 자리, 반으로 나뉜 접시에 노른자 하나

20가지 향신료를 쓴다는 커리집입니다. 스파이시 쪽엔 달걀 노른자, 포크키마 쪽엔 고수를 얹어 나오는 반반 커리 앞에서, 저마다 다른

2026.02.20 · alleymag.
제주에서 온 크림빵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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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제주에서 온 크림빵의 무게

보냉백을 들고 나오는 광장시장의 빵집

2026.02.19 · alleymag.
아홉 시 반, 개점런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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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문구완구거리) 아홉 시 반, 개점런의 이유

창신동 문구완구거리에서 리락쿠마 말랑이를 가장 싸게 판다고 알려진 가게. 늦게 가면 이미 줄어 있다.

2026.02.19 · alleymag.
골목 안쪽에서 여기 있었네 하고 발견하는 우동집, 채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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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수길) 골목 안쪽에서 여기 있었네 하고 발견하는 우동집, 채우동

채소와 다시마로만 육수를 낸다는 우동집을 사람들은 골목을 몇 바퀴 돌고서야 찾아냅니다. 혼밥 자리부터 가족 나들이까지, 저마다 다른

2026.02.19 · alleymag.
따뜻한 우동, 따뜻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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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따뜻한 우동, 따뜻한 자리

경의선숲길을 한 바퀴 도는 나들이는 배를 고프게 만든다. 올데이우동은 그 배를 채우는 가장 편안한 방법이다.

2026.02.18 · alleymag.
손잡이 없는 문, 아치서울에서 열 사람이 찾아낸 같은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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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리단길) 손잡이 없는 문, 아치서울에서 열 사람이 찾아낸 같은 버튼

1층 피자집으로 잘못 들어간 사람도, 두 번째 방문에서야 헷갈리지 않은 사람도 결국 같은 버튼을 눌러야 문을 엽니다. 120평 유럽식

2026.02.18 · alleymag.
베우노는 간판이 눈에 잘 띄지 않아 지나치기 쉽고, 예약한 사람이 먼저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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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베우노는 간판이 눈에 잘 띄지 않아 지나치기 쉽고, 예약한 사람이 먼저 앉습니다

망원시장 바로 옆, 낮에는 지나치기 쉬운 문 안쪽에서 스페인 음식과 와인이 차려집니다. 예약으로 들어간 사람과 웨이팅으로 기다린 사람

2026.02.18 · alleymag.
비가 오면 약속이나 한 듯 문을 미는, 신당동 전집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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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중앙시장) 비가 오면 약속이나 한 듯 문을 미는, 신당동 전집 골목길

폭우가 쏟아지던 밤엔 한 사람이 콩나물국을 시원하다며 떠먹었고, 장마철엔 다른 사람이 동동주를 항아리째 받아 국자로 펐습니다. 계절이

2026.02.18 · alleymag.
간판 없이 찾아야 하는 빈티지 카페, 카페하이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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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간판 없이 찾아야 하는 빈티지 카페, 카페하이웨스트

크림톤 벽과 클래식한 창문만 보고 걸음을 멈추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간판이 없어 몇 번을 지나칠 뻔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익선동

2026.02.17 · alleymag.
그믐족발, 캐치테이블에 이름을 걸어 두고 골목을 돌고 오면 꽈리고추 얹은 튀김족발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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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철공소 골목) 그믐족발, 캐치테이블에 이름을 걸어 두고 골목을 돌고 오면 꽈리고추 얹은 튀김족발이 기다립니다

언제 가도 줄이 서 있는 집이라, 먼저 이름을 걸어 두는 것이 이 집의 첫 순서입니다. 기다림 끝에 바삭한 족발을 마주한 여섯 사람의

2026.02.17 · alleymag.
GD 젤라또로도 불렸던, 해방촌 골목의 코타티
LIFE · TASTE

(해방촌) GD 젤라또로도 불렸던, 해방촌 골목의 코타티

정말 아무도 모를 것 같은 자리에 숨겨져 있다고, 어느 손님은 적었습니다. 반려견용 젤라또까지 있는 이 작은 젤라테리아를, 각자 다른

2026.02.17 · alleymag.
에이스호프, 다른 집에 앉았다가 나온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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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노가리골목) 에이스호프, 다른 집에 앉았다가 나온 자리

원래는 다른 가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정이 생겨 다시 나왔고, 그다음 발길이 닿은 곳이 에이스호프였습니다. 사장님 얼굴이 제일 친

2026.02.16 · alleymag.
성수역 수제버거의 집 bd버거, 새우 패티의 두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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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장길) 성수역 수제버거의 집 bd버거, 새우 패티의 두께를 보다

아무도 같은 시간대에 가지 않는 성수. 누구는 점심을 먹고, 누구는 저녁 손님 붐 속을 헤쳐야 한다. 평일 낮을 택한 사람과 주말 밤

2026.02.16 · alleymag.
쿵푸소자마라, 온양에 마라샹궈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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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양온천거리) 쿵푸소자마라, 온양에 마라샹궈가 들어왔다

온양온천 시장 다이소 바로 옆, 재료를 직접 담아 끓이는 마라샹궈 가게가 들어섰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링크를 덜렁 보내온 곳이

2026.02.16 · alleymag.
선물상자 모양의 건물, LOOOP 베이커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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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카페거리) 선물상자 모양의 건물, LOOOP 베이커리 카페

리본으로 감싼 외관부터 눈에 띈다. 새벽 2시까지 불을 켜두는 몇 안 되는 성수동 카페이기도 하다.

2026.02.16 · alleymag.
서울숲 갈 때마다 들르게 되는 샌드위치집, 체다앤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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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카페거리) 서울숲 갈 때마다 들르게 되는 샌드위치집, 체다앤올리

칠리쉬림프 샌드위치 하나에 반해서 서울숲에 갈 때마다 찾게 됐다는 사람이 있다. 몇 년 만에 다시 와도 그 맛은 그대로였다.

2026.02.15 · alleymag.
타코와 파이가 만났다, 호과당의 타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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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카페거리) 타코와 파이가 만났다, 호과당의 타코파이

달콤한 파이 전문점인 줄 알았는데, 한입 베어 물면 짭조름한 타코 속재료가 나온다. 서울숲 산책 전후로 포장하기 좋은 간식이다.

2026.02.14 · alleymag.
단독주택을 고쳐 만든 정원 카페, 어반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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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카페거리) 단독주택을 고쳐 만든 정원 카페, 어반누크

붉은 벽돌과 기와지붕이 그대로 남은 2층 집. 마당에는 테라스가 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생각보다 넓은 공간이 기다린다.

2026.02.12 · alleymag.
아침 8시 15분에 문을 여는 카페, 투헌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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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카페거리) 아침 8시 15분에 문을 여는 카페, 투헌드레드

하루의 템포가 빨라지기 전, 북성수 골목의 카페는 가장 먼저 불을 켠다.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어 노트북을 펼치기에도 좋다.

2026.02.11 · alleymag.
대림창고를 마주 보는 통유리 집, 카페씨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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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카페거리) 대림창고를 마주 보는 통유리 집, 카페씨떼

낮에는 햇빛이 통유리를 가득 채우고, 밤에는 안쪽 조명이 거리로 은은하게 번진다. 대림창고와 마주 보는 큰길가라 찾기도 쉽다.

2026.02.10 · alleymag.
어천, 온천수로 염장한 생선을 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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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양온천거리) 어천, 온천수로 염장한 생선을 굽다

온양제일호텔 1층, 결혼식장 같은 건물 옆으로 들어가면 생선구이 전문점이 나옵니다. 염지에 쓰는 물이 수돗물이 아니라 온천수라는 점이

2026.02.09 · alleymag.
건물 한 채를 다 쓰는 카페, 본지르르
LIFE · TASTE

(서울 성수동 카페거리) 건물 한 채를 다 쓰는 카페, 본지르르

지하는 영화관처럼 어둡고 조용하다. 1층은 식물과 소품으로 활기차고, 꼭대기 루프탑까지 올라가면 또 다른 공기가 있다.

2026.02.09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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