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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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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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 LIFE

36편
계단을 반 층 올라 나물에 보리밥을 비비는 점심, 연희보리밥
LIFE · TASTE

(연희동) 계단을 반 층 올라 나물에 보리밥을 비비는 점심, 연희보리밥

웨이팅 없이 들어간 평일 정오와 밥을 먹는 사이 줄이 생긴 낮, 손님이 다 빠진 주말 늦은 시간. 같은 나물 한 상을 서로 다른 시간

2026.07.28 · alleymag.
월순철판동태찜, 자리가 아니라 메뉴를 예약하고 철판 위 양념에 콩나물을 비벼 먹다
LIFE · TASTE

(연희동) 월순철판동태찜, 자리가 아니라 메뉴를 예약하고 철판 위 양념에 콩나물을 비벼 먹다

오픈 시간에 전화가 몰리고 점심 주문이 일찍 닫히는 집. 평일 오후 5시에 전화해 저녁 자리를 잡은 사람도, 오픈런에 나선 사람도 같

2026.07.13 · alleymag.
가구 쇼룸이 될 뻔한 자리에서 커피를 마십니다, 텀어스 연희
LIFE · TASTE

(연희동) 가구 쇼룸이 될 뻔한 자리에서 커피를 마십니다, 텀어스 연희

연남에서 연희로 넘어가는 초입, 연희맛로 2층. 소파와 암체어와 콘센트 딸린 테이블이 뒤섞인 자리를 두고, 조선시대 시나리오를 쓰던

2026.06.28 · alleymag.
요트 모형과 흰 사기 찻잔이 나란한 자리, 시노라 연희점
LIFE · TASTE

(연희동) 요트 모형과 흰 사기 찻잔이 나란한 자리, 시노라 연희점

연희로16길 골목 안쪽, 경사진 언덕을 살짝 오르면 나오는 카페입니다. 문 여는 시간도, 주차 가능 여부도 기록마다 조금씩 다르게 적

2026.06.14 · alleymag.
새라울, 물소리가 배경음악이 되는 마당과 층마다 다른 방을 돌아보다
LIFE · TASTE

(연희동) 새라울, 물소리가 배경음악이 되는 마당과 층마다 다른 방을 돌아보다

평일엔 여유롭고 주말엔 외국인 손님까지 북적인다는 주택 카페. 마당에 앉은 사람도, 지하로 내려간 사람도 같은 집을 서로 다르게 기억

2026.05.30 · alleymag.
핀볼의 무덤을 떠올린 사람과 원고를 쓰러 온 사람이 나눠 앉은 2층, 프로토콜
LIFE · TASTE

(연희동) 핀볼의 무덤을 떠올린 사람과 원고를 쓰러 온 사람이 나눠 앉은 2층, 프로토콜

연희로 큰길에서 조금 들어간 2층. 노출콘크리트와 우드, 테이블마다 놓인 메모지와 펜을 두고 아홉 사람이 서로 다른 아침과 저녁을 적

2026.05.15 · alleymag.
찌그러진 LP로 그릇을 빚어 둔 지하 상점, 파파연희
LIFE · PLAY

(연희동) 찌그러진 LP로 그릇을 빚어 둔 지하 상점, 파파연희

연희로11가길 골목 깊숙이, 파란 LP 모양 네온사인이 걸린 지하 상점입니다. 연희동에서 나고 자란 아버지는 수집을, 며느리는 소품과

2026.05.02 · alleymag.
빨간 어닝 아래 토마토 그라니따를 두고 입맛이 엇갈린 자리, 묘몽
LIFE · TASTE

(연희동) 빨간 어닝 아래 토마토 그라니따를 두고 입맛이 엇갈린 자리, 묘몽

연희초등학교 육교 바로 옆 붉은 벽돌 건물 일층. 검정 소파와 통창, 제철과일 프렌치토스트를 열 사람이 서로 다르게 적었습니다.

2026.04.18 · alleymag.
두 시간을 기다린 사람과 문 여는 시간에 맞춰 간 사람이 나눠 먹은 롤케이크, 몰리아
LIFE · TASTE

(연희동) 두 시간을 기다린 사람과 문 여는 시간에 맞춰 간 사람이 나눠 먹은 롤케이크, 몰리아

증가로 골목 조용한 건물 2층. 하얀 원형 테이블과 리넨 커튼이 드리운 창을 두고,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적고 두 시간을 서성인 사

2026.04.03 · alleymag.
어머니가 구워주신 생선이라는 이름의 밥집, 어구생의 솥뚜껑을 열다
LIFE · TASTE

(연희동) 어머니가 구워주신 생선이라는 이름의 밥집, 어구생의 솥뚜껑을 열다

브레이크 타임에 문이 닫힌 일요일 저녁부터 사십 명 단체 손님이 든 날까지. 열세 사람이 같은 화덕 앞에서 서로 다르게 본 한 끼.

2026.03.20 · alleymag.
엘리베이터가 4층에서 내려 주면 반 층을 도로 내려가야 하는 무스케이크 카페, 돌파운드
LIFE · TASTE

(연희동) 엘리베이터가 4층에서 내려 주면 반 층을 도로 내려가야 하는 무스케이크 카페, 돌파운드

주택 건물 이층의 테라스에서 큰길가 건물의 통창 앞으로 자리를 옮겨 다시 문을 연 무스케이크 가게. 예전 자리와 새 자리를 다녀간 열

2026.03.06 · alleymag.
가정집이었던 자리에서 유리 온실 방을 찾아낸 사람들, 에이랜드 연희점
LIFE · PLAY

(연희동) 가정집이었던 자리에서 유리 온실 방을 찾아낸 사람들, 에이랜드 연희점

연희로11길, 회색 스톤과 붉은 벽돌이 섞인 2층 주택. 20년 전 홍대에서 시작한 편집샵이 '세컨페이지'라는 새 이름을 달고 방마다

2026.02.20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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