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FRI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29
등록 스팟555
실측 업소0
기록 시작2026.09
LIFE · 푸드 & 바

TASTE

세월의 기름때를 견뎌낸 숨은 노포부터 감각적인 신상 에스프레소 바까지

경주보리명가, 팥 없이도 채워지는 것
LIFE · TASTE

(경주 황리단길) 경주보리명가, 팥 없이도 채워지는 것

간판에는 '국내 최초 네모난 건강 찰보리빵'이라 적혀 있습니다. 팥소 하나 없이 보리만으로 채운 그 네모가, 매번 다른 사람의 선물

2026.06.22 · alleymag.
내리막길 끝, 세트장처럼 낡은 이자카야 물고기
LIFE · TASTE

(인천 개항로(신포동)) 내리막길 끝, 세트장처럼 낡은 이자카야 물고기

녹슨 함석지붕과 파란 간판, 언뜻 보면 문을 닫은 폐가 같습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야 신포동에서 가장 오래 사랑받은 숙성회 술집이 나

2026.06.22 · alleymag.
헌책방을 지나야 나오는 로스터리 한 잔
LIFE · TASTE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헌책방을 지나야 나오는 로스터리 한 잔

대영서점 간판을 지나 몇 걸음, 원두 향이 책 냄새를 슬쩍 밀어냅니다.

2026.06.21 · alleymag.
우편함을 열어야 커피가 나옵니다
LIFE · TASTE

(황학동 풍물시장) 우편함을 열어야 커피가 나옵니다

카운터에서 바로 받는 게 아닙니다. 열쇠와 진동벨을 받아 번호가 붙은 우편함 서랍을 직접 열어야 그 안에 커피가 있습니다.

2026.06.21 · alleymag.
가구골목의 신상 베이커리 맹글베이크, 초 하나까지 고르는 재미
LIFE · TASTE

(강릉 명주동 커피거리) 가구골목의 신상 베이커리 맹글베이크, 초 하나까지 고르는 재미

누구는 문을 열자마자 빵 냄새에 붙잡혔고, 누구는 하루 전 급하게 부탁한 망고 케이크를 받아 갔습니다. 아담한 공간인데 담아 가는 사

2026.06.21 · alleymag.
해바라기 화병과 나무 그림자, 카페 로너의 오후
LIFE · TASTE

(경리단길) 해바라기 화병과 나무 그림자, 카페 로너의 오후

녹사평대로 대로변, 통창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그리너리 카페입니다.

2026.06.20 · alleymag.
예약 완료 화면을 보고도 전산 오류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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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거리) 예약 완료 화면을 보고도 전산 오류인 줄 알았습니다

캐치테이블은 정각이 되면 0.5초 만에 마감됩니다. 그래서 다들 다른 문으로 들어왔습니다. 취소석 알림, 인스타그램 스토리 공지, 혹

2026.06.20 · alleymag.
서촌에서 성북동으로 이름을 옮겨온 밥집, 서촌누각
LIFE · TASTE

(성북동) 서촌에서 성북동으로 이름을 옮겨온 밥집, 서촌누각

성곽길을 걷고 온 사람, 부모님을 모시고 온 사람, 필라테스를 마치고 들른 사람. 하루 네 시간만 문을 여는 이 한식집 앞에 각자 다

2026.06.20 · alleymag.
포크와 숟가락으로 만든 샹들리에, 웨스턴돔의 스테이크집 미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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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라페스타·웨스턴돔·일산가로수길) 포크와 숟가락으로 만든 샹들리에, 웨스턴돔의 스테이크집 미도인

비 오는 날 우연히 발견한 사람과, 예약을 하고 안쪽 유리 테이블 자리를 받은 사람. 거의 일 년의 시차를 두고 이곳을 다녀간 두 사

2026.06.19 · alleymag.
문지리535, 통유리 온실 안에서 논밭 뷰와 3층 오픈런이 함께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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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 예술마을·프로방스마을) 문지리535, 통유리 온실 안에서 논밭 뷰와 3층 오픈런이 함께 벌어집니다

자유로변 탄현면의 대형 식물원 카페입니다. 일곱 명의 기록을 겹치면 층마다 다른 표정의 실내 정원, 주말마다 벌어지는 3층 창가석 경

2026.06.19 · alleymag.
계단을 내려가야 만나는 오봉베르, 진열대 앞에서 사람마다 다른 빵을 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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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 카페거리) 계단을 내려가야 만나는 오봉베르, 진열대 앞에서 사람마다 다른 빵을 집었습니다

반 층 아래로 내려가면 카운터와 열린 주방이 보입니다. 파란 외관이 새하얗게 바뀐 뒤에도 같은 계단을 내려간 사람들이 크루아상 앞에서

2026.06.19 · alleymag.
당일 뽑은 면인지 입구에서 알려줍니다
LIFE · TASTE

(송리단길) 당일 뽑은 면인지 입구에서 알려줍니다

석촌호수를 산책하다 저녁을 먹으러 넘어온 사람, 막국수를 좋아해서 지나칠 때마다 눈길이 갔다는 사람, 순메밀 100퍼센트라는 안내판

2026.06.19 · alleymag.
새벽 6시에도 줄을 서야 하는 빵집, 곰이네 고래빵
LIFE · TASTE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 새벽 6시에도 줄을 서야 하는 빵집, 곰이네 고래빵

낮에 가면 되지 않냐고 물었지만, 새벽에 가도 줄을 서야 하고 그마저 빨리 품절된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동편마을 근처 곰이네 고래

2026.06.18 · alleymag.
미니멀하지 않아서 눈에 띄는 카페
LIFE · TASTE

(고양 밤리단 보넷길) 미니멀하지 않아서 눈에 띄는 카페

요즘 골목 카페들이 다 비슷비슷한 흰 벽과 나무 의자로 채워질 때, 조바티커피는 조금 다른 길을 갑니다. 소품이 많고, 색이 있고,

2026.06.18 · alleymag.
소의 풍미를 담은 일식 돈까스
LIFE · TASTE

(수원 화성 행리단길) 소의 풍미를 담은 일식 돈까스

행리단길에서 만나는 일식 돈까스, 규카츠정. 타마고텐동도 같은 정성으로.

2026.06.18 · alleymag.
장기동 먹자골목, 밤 열한 시의 양꼬치
LIFE · TASTE

(김포 라베니체 낭만거리) 장기동 먹자골목, 밤 열한 시의 양꼬치

라베니체의 야경은 낮의 산책으로는 제대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밤 늦게 골목으로 내려와 양꼬치를 구워 먹을 때, 비로소 이 거리가 일하

2026.06.18 · alleymag.
문어숙회부터 샤브전골까지 조리법이 다양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는 집, 석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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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OCA 커피길) 문어숙회부터 샤브전골까지 조리법이 다양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는 집, 석문어

카페거리에서 문어 요리를 제대로 즐길 곳이 드물었다는 사람, 친구들과 진심세트에 칼국수 사리를 더한 사람, 회식 자리로 눈여겨본 사람

2026.06.18 · alleymag.
강동구청점 돈바치, 비빔이 천 원에 식사 한 끼를 완성하는 가성비 맛집
LIFE · TASTE

(강풀 만화거리) 강동구청점 돈바치, 비빔이 천 원에 식사 한 끼를 완성하는 가성비 맛집

끼니를 때우려는 사람부터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음식이 그리운 사람까지. 모두가 자기 이유로 돈바치를 찾습니다.

2026.06.17 · alleymag.
15년 전통의 손맛이 담긴 샌드위치
LIFE · TASTE

(정동길) 15년 전통의 손맛이 담긴 샌드위치

덕수궁과 서울시립미술관을 거쳐 정동길에 이르는 발걸음의 최종 목적지. 르풀은 15년 전부터 이 자리에서 샌드위치와 함께 여유로움을 건

2026.06.17 · alleymag.
삼각지 대원식당, 40년 연탄불 앞에서 익어가는 생선구이
LIFE · TASTE

(삼각지 대구탕골목) 삼각지 대원식당, 40년 연탄불 앞에서 익어가는 생선구이

삼각지 대구탕 골목의 노포, 대원식당. 매일 아침 연탄불을 피우고 생선을 소금에 재워두는 일이 40년을 이었다. 밥반찬 일곱 개가 나

2026.06.17 · alleymag.
이름도 모르고 들어간 집, 단골이 된 집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이름도 모르고 들어간 집, 단골이 된 집

이모네집. 검색해도 안 나와 그냥 중간에 있길래 들어갔다는 이가 있고, 벚꽃철마다 미나리전이 생각나 몇 번째 다시 온다는 이가 있다.

2026.06.16 · alleymag.
진주육회 4호점, 반신반의로 따라온 친구와 종로 갈 때마다 챙기는 가족 사이
LIFE · TASTE

(예지동 시계골목) 진주육회 4호점, 반신반의로 따라온 친구와 종로 갈 때마다 챙기는 가족 사이

누군가는 참기름 산지까지 눈여겨보고 돌아갔고, 누군가는 그저 오래전부터 알던 가족 단골집이라 새삼스러울 게 없었습니다. 같은 문 앞에

2026.06.16 · alleymag.
미요, 프렌치 카페거리 골목 안쪽의 중식당
LIFE · TASTE

(서래마을 카페거리) 미요, 프렌치 카페거리 골목 안쪽의 중식당

서래마을 하면 먼저 떠오르는 건 베이커리와 브런치겠지만, 골목 안쪽에는 12건의 방문 기록이 쌓인 중식당이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

2026.06.16 · alleymag.
게르 안에서 자르는 양갈비
LIFE · TASTE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게르 안에서 자르는 양갈비

몽골타워 옆 골목, 몽골인 사장님이 차린 식당. 일요일 저녁이면 몽골 사람들로 자리가 가득 찬다.

2026.06.16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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