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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서울 성수동 카페거리) 타코와 파이가 만났다, 호과당의 타코파이

달콤한 파이 전문점인 줄 알았는데, 한입 베어 물면 짭조름한 타코 속재료가 나온다. 서울숲 산책 전후로 포장하기 좋은 간식이다.

글
alleymag.
발행
2026.02.14
골목
서울 성수동 카페거리
타코와 파이가 만났다, 호과당의 타코파이

서울숲에서 색다른 간식을 찾다가 알게 됐다는 가게가 있습니다. 호과당입니다. 일반적인 달달한 파이 전문점인 줄 알았는데 타코의 풍미와 바삭한 파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걸 알고, 왜 성수동 디저트 맛집으로 소개되는지 궁금했다고 적은 방문객이 있습니다. 서울숲역 5번 출구 기준 도보 약 4분, 뚝섬역 8번 출구 기준 도보 약 7분 거리라 산책 전후로 들르기 좋은 위치입니다.

타코파이는 프랑스 노르망디산 우유로 만든 버터를 써서, 파이 자체에서 느껴지는 고소한 풍미가 꽤 좋았다는 후기입니다. 속재료만 맛있는 게 아니라 겹겹이 바삭하게 부서지는 파이지까지 같이 먹어야 완성되는 느낌이라고 적었습니다.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하면서 고소한 버터 풍미가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속재료 맛이 꽉 차게 들어오는 조합이 마음에 들었다는 평입니다.

타코와 파이가 만나는 이유

파이지에 쓰는 버터부터 신경 썼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프랑스 노르망디산 우유로 만든 엘르앤비르 고메버터를 쓴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파이 자체에서 느껴지는 고소한 풍미가 꽤 좋았다는 후기입니다. 매일 아침 전문 제빵사 여섯 명이 정성껏 구워낸다는 설명도 있어, 포장해 온 파이 한 조각 뒤에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작업이 있다는 걸 짐작하게 합니다.

타코파이는 바삭한 파이지 안에 국내산 돼지고기와 감자, 치즈, 토마토, 나초 등을 담은 한국식 타코파이라고 설명합니다. 매일 아침 전문 제빵사 여럿이 정성스럽게 구워낸다고 하는데, 타코 특유의 짭조름하고 풍성한 맛과 바삭한 파이의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는 후기입니다. 정통 타코와는 또 다른 매력이라, 타코를 좋아하는 사람도 파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각자의 이유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감상입니다.

한 가지 맛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기본으로 먹기 좋은 토마토 오리지널부터 고추장, 바질페스토, 치즈, 사워크림까지 취향에 맞게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포장해서 즐기기 좋은 베이커리라, 서울숲 산책 전후로 간단하게 챙겨 가기에 알맞은 간식입니다.

입구 안쪽 벽에는 타코파이를 소개하는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 프랑스 고메버터와 국내산 신선한 재료, 잘 익은 토마토와 촘촘한 치즈, 바삭한 나초가 들어간다는 설명이 적혀 있어, 무엇이 들어가는지 궁금했던 궁금증을 그 자리에서 풀어볼 수 있습니다. 서울숲을 산책하다 들러 한두 개 포장해 벤치에 앉아 먹는 식으로 즐기는 사람이 많다는 후기이고, 짭짤한 맛과 달콤한 맛을 골고루 섞어 포장하면 혼자 먹어도 여러 맛을 비교하며 즐길 수 있다는 감상도 있습니다.

겹겹이 바삭한 파이지
rkqthd1212이 담은 호과당의 입구입니다.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된 오래된 나무 문 앞에 보리차 통이 놓여 있고, 안쪽 벽에는 타코파이를 소개하는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rkqthd1212이 담은 호과당의 입구입니다.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된 오래된 나무 문 앞에 보리차 통이 놓여 있고, 안쪽 벽에는 타코파이를 소개하는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5 · 2026.09 / 사진 rkqthd1212 · https://blog.naver.com/rkqthd1212/224419647386 rkqthd1212이 담은 호과당의 입구입니다.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된 오래된 나무 문 앞에 보리차 통이 놓여 있고, 안쪽 벽에는 타코파이를 소개하는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 프랑스산 버터와 국내산 재료로 만든다는 설명이 그 액자 안에 적혀 있습니다.

처음 이름만 들었을 때는 타코와 파이가 어떻게 한 몸이 되는지 상상이 잘 안 됐다는 솔직한 후기도 있습니다. 직접 먹어 보고 나서야 정통 타코와는 또 다른 매력이라는 걸 알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기록이 한 건뿐이라 이 글은 한 사람이 다녀온 내용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타코와 파이라는, 언뜻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가지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이 가게를 궁금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로 보입니다. 서울숲 산책로를 걷다가 포장해서 벤치에 앉아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카페에 자리 잡고 앉기보다 걷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반가운 선택지입니다.

호과당

베이커리

바삭한 파이지 안에 한국식 타코 속재료를 채운 타코파이로 알려진 베이커리입니다. 서울숲 산책길에 포장해 가기 좋은 간식으로 꼽힙니다.

일반적인 달달한 파이 전문점인 줄 알았는데 타코의 풍미와 바삭한 파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45
영업
정확한 영업시간은 매장에 문의해 주세요
가격
타코파이 가격은 맛에 따라 다르며, 매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비고
서울숲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4분, 뚝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포장 위주 매장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1건 (2026.09)
이 글은 2026년 9월에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1건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작성자: rkqthd1212. 기록이 한 건뿐이라 한 사람이 다녀온 내용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가격과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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