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FRI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앨리매거진).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86
등록 스팟555
기록 시작2026.09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LIFE

지친 주말, 조용히 책 한 권을 들고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에디터의 취향을 담아낸 지도입니다.

카페거리 좁은 자리에서 대학로 넓은 건물로, 오초 오늘의초밥이 옮겨간 자리
LIFE · TASTE

(수원 광교 카페거리) 카페거리 좁은 자리에서 대학로 넓은 건물로, 오초 오늘의초밥이 옮겨간 자리

흑백요리사에 나온 셰프가 만드는 초밥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과, 좁던 시절부터 알던 단골이 같은 다찌석에 나란히 앉습니다.

2026.07.02 · alleymag.
동북양꼬치, 30년 전통이 만든 깨끗한 맛의 양꼬치
LIFE · TASTE

(강풀 만화거리) 동북양꼬치, 30년 전통이 만든 깨끗한 맛의 양꼬치

천호역 근처에서 30년을 한 자리에서 지켜온 매장이 있습니다. 양꼬치 전문점 동북양꼬치는 시간이 증명한 맛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2026.07.01 · alleymag.
커피가 차를 부르는 카페, 그라비에의 두 얼굴
LIFE · PLAY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 커피가 차를 부르는 카페, 그라비에의 두 얼굴

한 카페가 인기가 너무 많아서 2호점을 냈다. 본점과 2호점은 정원도, 직원들도 공유하지만, 방문객들의 경험은 완전히 다르다.

2026.07.01 · alleymag.
행궁동 야장의 계절, 행주집의 철판 쭈꾸미
LIFE · TASTE

(수원 화성 행리단길) 행궁동 야장의 계절, 행주집의 철판 쭈꾸미

행리단길 메인 거리에서 만나는 쭈꾸미 전문점. 매콤한 양념과 쫄깃한 식감이 밥의 밥도둑이 되는 곳, 시간대별로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2026.07.01 · alleymag.
김포 구래동 맛궁, 향신료의 벽을 허무는 양꼬치
LIFE · TASTE

(김포 라베니체 낭만거리) 김포 구래동 맛궁, 향신료의 벽을 허무는 양꼬치

향신료에 약한 입맛도, 본토의 맛을 찾는 입맛도. 모두를 품을 수 있는 곳이 있다.

2026.07.01 · alleymag.
언덕을 올라 골목 안쪽 문을 열면 소파와 책과 케이크 쇼케이스가 있는 카페, 스테이 어도러블
LIFE · TASTE

(용인 VOCA 커피길) 언덕을 올라 골목 안쪽 문을 열면 소파와 책과 케이크 쇼케이스가 있는 카페, 스테이 어도러블

나만 알고 싶다는 단골도, 친구 덕에 처음 와 본 이웃도, 강아지를 이동 가방에 넣고 온 사람도 같은 언덕을 걸어 올라 이 문 앞에

2026.07.01 · alleymag.
벚꽃 조화 아래, 골목의 밤이 열린다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벚꽃 조화 아래, 골목의 밤이 열린다

이자카야 연. 등산로와는 조금 다른 시간대를 사는 골목이다. 해가 지고 나서야 문을 열고, 등산복 대신 동네 사람들의 저녁 술자리가

2026.06.30 · alleymag.
간판 없는 4층, 예약해야만 들어가는 마이시크릿덴
LIFE · PLAY

(정동길) 간판 없는 4층, 예약해야만 들어가는 마이시크릿덴

네이버 톡톡으로 안내받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야 하는 공간. 낮에는 책과 함께하는 사색 서재로, 밤에는 와인바로 얼굴을 바꾸는 이

2026.06.30 · alleymag.
초록색 문에 붙은 블루리본 스티커부터 계산대의 바게트 바구니까지, 포폴라리타의 한 끼
LIFE · TASTE

(서래마을 카페거리) 초록색 문에 붙은 블루리본 스티커부터 계산대의 바게트 바구니까지, 포폴라리타의 한 끼

같은 문으로 들어가 같은 자리를 보고도 접시는 사람마다 달랐습니다. 마르게리타를 인생 피자로 꼽은 사람, 뚝배기 파스타로 해장을 한

2026.06.30 · alleymag.
ERRD 용산점, 낡은 집 개조 카페에서 만나는 시그니처 라떼
LIFE · PLAY

(삼각지 대구탕골목) ERRD 용산점, 낡은 집 개조 카페에서 만나는 시그니처 라떼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 카페 ERRD는 기존 건물을 모던하게 개조한 공간이다. 커스타드 크림이 얹힌 라떼를 마실 때의 그 순간, 이곳

2026.06.30 · alleymag.
우사단로 언덕 위 하얀 돔, 서울중앙성원을 오른 사람들
LIFE · SCENE

(이태원 우사단길) 우사단로 언덕 위 하얀 돔, 서울중앙성원을 오른 사람들

누구는 한국외대 아랍어과 소모임으로 단체 방문했고, 누구는 무슬림 바이어를 모시고 투어 가이드로 이 언덕을 올랐습니다. 신앙도 방문한

2026.06.30 · alleymag.
푸른별주막, 골목 안쪽으로 한 번 더 꺾어야 나오는 술집
LIFE · TASTE

(인사동거리) 푸른별주막, 골목 안쪽으로 한 번 더 꺾어야 나오는 술집

인사동 메인 골목에서 살짝 벗어나 있습니다. 지도를 보고도 헤매다 겨우 찾아낸 사람, 3차까지 달린 밤의 마지막 정거장으로 삼은 사람

2026.06.29 · alleymag.
28년을 지킨 바삭함의 기억
LIFE · TASTE

(이화벽화마을) 28년을 지킨 바삭함의 기억

계단 위로 올려다본 간판. 매일치킨은 오래된 골목을 오래 걸어온 사람들의 뒤풀이 장소였다.

2026.06.29 · alleymag.
경사진 골목 끝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목멱산방 본점의 비빔밥
LIFE · TASTE

(명동 재미로) 경사진 골목 끝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목멱산방 본점의 비빔밥

명동역에서 남산 쪽으로 걸어 올라가면 큰 건물 1층을 통으로 쓰는 한식당이 나옵니다. 토요일 오후에 간 사람도, 점심에 들른 사람도

2026.06.29 · alleymag.
손톱만 한 얼굴들이 창가에 앉아 있는 가게
LIFE · PLAY

(북촌한옥마을) 손톱만 한 얼굴들이 창가에 앉아 있는 가게

오월의 방울은 계동길의 도자기 소품샵입니다. 손으로 빚은 미니어처마다 표정이 조금씩 다릅니다

2026.06.29 · alleymag.
모스크바의 달콤함을 광희동에서
LIFE · TASTE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모스크바의 달콤함을 광희동에서

쇼케이스에 가득 찬 색색의 케이크들. 나폴레옹, 에끌레어, 메도빅. 러시아 이름은 낯설지만, 한 입 베어물면 그 맛은 분명하다.

2026.06.29 · alleymag.
광장시장 한가운데, 낯선 스타벅스의 레트로
LIFE · TASTE

(예지동 시계골목) 광장시장 한가운데, 낯선 스타벅스의 레트로

시장의 분주한 거리 한가운데 레트로한 스타벅스가 있다. 광장시장의 활기와 카페의 고요함이 묘하게 어우러진 자리에서, 사람들은 시장 나

2026.06.29 · alleymag.
올리브영과 은성회집 사이, 마늘 냄새를 따라가면
LIFE · TASTE

(광장시장) 올리브영과 은성회집 사이, 마늘 냄새를 따라가면

빈대떡과 육회의 골목에 어느 날 마늘빵집이 생겼습니다. 줄을 선 사람 절반이 외국인이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2026.06.28 · alleymag.
삼청동수제비, 줄 끝에서 항아리 앞에 앉기까지
LIFE · TASTE

(삼청동 팔판길) 삼청동수제비, 줄 끝에서 항아리 앞에 앉기까지

비 오는 평일 낮과 토요일 점심, 마감 직전의 저녁. 같은 줄 끝에 선 사람들이 남긴 서로 다른 기다림의 길이와, 항아리가 놓이고 나

2026.06.28 · alleymag.
들기름 소면 앞에서 세 사람의 젓가락이 겹친, 골목 안쪽의 퓨전 한식집
LIFE · TASTE

(서순라길) 들기름 소면 앞에서 세 사람의 젓가락이 겹친, 골목 안쪽의 퓨전 한식집

간판이 눈에 띄지 않아 헤맬 수 있다는 기록과 메인 거리라서 찾기 쉬웠다는 기록이 나란히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문을 열고 나면 우드

2026.06.28 · alleymag.
샤로수감자탕에서, 이름과 다른 맛을 발견하다
LIFE · TASTE

(샤로수길) 샤로수감자탕에서, 이름과 다른 맛을 발견하다

감자탕을 파는 집이라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고등어구이의 맛에 반복 방문하게 되는 일이 생긴다.

2026.06.28 · alleymag.
가구 쇼룸이 될 뻔한 자리에서 커피를 마십니다, 텀어스 연희
LIFE · TASTE

(연희동) 가구 쇼룸이 될 뻔한 자리에서 커피를 마십니다, 텀어스 연희

연남에서 연희로 넘어가는 초입, 연희맛로 2층. 소파와 암체어와 콘센트 딸린 테이블이 뒤섞인 자리를 두고, 조선시대 시나리오를 쓰던

2026.06.28 · alleymag.
메일룸, 열쇠를 받아 들고 우편함에서 커피를 꺼내는 카페
LIFE · TASTE

(신당동 중앙시장) 메일룸, 열쇠를 받아 들고 우편함에서 커피를 꺼내는 카페

입구의 거대한 우편함에서 루프탑까지, 다녀간 사람마다 자리 잡은 층이 달랐고 기억에 남은 장면도 달랐습니다.

2026.06.27 · alleymag.
골목의 소음을 정리해주는 카페
LIFE · TASTE

(망원동) 골목의 소음을 정리해주는 카페

차분한 음악, 충분한 테이블 간격,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히 아는 공간.

2026.06.27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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