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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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스팟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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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압구정 로데오거리) 지하로 내려가는 카페인데, 입구부터 줄을 서게 되는 곳

결혼 스냅을 찍는 커플이 있어 카페 줄인 줄 알고 놀랐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코제트 도산은 문을 열기도 전에 이미 볼거리가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05.08
골목
압구정 로데오거리
지하로 내려가는 카페인데, 입구부터 줄을 서게 되는 곳

압구정로데오역에서 도산공원 방향으로 걷다 아틀리에 나인이라는 건물 아래로 내려가면 나오는 카페가 있습니다. 코제트 도산입니다. 반지하 구조라 입구에서 보면 한적하고 좁아 보이는데, 계단을 내려가면 생각보다 훨씬 넓은 공간이 펼쳐진다고 방문자들은 입을 모읍니다.

한 손님은 사람이 많아 따로 사진을 찍지 못했다고 적으면서도 재미있는 장면 하나를 전했습니다. 입구가 유명한 사진 스팟이라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며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처음엔 그게 카페 줄인 줄 알고 놀랐다는 겁니다. 위층이 하얀 단독주택처럼 되어 있어 결혼 스냅을 찍는 커플까지 한두 팀 있었다고 했습니다. 정작 카페 안으로 들어가는 줄은 따로 없으니 놀라지 말고 지나가면 된다는 조언도 남겼습니다.

계단을 내려가야 나오는 공간
rkqthd1212는 커피 한 잔만 테이크아웃하려고 들렀다가 생각보다 예쁜 분위기에 한 번 더 둘러보게 됐다고 적었습니다.rkqthd1212는 커피 한 잔만 테이크아웃하려고 들렀다가 생각보다 예쁜 분위기에 한 번 더 둘러보게 됐다고 적었습니다.
▲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8길 39 B1층 · 2026.09 / 사진 rkqthd1212 · https://blog.naver.com/rkqthd1212/224404263911 rkqthd1212는 커피 한 잔만 테이크아웃하려고 들렀다가 생각보다 예쁜 분위기에 한 번 더 둘러보게 됐다고 적었습니다. 반지하 계단을 내려가면 나오는 공간이 입구에서 본 것보다 훨씬 넓었다고 했습니다.

화이트 톤 한 공간, 저마다 다른 온도로 느끼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바탕으로 한 인테리어를 두고 방문자들의 표현은 조금씩 갈렸습니다. 어떤 이는 차가운 느낌보다 따스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가득해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에 들었다고 적었고, 화이트 컬러에 베이지를 한 방울 톡 떨어뜨린 듯한 부드러운 인테리어라고 표현했습니다. 창가 쪽으로 햇살이 깊게 들어와 자연광 사진이 예쁘게 담긴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또 다른 손님은 화이트톤에 우드 느낌이 섞여 감성카페 같다고 적었고, 지하로 내려가는 구조인데도 생각보다 훨씬 아늑했다고 남겼습니다. 통창이 있는 쪽 공간이 조금 더 밝아 개방감이 느껴진다는 세부 묘사를 남긴 손님도 있었는데, 월요일 점심에 방문해 손님이 거의 없었다고 했으니 같은 공간도 시간대에 따라 표정이 다른 셈입니다.

화이트 톤 안에서 저마다 다른 온도
hhhjiiiwan은 차가운 느낌보다 따스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가득해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에 들었다고 적었습니다.hhhjiiiwan은 차가운 느낌보다 따스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가득해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에 들었다고 적었습니다.
▲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8길 39 B1층 · 2026.08 / 사진 hhhjiiiwan · https://blog.naver.com/hhhjiiiwan/224379311672 hhhjiiiwan은 차가운 느낌보다 따스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가득해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에 들었다고 적었습니다. 창가 쪽으로 햇살이 깊게 들어와 자연광 사진이 예쁘게 담긴다는 말도 남겼습니다.

크레페 한 장을 두고 오간 이야기

이 집의 이름을 알린 메뉴는 크레페입니다. 두바이에서 유행했다는 크레페를 먹으러 왔다는 손님은 처음엔 그냥 크레페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바삭하고 속은 꾸덕해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다고 적었습니다. 다른 손님은 크레페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까지 자세히 묘사했는데, 크림치즈가 가장자리 쪽에만 듬뿍 들어 있어 다른 부분과 밸런스가 맞고, 크림치즈 없는 부분은 바삭하게 맛있다는 점을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크레페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고 여겼지만 크기가 커서 둘이 나눠 먹기 충분했다는 말도 함께였습니다.

빙수를 보고 걸음을 멈춘 손님도 있었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져 올해 빙수는 끝인가 싶었는데, 지나가다 녹차빙수가 그려진 간판을 보고 갑자기 먹고 싶어져 들렀다고 했습니다. 매장 곳곳에 진열된 디저트 모형과 선물용 구움과자 상자들도 눈에 띄었다고 여러 사람이 공통으로 언급했는데, 디저트를 선물하기 좋은 카페라는 인상은 그렇게 겹쳐 만들어진 듯합니다.

코제트 도산

카페

아틀리에 나인 건물 아래, 반지하 구조로 자리한 카페입니다. 화이트와 우드 톤이 섞인 인테리어에 통창이 있는 밝은 공간과 안쪽의 아늑한 공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카페들이 한눈에 팍팍 띄지는 않았지만, 찾아가는 길 자체는 어렵지 않았다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8길 39 B1층
영업
월~금 12:00 - 20:00(라스트오더 19:30) / 토·일 11:00 - 21:00(라스트오더 20:30)
가격
아메리카노 6,000원 / 크레페·빙수 등 시즌 디저트
비고
전용 주차 공간 없음, 도산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6분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8건 (2026.03 - 09)
이 글은 2026년 3월에서 9월 사이에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8건을 종합했습니다. 작성자: rkqthd1212, erin0121, sn522, hhhjiiiwan, emotionquilt, goods__archive, guswn4749, tjrdbwjd96. 가격과 영업시간, 메뉴 구성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발행 이후 새로 확인되는 방문 기록이 있으면 사진과 내용을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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