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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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담양 창평 삼지천마을) 카페하녹, 창평IC에서 오 분이면 닿는 잔디마당

담양 시내가 아니라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가장 가까운 카페입니다. 넓은 잔디밭 하나로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10.05
골목
담양 창평 삼지천마을
카페하녹, 창평IC에서 오 분이면 닿는 잔디마당

광주에서 드라이브 삼아 왔다는 손님은 이 카페를 담양의 최애 코스라고 적었습니다. 운암동에서 차로 이십 분, 창평IC에서 나오면 삼 분에서 오 분 거리라 부담 없는 동선이라고 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서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건물이 아니라 넓게 펼쳐진 잔디밭이었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보니 훨씬 탁 트인 느낌이었다고 이 손님은 적었습니다.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에 초록빛 넓은 정원까지 더해지니, 그날도 힐링을 잔뜩 하고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탁 트인 잔디마당과 그 너머로 겹겹이 이어지는 산자락입니다. 소나무 그늘 아래 놓인 테이블과 파라솔, 세모 지붕 모양의 그네까지,탁 트인 잔디마당과 그 너머로 겹겹이 이어지는 산자락입니다. 소나무 그늘 아래 놓인 테이블과 파라솔, 세모 지붕 모양의 그네까지,
▲ 전남 담양군 창평면 창평현로 714-40 · 2026.09 / 사진 hello_review_ · https://blog.naver.com/hello_review_/224402561504 탁 트인 잔디마당과 그 너머로 겹겹이 이어지는 산자락입니다. 소나무 그늘 아래 놓인 테이블과 파라솔, 세모 지붕 모양의 그네까지,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트인 느낌이었다고 손님은 적었습니다.

다른 손님은 광주 근교로 드라이브를 나온 김에 이 카페를 찾았습니다. 카페로 들어가는 길부터 한옥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고, 앞쪽으로 펼쳐진 넓은 잔디마당이 탁 트인 느낌을 줬다고 적었습니다. 곳곳에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돼 있어, 선선한 날에는 야외에 앉아 커피를 마시기에도 좋겠다고 했습니다.

본채와 별채, 반려견도 함께

잔디밭이 넓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을 것 같다고 이 손님은 적었습니다. 푸릇푸릇한 잔디와 한옥이라니 담양 감성이 제대로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카페는 본채와 별채 공간으로 나뉘어 있어, 한옥의 멋을 그대로 살린 구조라고 했습니다. 실내 공간도 궁금했지만 날이 좋아 그대로 마당에 자리를 잡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쉬어갈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마당 곳곳에 흩어져 있어, 어디에 앉아도 잔디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모찌 와플과 아몬드가 올라간 음료, '카페하녹' 이름표가 놓인 트레이입니다. 다른 사진은 한옥 처마 아래로 잔디밭이 트인 본채 마루, 벽에는 같은 이름이 한글로 걸려 있습니다.모찌 와플과 아몬드가 올라간 음료, '카페하녹' 이름표가 놓인 트레이입니다. 다른 사진은 한옥 처마 아래로 잔디밭이 트인 본채 마루, 벽에는 같은 이름이 한글로 걸려 있습니다.
▲ 전남 담양군 창평면 창평현로 714-40 · 2026.09 / 사진 myflourish365 · https://blog.naver.com/myflourish365/224411799973 모찌 와플과 아몬드가 올라간 음료, '카페하녹' 이름표가 놓인 트레이입니다. 다른 사진은 한옥 처마 아래로 잔디밭이 트인 본채 마루, 벽에는 같은 이름이 한글로 걸려 있습니다.

본채 툇마루에는 소반과 좌식 방석이 놓여 있고, 처마 아래로 이어지는 마루가 잔디밭을 향해 트여 있습니다. 음료 트레이에는 모찌 와플과 아몬드가 올라간 음료가 함께 놓였고, 쟁반 위 작은 이름표에는 카페하녹이라는 글자가 또박또박 적혀 있었습니다. 벽에도 같은 이름이 한글로 걸려 있어, 어느 자리에 앉아도 가게 이름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담양 드라이브는 자신의 최애 코스라고, 이 손님은 적었습니다. 담양은 가는 길부터 왜 이렇게 예쁜지, 곳곳의 풍경을 다 카메라에 담고 싶을 정도라고 했습니다. 담양이라는 지역 자체가 자신에게 좀 특별한 곳 같다는 말도 남겼습니다. 다녀오면 꼭 좋은 기분을 하나씩 받아 돌아오는 곳, 초록 행운 같은 곳이라는 표현을 쓸 만큼, 이 카페의 잔디밭이 그날의 드라이브를 완성해 주었다고 적었습니다.

다른 손님은 담양 시내의 유명한 대형 카페들과 비교하면서도, 이 집만의 느낌을 짚었습니다. 번화한 카페 거리에서 벗어나 고속도로 나들목 바로 옆에 자리한 덕분에, 오가는 길이 번거롭지 않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잠깐 들러 쉬었다 가기에 이만한 동선이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창평현로라는 주소부터가 다른 카페들과 조금 다릅니다. 삼지내마을 돌담길 안쪽에 들어선 한옥카페들과 달리, 카페하녹은 창평IC에서 바로 꺾어 들어오는 길목에 자리합니다. 마을 안쪽 돌담길을 걷느라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고속도로에서 내려 몇 분 만에 넓은 잔디밭을 만날 수 있는 셈입니다. 걸어서 삼지내마을을 도는 코스와는 또 다른 동선인 것입니다.

카페하녹

한옥카페

창평IC 인근, 넓은 잔디마당을 갖춘 대형 한옥카페입니다. 본채와 별채로 나뉘어 있고, 마당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곳곳에 놓여 있어 아이나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소나무 그늘 아래로도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운암동에서는 차로 약 이십 분 거리이며,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창평IC에서 나오면 3~5분 거리라 광주근교 드라이브 코스로도 부담 없는 거리, 넓따란 잔디밭이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탁 트인 느낌이었어요. 초록 행운 같은 곳이에요.

주소
전남 담양군 창평면 창평현로 714-40
영업
11:00 - 19:00 (라스트오더 18:3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비고
창평IC에서 3~5분 거리 / 본채·별채 구성 / 반려견 동반 가능 / 주차 가능 / 소나무 그늘 아래 야외 테이블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2건 (2026년 9월 6일 -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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