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후암동) 강아지와 함께, 매일 굽는 포카치아
유럽풍 공간에 반려동물도 환영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습니다. 매일 매장에서 직접 구운 포카치아 샌드위치가 이 집의 중심입니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10.16
- 골목
- 서울 후암동

용산 후암동 언덕길, 남산으로 향하는 고즈넉한 길목에 리트하우스가 있습니다. 유럽풍 느낌이 가득했던 너무 예쁜 공간이었다고 적은 사람이 있을 만큼,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남다릅니다. 부채살 샌드위치와 카페라테로 여유로운 오전을 보내기 좋았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기차 시간을 앞두고 잠시 들르는 사람도 있고, 작정하고 브런치를 먹으러 찾아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매일 만드는 포카치아로 만든 샌드위치 맛집이라는 소개가 여러 글에서 반복됩니다.
강아지도 함께
한 번 다녀간 뒤 다른 메뉴가 궁금해 다시 찾았다는 사람도 여럿입니다. 부채살 바질페스토를 먹어본 다음 달콤한 감자와 포카치아 메뉴도 궁금해졌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 가게라는 인상을 줍니다.
대문에 댕댕이들이라고 적힌 팻말이 붙어 있을 만큼, 반려동물 동반을 반기는 카페입니다. 화요일은 정기휴무이고,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에는 저녁 8시까지 운영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서울역 인근에서 자주 추천되는 곳입니다.


매일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겉바속촉 포카치아 샌드위치가 이 카페의 중심입니다. 주문을 받고 음료와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신뢰가 느껴진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벽면을 채운 감각적인 스탠드 조명과 선반 장식이 돋보인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내부는 따뜻하고 차분한 우드와 화이트 톤으로 꾸며져 있다는 묘사가 많습니다. 주방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구조라,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큰 창으로 볕이 들어오는 자리는 사진을 찍기에도, 그냥 앉아 있기에도 좋다는 평이 꾸준합니다.
여유로운 주말, 평일 낮
감성 가득한 브런치 메뉴부터 매일 구워내는 포카치아까지, 여유로운 주말이나 평일 낮에 다녀오기 딱 좋은 곳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멀지 않은 거리라는 점도 접근성을 높여줍니다.
남산으로 향하는 길목이라는 위치도 한몫합니다. 산책 삼아 걷다가 들르기 좋은 동선이라, 브런치 한 끼만 먹고 돌아가기보다 그 길을 따라 더 걷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유럽풍 느낌이 가득했던 공간에서 시작한 하루가, 결국 후암동 골목 전체를 걷는 산책으로 이어지는 셈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반가운 선택지입니다. 강아지를 동반할 수 있는 카페가 흔하지 않은 동네에서, 대문에 붙은 팻말 하나가 이 카페의 존재감을 키워주는 셈입니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자리라는 점이, 멀리서도 일부러 찾아오는 이유가 됩니다.
리트하우스
카페 · 브런치후암동 언덕길에 자리한 브런치 카페입니다. 매일 직접 구운 포카치아 샌드위치가 대표 메뉴이고,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유럽풍 인테리어와 넉넉한 창가 자리 덕분에 평일 낮에도 꾸준히 손님이 찾습니다.
유럽풍 느낌이 가득했던 너무 예쁜 공간
- 주소
- 서울 용산구 소월로2길 5 1층
- 영업
- 월-금 09:00-17:00 / 토,일 09:00-20:00 (화요일 정기휴무)
- 가격
- 부채살 바질페스토 15,000원 / 카페라테 5,500원
- 비고
- 반려동물 동반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