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신흥동·월명동 근대문화거리) 군산 달빛점빵, 여행의 기억을 마그넷 하나로 담아가는 곳
선명문구센터 바로 옆 건물 2층. 작은 공간인데 들어가면 꼭 하나는 집어 오게 된다는 소품샵입니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10.11
- 골목
- 군산 신흥동·월명동 근대문화거리

선명문구센터와 같은 건물, 102호에 달빛점빵이 있습니다. 초원사진관으로 가는 길에 구경할 수 있는 소품샵이라고, 여행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 부담 없는 가격대라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키링과 인형, 핸드메이드 소품부터 군산을 담은 굿즈까지 구경할 것이 꽤 많았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건 군산의 명소를 담은 마그넷입니다. 초원사진관, 말랭이마을, 철길마을처럼 군산에서 한 번쯤 만나게 되는 장소들이 작고 귀여운 마그넷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여행지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온 듯해서 나중에도 그날을 기억하기 좋을 것 같았다며, 초원사진관 마그넷을 하나 골랐다는 이야기입니다. 군산 마그넷을 모으러 일부러 찾아왔다는 사람도 있고, 다른 가게에서는 못 찾던 마그넷을 여기서 발견했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웨이팅 중에 들르기 좋은 자리
근처 맛집에서 대기를 걸어두고 둘러보기 좋은 위치라는 이야기도 여럿입니다. 한일옥에서 웨이팅을 걸어두고 주변을 둘러보다 이 가게에 들렀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행지 마그넷을 모으는 중이어서 군산 마그넷 하나를 구입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양한 캐릭터 소품과 뜨개 가방, 스카프, 인형처럼 손으로 만든 느낌이 나는 물건들이 많다고, 직접 제작한 소품이 특징인 가게라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짧게 들렀다가 생각보다 오래 구경하게 됐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대부분 상점이 문을 열기 전이었는데 이 가게에서 여행의 추억이 될 기념품을 구입했다고 적은 사람도 있고, 요일에 따라 영업시간이 다르니 미리 확인하고 갔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격 부담이 적어서 여행 추억을 담아가기에 좋다는 평이 반복되는 걸 보면, 손에 작은 것 하나 쥐고 다음 골목으로 넘어가기에 알맞은 자리인 듯합니다.


산리오, 지브리 같은 캐릭터 상품도 다양하다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군산 마그넷을 사러 왔다가 캐릭터 소품까지 구경하게 됐다는 이야기입니다. 마그넷을 모으는 사람에게는 이 가게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수확이 될 법합니다. 매장이 넓지 않아 한 번에 다 둘러봐도 금방이지만, 진열된 물건 하나하나가 촘촘해서 눈이 바쁘다는 후기가 여럿이었습니다.
가게 앞에 작은 테이블을 내놓고 물건을 펼쳐 둔 날도 있다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천막 아래로 손뜨개 소품과 자수 액세서리, 키링을 색깔별로 늘어놓아 골목을 지나던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는 이야기입니다. 매대 한쪽에는 손글씨로 적은 안내문이 붙어 있어, 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들었는지 짧게 설명해 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선명문구센터와 같은 건물을 쓰다 보니, 두 가게를 한 번에 묶어 들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추억의 문구를 구경한 다음 바로 옆 102호로 넘어가 마그넷을 고르는 동선이 자연스럽다는 이야기입니다. 작은 소품샵 두 곳이 같은 건물 안에 있다는 걸 모르고 지나쳤다가 나중에 알고 아쉬워했다는 후기도 있었으니, 이 건물 앞에서는 양쪽 간판을 한 번씩 다 올려다보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짧게 스쳐 갈 생각으로 들어갔다가 마그넷 하나 고르는 데 한참을 고민했다는 사람도 여럿이었습니다. 그만큼 작은 물건 하나에도 품을 들여 고른다는 뜻일 겁니다.
달빛점빵
소품샵·기념품샵선명문구센터와 같은 건물 102호에 있는 소품샵입니다. 군산의 명소를 담은 마그넷과 손으로 만든 소품들을 팝니다.
여행의 기억을 하나쯤 담아가기 좋은 작은 가게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1길 24-1 102호
- 영업
- 요일별 운영시간 상이, 정기휴무 있음 (매장 확인 권장)
- 가격
- 마그넷·소품류 부담 없는 가격대 (매장 확인)
- 비고
- 선명문구센터와 같은 건물 / 전용 주차 불가,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