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길 안쪽, 1인용 인덕션이 테이블마다 놓인 샤브샤브집입니다. 혼밥 손님을 위한 다찌석이 따로 있습니다.
2022년 용암동에서 문을 열었던 양식당이 일 년 넘는 준비 끝에 성안길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지상과 지하, 두 개의 얼굴을 가진 공
육거리시장 방면 골목 안쪽에 1965년에 지어진 집이 있습니다. 카페로 고쳐 쓰는 지금도 대문에는 그 해가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아트에비뉴198 상가 1층, 모모LAB이라는 고양이 캐릭터를 내건 일식집입니다. 점심시간이면 웨이팅이 생기는 규카츠 전문점입니다.
사직대로 골목, 유럽 저택 같은 인테리어의 카페 비올라입니다. 올여름 문을 연 지 십 년을 맞았습니다.
천안에서 넘어온 원미당소금빵이 쥬네쓰쇼핑몰 맞은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성안길을 걷다 버터 냄새에 발이 멈췄다는 사람이 여럿입니다.
율량동에서 시작한 소금빵집이 성안길 도청점까지 늘어났습니다. 조용히, 오래, 소박하게 하자는 이름을 걸고서요.
태그원은 갈 때마다 다른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겨울엔 크리스마스, 여름엔 꽃과 햇살, 이번엔 장난감의 집이었습니다.
청주에서 헬로키티 캐릭터가 가장 많이 모여 있다고 불리는 곳입니다. 문을 열기 전, 유리문에 붙은 안내문부터 이미 분홍빛입니다.
1층 국수집 옆 계단을 따라 오르면 하치와레 그림이 마중 나오고, 파란 문 너머로 일본 킷사텐 같은 카페가 나옵니다. 미루아입니다.
청주공고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주택을 개조한 양식당이 나옵니다. 성안길에서 8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마가레뜨입니다.
중앙공원 근처 골목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면, 그 끝에는 쫄쫄호떡이 있습니다. 방송에 여러 번 나온 뒤로 웨이팅은 더 길어졌습니다.
3층 문을 열면 진짜 남의 집에 초대받은 기분이 듭니다. 신발장부터 있는 이 소품샵은,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누군가의 거실 같습니
성안길에 청주 최초의 타치노미가 문을 열었습니다. 의자 없이 드럼통 테이블에 기대 서서 마시는 자리인데, 오히려 그래서 자리가 빨리
우암산호랭이 앞 건물 2층. 계단을 오르는 길목부터 소품이 놓여 있어, 매장에 들어서기도 전에 이미 구경이 시작됩니다.
올리브영 건물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에 오르면 221B라고 적힌 파란 문이 나옵니다. 보드게임 하러 왔다가 그 문 앞에서부터 사진을
중앙공원을 지나 육거리종합시장 안쪽 좁은 길로 들어가면 아침 일곱 시부터 문을 여는 해장국집이 있습니다. 성안길과 시장을 잇는 걸음
삼겹살거리가 아닌 성안길 한복판에서 고기를 굽는 집입니다. 청국장으로 숙성한 한돈이라는데, 냄새는 없고 육즙만 남는다고들 합니다.
충북도청 건너편 골목에 자리한 버니스 레스토랑입니다. 알록달록한 창문과 볼록거울, 셀프바의 떡볶이까지, 들어서는 순간 시간이 거꾸로
청주 3대 떡볶이로 꼽히는 APM떡볶이가 바로 옆 건물로 이사했습니다. 깔끔해졌다는 말과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이 같은 자리에서 엇갈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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