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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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ymag.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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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아티클2192
등록 스팟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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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용인 VOCA 커피길 · LIFE

19편
학원가 골목에서 라멘과 돈카츠를 함께 고르는 집, 면식당 수지구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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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OCA 커피길) 학원가 골목에서 라멘과 돈카츠를 함께 고르는 집, 면식당 수지구청점

따뜻한 라멘이 당기는 사람과 시원한 소바가 당기는 사람이 한 테이블에 앉아도, 메뉴판 앞에서 다투지 않아도 되는 집입니다.

2026.10.12 · alleymag.
동탄에서 14년 쌓은 이름이 수지구청에 새로 자리 잡은 집, 노작진성아구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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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OCA 커피길) 동탄에서 14년 쌓은 이름이 수지구청에 새로 자리 잡은 집, 노작진성아구찜

생선구이와 미역국이 먼저 상에 오르고, 그다음에야 매운 아구찜이 철판째 올라옵니다. 소주 한잔이 절로 생각나는 순서입니다.

2026.10.12 · alleymag.
수지구청역 건물 5층, 전부 개별룸인 보드게임카페 레드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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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OCA 커피길) 수지구청역 건물 5층, 전부 개별룸인 보드게임카페 레드버튼

방탈출을 끝낸 친구들이 꼬셔서 2차로 온 곳도, 비 오는 날 하원길에 아이와 들른 곳도, 같은 빨간 간판 아래였습니다.

2026.10.12 · alleymag.
수지구청역 학원가 골목에서 15년째 자리를 지킨 분식집, 떡볶이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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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OCA 커피길) 수지구청역 학원가 골목에서 15년째 자리를 지킨 분식집, 떡볶이창고

추억의 음식이 생각나 걸음을 옮긴 사람도, 수지로 이사 온 지 여덟 달 만에 동네 맛집을 찾아 나선 사람도, 같은 간판 아래에서 멈췄

2026.10.12 · alleymag.
수제 카이막 간판에 홀려 들어간 터키식 브런치 집, 제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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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OCA 커피길) 수제 카이막 간판에 홀려 들어간 터키식 브런치 집, 제이틴

터키 사장님이 만든 카이막, 열린 창 너머로 테라스가 보이는 자리, 주차 한 자리를 놓고 고민한 사람까지. 아홉 사람이 서로 다른 시

2026.09.12 · alleymag.
담요와 수플레와 안쪽 소파 자리가 기다리는 카페, 젠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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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OCA 커피길) 담요와 수플레와 안쪽 소파 자리가 기다리는 카페, 젠젠

담요가 넉넉히 준비된 높은 층고의 홀에 들어선 사람도, 봄날 주말에 소파 자리가 나길 기다린 사람도, 아기의 이백 일을 축하하려던 사

2026.08.30 · alleymag.
벽에 붙은 소품들이 말해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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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OCA 커피길) 벽에 붙은 소품들이 말해주는 시간

집 앞 먹자골목을 한 바퀴 돌다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마음이 놓인다. 그런 가게가 있다. 양푼이 포차가 그렇다. 앤틱한 인테리

2026.08.15 · alleymag.
보정동 카페거리 세 번째 골목에 새로 생긴 카페, 위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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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OCA 커피길) 보정동 카페거리 세 번째 골목에 새로 생긴 카페, 위캔드

토요일 저녁 빈자리 하나를 잡은 사람, 늘 다니던 거리에서 처음 이 간판을 발견한 사람, 평일 낮 친구를 만나러 왔다 우연히 들어선

2026.07.31 · alleymag.
골목을 걷다 야외 자리에 발이 멈췄다는 사람들, 더플롯커피의 케이크와 딸기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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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OCA 커피길) 골목을 걷다 야외 자리에 발이 멈췄다는 사람들, 더플롯커피의 케이크와 딸기빙수

케이크를 찾아 카페를 돌고 돌아 닿은 사람, 빙수 소문을 듣고 부모님과 온 사람, 저녁을 먹고 걷다가 외관에 끌린 사람. 다섯 개의

2026.07.17 · alleymag.
언덕을 올라 골목 안쪽 문을 열면 소파와 책과 케이크 쇼케이스가 있는 카페, 스테이 어도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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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OCA 커피길) 언덕을 올라 골목 안쪽 문을 열면 소파와 책과 케이크 쇼케이스가 있는 카페, 스테이 어도러블

나만 알고 싶다는 단골도, 친구 덕에 처음 와 본 이웃도, 강아지를 이동 가방에 넣고 온 사람도 같은 언덕을 걸어 올라 이 문 앞에

2026.07.01 · alleymag.
문어숙회부터 샤브전골까지 조리법이 다양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는 집, 석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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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OCA 커피길) 문어숙회부터 샤브전골까지 조리법이 다양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는 집, 석문어

카페거리에서 문어 요리를 제대로 즐길 곳이 드물었다는 사람, 친구들과 진심세트에 칼국수 사리를 더한 사람, 회식 자리로 눈여겨본 사람

2026.06.18 · alleymag.
지나가다 쇼케이스에 붙들려 들어간 디저트 가게, 시즌드꼬숑의 소금빵과 구움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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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OCA 커피길) 지나가다 쇼케이스에 붙들려 들어간 디저트 가게, 시즌드꼬숑의 소금빵과 구움과자

검색 없이 걷다가 발이 멈췄다는 사람이 많은 집입니다. 진열대 앞에서 한참 고민한 사람, 밤 늦게 가서 품절을 만난 사람, 시끄러운

2026.06.03 · alleymag.
보정동 카페거리 안쪽, 유럽풍 레스토랑 포멜로의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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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OCA 커피길) 보정동 카페거리 안쪽, 유럽풍 레스토랑 포멜로의 낮과 밤

점심에 동료들과 온 사람, 브런치를 찾아 나선 사람, 낮에 혼자 둘러본 사람, 저녁에 친구와 마주 앉은 사람까지. 보정동 카페거리 안

2026.05.19 · alleymag.
화덕에서 피자가 오가는 모습을 보며 기다렸다는 사람들, 피제리아다문의 창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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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OCA 커피길) 화덕에서 피자가 오가는 모습을 보며 기다렸다는 사람들, 피제리아다문의 창가 자리

평일 저녁에도 만석이라 예약해 두길 잘했다는 사람, 주말 점심에 다섯 명이 테이블 두 개를 붙여 앉은 사람, 혼자 화덕피자가 먹고 싶

2026.05.05 · alleymag.
밥 위의 국물이 계절을 가리지 않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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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OCA 커피길) 밥 위의 국물이 계절을 가리지 않는 자리

옛날경성순대국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 자리다. 여름 한낮이든 겨울 밤이든, 사람들은 여기로 온다. 그것은 이 음식이 가진 따뜻함 때문이

2026.04.22 · alleymag.
전구 조명 입구를 지나 전통의 결과 창가 소파를 만나는 카페, 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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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OCA 커피길) 전구 조명 입구를 지나 전통의 결과 창가 소파를 만나는 카페, 오민

작년 여름에 다녀갔다가 남자친구와 다시 찾은 사람도, 오미자차와 대추차 메뉴를 보며 부모님을 떠올린 사람도 카페거리 안쪽의 같은 문을

2026.04.07 · alleymag.
저녁 여섯 시 넘기면 자리가 찬다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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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OCA 커피길) 저녁 여섯 시 넘기면 자리가 찬다는 그곳

수지구청 먹자골목의 골목길을 따라 가다 보면 반쯤 열린 문 너머로 밝은 불빛이 보인다. 그곳이 목포항이다. 이 가게는 술 없이는 생각

2026.03.24 · alleymag.
고기만 덜렁 나오지 않고 한정식처럼 상이 꽉 찬다는 삼겹살집, 고반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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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OCA 커피길) 고기만 덜렁 나오지 않고 한정식처럼 상이 꽉 찬다는 삼겹살집, 고반식당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 주고 계란찜과 겉절이가 서비스로 나온다는 집입니다. 회식에 어울리는 넓은 홀이라고 적은 사람과 식사 뒤 카페

2026.03.09 · alleymag.
수지의 이자카야 골목에서 소맥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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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OCA 커피길) 수지의 이자카야 골목에서 소맥을 마신다

용인 수지의 이자카야 골목은 어느 날부터인가 많아졌다. 한 곳만 있던 것이 이제는 여러 가게로 늘었고, 젊은 사람들의 발걸음도 따라

2026.02.24 · 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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