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동 카페거리) 대림창고를 마주 보는 통유리 집, 카페씨떼
낮에는 햇빛이 통유리를 가득 채우고, 밤에는 안쪽 조명이 거리로 은은하게 번진다. 대림창고와 마주 보는 큰길가라 찾기도 쉽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02.10
- 골목
- 서울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카페거리의 메인 거리, 대림창고와 마주 보는 큰길가에 통유리로 된 2층 건물이 있습니다. 카페씨떼입니다. 생긴 지 얼마 안 됐는데 건축물이 특이하고 예쁘다고 적은 방문객이 있습니다. 골목 안쪽이 아니라 큰길가에 있어서 찾아가기는 어렵지 않은 자리입니다.
건물 전체가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서 밖에서도 내부가 훤히 보이는데, 밤이 되면 안쪽 조명이 은은하게 켜져 낮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화이트톤 건물에 따뜻한 조명, 그리고 앞쪽에 자리 잡은 식물들까지 어우러져 카페 내부보다 외관부터 사진을 찍고 들어가게 된다는 평입니다.
매장에 적힌 소개 문구도 눈여겨본 방문객이 있습니다. 전 세계 도시에서 영감받은 음료와 매일 구운 디저트로 도시 여행자에게 쉼터가 되고 싶다는 문장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다만 모든 게 완벽하지는 않아서, 자리는 다소 불편한 편이었지만 화장실이 매장 내부에 있다는 점은 좋았다고 균형 있게 남긴 후기도 있습니다.
테라스의 작은 바캉스
테라스는 식물로 꾸며져 있어서 도심 속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또 다른 방문객은 통유리로 된 2층 건물이라 햇빛이 많이 들어오고, 카페 앞쪽으로 작은 마당이 있어 야외 자리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창가 자리에서는 대림창고 방향을 바라볼 수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성수동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감상도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성수 브릭 라떼는 커피 진한 맛 아래 커피 젤리가 깔려 있어 외국에서 본 듯한 비주얼이라는 평입니다. 매달 신메뉴가 나오고 디저트도 직접 베이킹해서 조금씩 바뀐다고 하는데, 레몬타르트는 새콤한 맛이 강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맛은 확실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내부는 층고가 높고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고, 화장실이 내부에 있다는 점을 반기는 방문객도 여럿입니다.
집 모양의 구조물로 한쪽 벽과 천장이 유리창으로 이루어져 있어, 비 오는 날에는 더 감성적인 공간이 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전세계 도시에서 영감받은 음료와 매일 직접 구운 갸또 드 보야주를 함께 내세우는 디저트 카페로 소개되고, 추천 메뉴로는 성수 브릭 라떼와 퀸아망, 클래식 레몬 타르트가 꼽힙니다. 테라스에는 커다란 화분과 나무가 곳곳에 배치돼 있어 도심 속인데도 살짝 여유로운 느낌이 든다는 평도 있습니다.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1층이 더 예뻤다고 적은 방문객도 있습니다.


매달 신메뉴가 나오고 디저트도 직접 구워 조금씩 바뀐다고 알려져 있어, 몇 달 뒤에 다시 가도 처음 보는 메뉴를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재방문을 부르는 이유로 꼽힙니다. 네 사람의 기록을 겹쳐 보면, 카페씨떼는 사진으로 먼저 알려지고 그다음에 맛으로 기억되는 곳입니다. 외관과 조명을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도, 성수 브릭 라떼와 레몬타르트를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결국 두 가지 다 이 가게를 다시 찾게 만드는 이유로 겹쳐집니다. 대림창고를 보러 왔다가 맞은편 통유리 건물에 이끌려 들어가 봤다는 사람이 많은 것도, 이 거리에서 발견의 순서가 꼭 정해져 있지 않다는 걸 보여줍니다.
카페씨떼
카페대림창고 맞은편 큰길가에 있는 통유리 건물의 카페입니다.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조명이 거리로 번지는 외관이 특징이고, 테라스에는 식물이 가득합니다.
외국에서나 본 것 같은 비주얼이라 신기했는데
- 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71 (성수동2가 320-5)
- 영업
- 매일 10:00 - 22:00 (라스트오더 21:20)
- 가격
- 가격은 메뉴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시즌마다 조금씩 바뀝니다
- 비고
- 주차 불가, 내부에 화장실 있음. 대림창고와 마주 보는 큰길가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