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후암동) 원목 선반 가득, 색색의 식기들
계단을 올라야 나오는 작은 쇼룸입니다. 빛깔 고운 유리잔과 머그컵들이 나무 선반 위에 줄지어 놓여 있습니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10.17
- 골목
- 서울 후암동

시논샵은 용산구 두텁바위로60길 건물에 자리한 테이블웨어 셀렉샵입니다. 입구 앞에 시논샵이라고 적힌 입간판이 세워져 있어 건물만 찾으면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 출입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매장이 보인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해방촌 쪽 소품샵들과 함께 묶여 산책 코스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말 데이트나 혼자만의 산책길에 들러 구경하기 좋은 동네 리빙 소품샵 중 하나로 꼽힙니다. 후암동과 해방촌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만큼, 이 일대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몇 곳을 함께 둘러보게 됩니다.
담백한 공간, 화려한 색
선반마다 종류별로 식기가 정리되어 있어서, 원하는 색이나 모양을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유리잔 선반 하나에만도 여러 색의 제품이 줄지어 있어서, 한참을 들여다보게 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심플한 우드 인테리어 사이에 식기들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는데, 제품 자체에 색이 많아서 공간은 오히려 담백하게 꾸며놓은 점이 잘 어울린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유니크한 테이블웨어부터 감성적인 인테리어 소품, 조명, 와인 잔까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들이 가득 모여 있는 공간이라는 소개도 있습니다.


쇼룸 공간 자체가 갤러리처럼 차분하고 고급스럽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컬러감이 또렷한 머그컵과 유리잔들이 줄지어 놓인 선반은, 구경만 해도 눈이 즐거운 자리입니다. 해방촌과 후암동을 함께 묶어 소품샵 투어로 소개하는 글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캐릭터를 접시 형태로 재해석한 작은 소품들도 눈에 띕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디저트나 간단한 간식을 담기 좋겠다고 적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유니크한 테이블웨어부터 조명, 와인 잔까지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들이 가득 모여 있는 공간이라는 소개가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일상에서 부담 없이 쓸 것들
일상에서 부담 없이 쓰기 좋은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감성의 주방 용품들이 많다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주말 데이트나 산책 코스로도 좋은 후암동 리빙 소품샵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매욕을 자극하는 색감의 식기들을 눈으로만 보고 나오기는 쉽지 않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보이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된다는 안내가 있을 만큼, 입구를 한 번에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면 찾아가기 수월합니다. 그릇 하나를 고르는 데도 한참 걸릴 만큼 품목이 다양해서, 짧게 들렀다가도 생각보다 오래 머물게 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구매한 제품을 따로 자랑하듯 올리는 후기가 여럿일 만큼, 눈으로만 보고 나오기는 쉽지 않은 공간입니다.
시논샵
소품샵 · 테이블웨어두텁바위로 골목의 건물에 자리한 테이블웨어 셀렉샵입니다. 색감이 또렷한 유리잔과 머그컵, 그릇들이 원목 선반 가득 진열되어 있고, 캐릭터 접시 같은 작은 소품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입구 앞에 Sinon Shop이라고 적힌 입간판이 세워져 있어 건물만 찾으면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 주소
-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60길 49
- 영업
- 매일 12:00 - 19:00
- 비고
- 계단을 올라야 닿는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