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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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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시장) 카다이프 하나 구하려고 이 골목까지 가는 이유

홈베이킹 붐이 불 때마다 사람들이 다시 찾아오는 작은 재료상. 소분해서 파는 초콜릿과 친절한 사장님의 조언이 발걸음을 이끕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07.03
골목
방산시장
카다이프 하나 구하려고 이 골목까지 가는 이유

종로5가역 7번 출구에서 청계천을 건너 오른쪽을 보면 아치형 방산시장 입구가 보입니다. 그 입구로 들어서면 빨간색 간판을 단 아이러브초코가 있습니다. 종로5가역에서 도보 5분 거리, 방산시장 초입이라 찾아가기 어렵지 않다고 적은 사람이 많습니다. 방산시장에 베이킹 재료를 파는 곳이 여러 곳 있지만, 구매 후기를 수십 개나 찾아본 끝에 가격과 위치, 온누리상품권 결제까지 따져 이곳을 골랐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작은 매장이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다양한 재료들이 눈에 띕니다. 커버춰 초콜릿부터 몰드, 색소, 퓨레, 포장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알짜 매장이라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버터, 생크림, 피스타치오 페이스트, 밤 페이스트, 견과류, 각종 가루, 앙금, 식용색소, 크림치즈, 냉동과일퓨레까지 나열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입니다. 쌀가루와 밀가루, 몰드용 초콜릿색, 바닐라 익스트랙, 젤라틴과 펙틴 같은 세세한 재료까지 갖추고 있다고 적은 사람도 있어, 웬만한 홈베이킹 재료는 이 골목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구할 수 있을 듯합니다. 발렌타인데이나 빼빼로데이, 홈베이킹 재료가 모두 여기서 해결된다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빨간 간판, 방산시장 초입
minigun86은 종로5가역에서 청계천을 건너 오른쪽을 보면 아치형 방산시장 입구가 보이고, 그 안쪽에 빨간색 간판의 아이러브초코가 있다고 적었습니다.minigun86은 종로5가역에서 청계천을 건너 오른쪽을 보면 아치형 방산시장 입구가 보이고, 그 안쪽에 빨간색 간판의 아이러브초코가 있다고 적었습니다.
▲ 서울 중구 을지로35길 50 · 2026.03 / 사진 minigun86 · https://blog.naver.com/minigun86/224201552938 minigun86은 종로5가역에서 청계천을 건너 오른쪽을 보면 아치형 방산시장 입구가 보이고, 그 안쪽에 빨간색 간판의 아이러브초코가 있다고 적었습니다. 홈베이커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베이킹 재료 천국 같은 곳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매장은 작지만 들어가 보면 초콜릿 재료부터 몰드, 색소, 퓨레, 포장재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알짜 매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동안 유행했던 두바이 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어 보려는 사람들이 특히 이곳을 많이 찾았습니다. 카다이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는데 아이러브초코에서 판매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다는 사람이 있고, 볶은 카다이프면을 80g에 5,000원, 400g에 25,000원씩 구매해 작은 사이즈로 여러 개 만들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토요일에 갔더니 젊은 사람들이 많더라고 적은 사람도 있어, 이 오래된 시장 골목에도 새로운 유행이 스며들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합니다.

이 가게의 가장 큰 장점은 커버춰 초콜릿을 소분해서 판다는 점입니다. 여러 브랜드 초콜릿을 소량으로 살 수 있어서 대량 구매 부담 없이 만들 만큼만 살 수 있다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인터넷 가격과 큰 차이가 없으면서도 배송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급할 때 바로 뛰어가 사 올 수 있는 구조라는 평도 있습니다. 버터만 놓고 비교해 보면 근처 다른 상점들보다 이곳이 가장 저렴했다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멀리 사는 사람이라면 인터넷몰이나 스마트스토어로 구매하는 방법도 추천한다고 적은 사람이 있어, 직접 가기 어려운 사람도 이용할 길은 열려 있는 셈입니다.

소분해서 파는 초콜릿
mrrhdwndi는 구매 후기 수십 개를 찾아본 끝에 가격과 위치, 온누리결제까지 따져 아이러브초코를 골랐다고 적었습니다. 매장에 들어서자 다양한 재료들이 눈에 띄었다고 했는데,mrrhdwndi는 구매 후기 수십 개를 찾아본 끝에 가격과 위치, 온누리결제까지 따져 아이러브초코를 골랐다고 적었습니다. 매장에 들어서자 다양한 재료들이 눈에 띄었다고 했는데,
▲ 서울 중구 을지로35길 50 · 2026.08 / 사진 mrrhdwndi · https://blog.naver.com/mrrhdwndi/224394808152 mrrhdwndi는 구매 후기 수십 개를 찾아본 끝에 가격과 위치, 온누리결제까지 따져 아이러브초코를 골랐다고 적었습니다. 매장에 들어서자 다양한 재료들이 눈에 띄었다고 했는데, 두쫀쿠가 아니더라도 발렌타인데이나 빼빼로데이, 홈베이킹 재료 모두 여기서 구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버터만 놓고 보면 근처 다른 상점보다 이곳이 가장 저렴했다는 말도 남겼습니다.

사장님의 자상한 조언도 곳곳에서 기억에 남습니다. 버터 500g을 사려다가, 금방 다 쓰지 못할 거면 유통기한이 짧더라도 250g씩 두 개 사는 게 낫다고 알려 주셔서 돈을 아꼈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재료가 워낙 많고 낯설어 처음엔 살짝 멘붕이 왔지만, 사장님이 하나하나 추천해 주고 잘 알려 주어 걱정이 없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하면 7%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도 함께 남아 있으니, 시장 투어를 겸해 방문한다면 챙겨 둘 만합니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을 처음 만들어 보려고 이곳을 찾았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크초콜릿과 카카오버터, 이산화티타늄, 초콜릿 템퍼링 스크래퍼, 봉봉 포장용 유산지까지 골고루 담아 6만 원 조금 넘게 나왔다고 적었습니다. 재료를 눈으로 직접 보고 고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방산시장까지 발걸음을 옮긴 사람들이, 결국 이 작은 가게 앞에서 만나는 셈입니다.

직접 보고 고르는 재료들
rhtmaehcy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아이러브초코에서 미리 재료를 구매해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보았다고 적었습니다.rhtmaehcy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아이러브초코에서 미리 재료를 구매해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보았다고 적었습니다.
▲ 서울 중구 을지로35길 50 · 2026.02 / 사진 rhtmaehcy · https://blog.naver.com/rhtmaehcy/224182583506 rhtmaehcy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아이러브초코에서 미리 재료를 구매해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보았다고 적었습니다. 다크초콜릿을 녹이고 접종법으로 템퍼링한 뒤 몰드에 채워 굳히는 과정을 하나하나 남겼는데, 냉장고에서 꺼내니 반짝반짝한 쉘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도구 없이도 붓이나 손으로 다양한 모양을 표현할 수 있다는 팁도 함께 적었습니다.

아이러브초코

베이킹 재료상

종로5가역에서 청계천을 건너 방산시장 아치형 입구로 들어서면 만나는 베이킹 재료 전문점입니다. 작은 매장이지만 커버춰 초콜릿부터 몰드, 색소, 포장재까지 홈베이킹에 필요한 재료가 두루 갖춰져 있습니다. 소분 판매가 강점이라, 대량 구매 부담 없이 필요한 만큼만 사 갈 수 있습니다.

방산시장 베이킹 성지

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35길 50
영업
평일 오전 9:00~오후 6:00 (점심 12:00~오후 1:00), 토 09:00-14:00, 일요일·공휴일 휴무
가격
카다이프면 80g 5,000원·400g 25,000원 / 발로나 초콜릿 12,000~18,000원대 / 버터 8,800원
비고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7% 할인 / 온라인몰(스마트스토어)도 운영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5건 (2026.01 - 2026.08)
이 글은 2026년 1월부터 8월 사이에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5건을 종합했습니다. 작성자: mrrhdwndi, lovey_lovey, minigun86, hemdaily, rhtmaehcy. 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발행 이후 새로 확인되는 방문 기록이 있으면 사진과 내용을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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