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SAT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엘리매거진).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244
등록 스팟555
기록 시작2026.09
LIFE · 푸드 & 바

TASTE

세월의 기름때를 견뎌낸 숨은 노포부터 감각적인 신상 에스프레소 바까지

청계천 산책 끝, 이마트 안 분식집
LIFE · TASTE

(황학동 풍물시장) 청계천 산책 끝, 이마트 안 분식집

시장 구경을 마치고 들르기 좋은 자리에 분식집이 있습니다. 청계천 산책 후 들른 손님의 짧은 한 끼 기록입니다.

2026.05.08 · alleymag.
지하로 내려가는 카페인데, 입구부터 줄을 서게 되는 곳
LIFE · TASTE

(압구정 로데오거리) 지하로 내려가는 카페인데, 입구부터 줄을 서게 되는 곳

결혼 스냅을 찍는 커플이 있어 카페 줄인 줄 알고 놀랐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코제트 도산은 문을 열기도 전에 이미 볼거리가 시작되는

2026.05.08 · alleymag.
테이블 3개뿐인 분식집, 그래도 혼밥하기 딱 좋은 이유
LIFE · TASTE

(경리단길) 테이블 3개뿐인 분식집, 그래도 혼밥하기 딱 좋은 이유

이태원분식이라는 이름을 걸고 경리단길 코너를 지키는 작은 분식집 이야기입니다.

2026.05.07 · alleymag.
22시 30분이면 야장 자리부터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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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리단길) 22시 30분이면 야장 자리부터 걷습니다

숙성회가 당겨서 급하게 찾아간 사람, 날씨가 좋아져서 밖에서 마시고 싶었던 사람, 인스타 피드에 뜨기 시작해서 불금에 날 잡고 간 사

2026.05.07 · alleymag.
김포 장기동 돈푸더그릴, 직화 삼겹살의 진정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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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라베니체 낭만거리) 김포 장기동 돈푸더그릴, 직화 삼겹살의 진정한 맛

같은 고기를 먹어도 누군가는 한 점에 만족하고, 누군가는 한 상을 다 먹고도 아쉬워한다. 손님이 쏟는 정성이 고기의 맛을 결정한다.

2026.05.06 · alleymag.
가림시골밥상, 돌계단 끝에서 사인 벽을 지나면 밑반찬이 한 상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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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 예술마을·프로방스마을) 가림시골밥상, 돌계단 끝에서 사인 벽을 지나면 밑반찬이 한 상 가득입니다

새오리로 언덕 위의 한정식집입니다. 여섯 명의 기록을 겹치면 첫인상과 다른 뒷맛, 화려한 사인 벽과 아낌없는 밑반찬, 석쇠소불고기와

2026.05.06 · alleymag.
일본 감성이 골목에 들어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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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밤리단 보넷길) 일본 감성이 골목에 들어선 순간

카페와 디저트 가게가 대부분인 이 골목에, 화로 위에서 직접 구워 먹는 규카츠 집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신상이라는 소식만으로도 사

2026.05.06 · alleymag.
떡볶이로 시작하는 저녁의 가볍고 속편한 한끼
LIFE · TASTE

(고양 라페스타·웨스턴돔·일산가로수길) 떡볶이로 시작하는 저녁의 가볍고 속편한 한끼

웨스턴돔과 라페스타의 거리에서 가장 간단한 한끼는 떡볶이입니다. 현선이네가 그 선택을 받쳐주는 이유를 알면 더 자주 찾게 됩니다.

2026.05.06 · alleymag.
호수 옆에서 마시는 따뜻한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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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 카페거리) 호수 옆에서 마시는 따뜻한 술

광교 카페거리에서 유일한 한식당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손에손잡고는, 호수공원 산책을 마친 사람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이르는 곳입니다

2026.05.06 · alleymag.
골목 안쪽 작은 오사카, 코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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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만화거리) 골목 안쪽 작은 오사카, 코쿤

강동역 3번 출구에서 세 걸음이면 닿는 이자카야. 번화가의 소란스러움 대신 조용한 골목의 아지트 같은 분위기를 찾던 두 사람이 이곳에

2026.05.05 · alleymag.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의 입구, 꼬뜨몽마르뜨
LIFE · TASTE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의 입구, 꼬뜨몽마르뜨

낮에 본 모습과 밤에 본 모습이 완전히 다른 공간. 한 사람은 햇빛 아래 채광을 즐겼고, 다른 사람은 조명이 켜진 저녁 정원을 감상했

2026.05.05 · alleymag.
수원 행궁동 에그궁, 한옥 건물에서 만나는 셰프의 정통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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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 행리단길) 수원 행궁동 에그궁, 한옥 건물에서 만나는 셰프의 정통 양식

전통 기와지붕의 한옥 건물 안에 들어서면 예상과 다르게 정통 양식의 향이 난다. 두바이 특급호텔 셰프가 직접 조리하는 이곳의 요리는

2026.05.05 · alleymag.
본점 바로 옆에 새로 열어 1층과 2층을 통째로 쓰는 샤브샤브집, 목계화원 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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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 대구탕골목) 본점 바로 옆에 새로 열어 1층과 2층을 통째로 쓰는 샤브샤브집, 목계화원 분원

본점과 헷갈리지 않게 예약하고, 커튼을 두른 2층 룸으로 올라가는 사람들. 열 명의 블로거가 분원의 층마다 다른 저녁을 적었습니다.

2026.05.05 · alleymag.
화덕에서 피자가 오가는 모습을 보며 기다렸다는 사람들, 피제리아다문의 창가 자리
LIFE · TASTE

(용인 VOCA 커피길) 화덕에서 피자가 오가는 모습을 보며 기다렸다는 사람들, 피제리아다문의 창가 자리

평일 저녁에도 만석이라 예약해 두길 잘했다는 사람, 주말 점심에 다섯 명이 테이블 두 개를 붙여 앉은 사람, 혼자 화덕피자가 먹고 싶

2026.05.05 · alleymag.
청포묵인 줄 알았던 올방개묵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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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두부골목) 청포묵인 줄 알았던 올방개묵의 정체

엄마손가마솥순두부. 누군가는 도봉산 먹자골목 가격에 잠시 멈칫했고, 누군가는 해볕 드는 자리를 골라 앉으며 산악회 모임으로도 손색없겠

2026.05.04 · alleymag.
행운을 줍는 이름의 러시아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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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행운을 줍는 이름의 러시아 식당

연말연시마다 이름에 담긴 행운을 주우러 오는 단골이 있다. 붉은 보르쉬 한 그릇이 그 의식의 중심이다.

2026.05.04 · alleymag.
우사단로 3층 라자트, 마흐무드 씨가 짓는 고향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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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우사단길) 우사단로 3층 라자트, 마흐무드 씨가 짓는 고향의 상

누구는 유튜브로 방구석 세계여행을 하다 이 계단을 올랐고, 누구는 한국외대 학생 신분으로 사장님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엘

2026.05.04 · alleymag.
프랑스인들이 선택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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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카페거리) 프랑스인들이 선택한 자리

서래마을에서 손님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베이커리 카페 중 하나. 특별한 이유는 간단하다. 여기서 먹는 빵이, 실제로 프랑스사람들의

2026.05.04 · alleymag.
종로5가, 50년 전통 냉면의 자리
LIFE · TASTE

(예지동 시계골목) 종로5가, 50년 전통 냉면의 자리

예지동 시계골목에서 한 블록 떨어진 종로5가 거리. 세우상가 좋은데 아침 한 끼는 함흥곰보냉면에서 시작된다. 계절과 상관없이 냉면을

2026.05.03 · alleymag.
점심에는 대기 명단에 이름부터 올리는 집, 이화동 개성만두의 만두전골
LIFE · TASTE

(이화벽화마을) 점심에는 대기 명단에 이름부터 올리는 집, 이화동 개성만두의 만두전골

이화사거리 근처 율곡로변의 만두집입니다. 여섯 사람의 기록을 겹쳐 읽으면 사골 국물과 두부 많은 만두, 점심마다 길어지는 대기 명단이

2026.05.03 · alleymag.
지하 계단을 내려가면 나오는 홍콩
LIFE · TASTE

(북촌한옥마을) 지하 계단을 내려가면 나오는 홍콩

화양연화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에서 이름을 딴 태국 음식점입니다. 계동길 지하 1층에서 태국 음식과 홍콩 영화가 만납니다

2026.05.02 · alleymag.
담, 포도나무 덩굴을 지나야 나오는 갤러리 레스토랑
LIFE · TASTE

(인사동거리) 담, 포도나무 덩굴을 지나야 나오는 갤러리 레스토랑

인사동 메인 거리에서 살짝 벗어난 골목에 있습니다. 입구의 포도나무와 장미 앞에서 걸음을 멈추는 사람, 벽 가득한 그림 앞에서 감탄하

2026.05.02 · alleymag.
점심에는 솥밥, 저녁에는 화로구이, 그리고 의자 밑에 놓인 라탄 바구니
LIFE · TASTE

(서순라길) 점심에는 솥밥, 저녁에는 화로구이, 그리고 의자 밑에 놓인 라탄 바구니

가게 이름은 한 글자입니다. 작은 방 하나에서 낮과 밤의 메뉴가 갈리고, 서비스로 나온 깻잎전 이야기가 기록마다 조금씩 다른 이름으로

2026.05.02 · alleymag.
한옥 코스 한정식, 나무 향 속의 여유
LIFE · TASTE

(삼청동 팔판길) 한옥 코스 한정식, 나무 향 속의 여유

예약을 해두고 가면 기다리는 시간 없이 앉을 수 있다. 그 여유로움부터 이미 식사는 시작되어 있다. 한옥의 고요함이 음식의 온도를 천

2026.05.02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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