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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용인 VOCA 커피길) 전구 조명 입구를 지나 전통의 결과 창가 소파를 만나는 카페, 오민

작년 여름에 다녀갔다가 남자친구와 다시 찾은 사람도, 오미자차와 대추차 메뉴를 보며 부모님을 떠올린 사람도 카페거리 안쪽의 같은 문을 밀었습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04.07
골목
용인 VOCA 커피길
전구 조명 입구를 지나 전통의 결과 창가 소파를 만나는 카페, 오민

오민은 보정동 카페거리 안쪽에 있습니다. 죽전역 2번 출구에서 칠백 미터쯤 떨어져 있어서 카페거리를 구경하며 천천히 걸어가기에 좋더라고 한 방문자는 적었고, 다른 방문자는 이 거리에 카페가 정말 많은데 오민은 외관부터 눈에 들어와 급하게 들어가 보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입구 쪽에는 전구 조명이 주르륵 달려 있어서 밤에는 분위기가 더 예쁠 것 같았다는 이야기도 남아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열한 시에서 밤 열한 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열한 시 반에서 밤 열한 시라고 하니 저녁에 걸음이 닿는다면 그 전구 아래를 지나 문을 열어 보세요.

나무가 선 카페거리 쪽 정면과 실내
dearsilvia는 카페거리 안쪽에 자리 잡고 있어서 구경하며 천천히 걸어가기에 좋다고 적었고, 카페에 들어가기 전부터 베이지와 우드톤이 아늑한 느낌이었다고 했습니다.dearsilvia는 카페거리 안쪽에 자리 잡고 있어서 구경하며 천천히 걸어가기에 좋다고 적었고, 카페에 들어가기 전부터 베이지와 우드톤이 아늑한 느낌이었다고 했습니다.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15번길 15-2 1층 · 2026.08 / 사진 dearsilvia · https://blog.naver.com/dearsilvia/224392484909 dearsilvia는 카페거리 안쪽에 자리 잡고 있어서 구경하며 천천히 걸어가기에 좋다고 적었고, 카페에 들어가기 전부터 베이지와 우드톤이 아늑한 느낌이었다고 했습니다. 사진에는 나무 한 그루가 선 보도 옆으로 유리창이 이어진 카페 정면과, 커다란 식물과 원목 테이블이 놓인 실내가 담겼습니다. 나무 곁을 지나 문을 여는 순서가 사진 두 장으로 이어집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베이지와 우드톤으로 꾸민 따뜻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카페에 들어가기 전부터 아늑한 느낌이었다고 한 방문자는 차분한 분위기의 카페를 좋아해서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되게 반가웠다고 적었습니다. 특유의 전통적인 감성이 곳곳에 느껴지지만 너무 옛날 느낌은 아니고 요즘 카페처럼 깔끔하게 어우러져 있다는 말이 이어집니다. 다른 방문자는 한쪽이 자개 느낌으로 꾸며져 있어 전통적인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다고 했습니다. 같은 방을 두고 한 사람은 깔끔함에, 다른 사람은 전통의 결에 마음이 갔으니, 앉은 자리에 따라 눈에 들어오는 것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들어가서 벽 쪽과 창가 쪽을 한 번씩 둘러보세요.

나무 기둥과 창살 무늬가 있는 홀
kookua는 한쪽이 자개 느낌으로 꾸며져 전통적인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고, 여럿이 앉을 큰 테이블이 있어 모임 장소로도 좋아 보인다고 적었습니다.kookua는 한쪽이 자개 느낌으로 꾸며져 전통적인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고, 여럿이 앉을 큰 테이블이 있어 모임 장소로도 좋아 보인다고 적었습니다.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15번길 15-2 1층 · 2026.08 / 사진 kookua · https://blog.naver.com/kookua/224380205044 kookua는 한쪽이 자개 느낌으로 꾸며져 전통적인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고, 여럿이 앉을 큰 테이블이 있어 모임 장소로도 좋아 보인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나무 기둥과 창살 무늬 장식이 있는 벽, 긴 원목 테이블과 그 위의 작은 장식이 담겼고 뒤로는 검은 소파가 놓여 있습니다. 전통적인 느낌이라는 말은 이 나무의 결에서 나온 것으로 읽힙니다.

좌석은 다양한 형태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둘이 앉기 좋은 자리부터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큰 자리까지 있어서 친구들과 오기에도 좋고, 여럿이 앉을 큰 테이블이 있어 모임 장소로도 좋아 보였다는 말도 있습니다. 창가 쪽에는 카페거리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소파 자리가 있어서, 남자친구와 함께 온 방문자는 그 자리에 앉았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카페가 엄청 넓은 편은 아니어서 주말처럼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겠다고 했고, 조금 여유롭게 즐기려면 평일 방문을 추천한다는 말을 두 번이나 남겼습니다. 창가 소파에 앉고 싶다면 평일에 가서 자리를 먼저 살펴보세요.

창가 소파와 홀 전경
dearsilvia는 창가 쪽에 카페거리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소파 자리가 있어서 남자친구와 그 자리에 앉았다고 적었습니다.dearsilvia는 창가 쪽에 카페거리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소파 자리가 있어서 남자친구와 그 자리에 앉았다고 적었습니다.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15번길 15-2 1층 · 2026.08 / 사진 dearsilvia · https://blog.naver.com/dearsilvia/224392484909 dearsilvia는 창가 쪽에 카페거리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소파 자리가 있어서 남자친구와 그 자리에 앉았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큰 유리창 앞에 화분과 흰 소파가 놓인 자리와, 커다란 식물과 검은 소파, 원목 테이블이 있는 홀 전경이 담겼습니다. 창가 소파와 홀의 테이블이 한 공간에 나란히 놓인 구성입니다.

오미자차와 아인슈페너 사이

메뉴판 앞에서는 방문자의 눈길이 향한 곳이 갈렸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메뉴판부터 살펴본 방문자는 커피뿐 아니라 오미자차와 대추차 같은 전통차가 있어서 부모님과 함께 오기에도 좋을 것 같았다고 적었습니다. 쇼케이스에는 조각 케이크와 병에 든 음료가 준비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날은 아메리카노와 아인슈페너를 시켰는데, 아인슈페너는 잔 위로 크림이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 비주얼부터 마음에 들었고 위의 부드러운 크림과 아래의 쌉싸름한 커피가 잘 어우러졌다고 했습니다. 팥빙수도 함께 시켰는데 우유빙수 위에 팥이 듬뿍 올라가고 콘플레이크와 작은 떡까지 푸짐하게 얹혀 나왔다고 합니다. 작년 여름에도 이곳을 찾았던 다른 방문자는 분위기도 좋았지만 커피와 음료가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왔다고 했으니, 처음이라면 커피 한 잔에 마음이 가는 음료 하나를 더해 시작해 보세요.

아메리카노와 아인슈페너, 팥빙수
kookua는 아인슈페너의 크림이 넉넉하게 올라가 비주얼부터 마음에 들었고 위의 부드러운 크림과 아래의 쌉싸름한 커피가 잘 어우러졌다고 적었으며,kookua는 아인슈페너의 크림이 넉넉하게 올라가 비주얼부터 마음에 들었고 위의 부드러운 크림과 아래의 쌉싸름한 커피가 잘 어우러졌다고 적었으며,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15번길 15-2 1층 · 2026.08 / 사진 kookua · https://blog.naver.com/kookua/224380205044 kookua는 아인슈페너의 크림이 넉넉하게 올라가 비주얼부터 마음에 들었고 위의 부드러운 크림과 아래의 쌉싸름한 커피가 잘 어우러졌다고 적었으며, 팥빙수도 팥이 듬뿍 올라가고 콘플레이크와 작은 떡까지 푸짐했다고 했습니다. 사진에는 하얀 머그의 커피 옆에 놓인 아인슈페너와, 콘플레이크와 작은 떡이 봉긋이 쌓인 팥빙수가 담겼습니다. 커피 한 잔과 빙수 한 그릇이 한 상에 오르는 조합입니다.

주차는 두 방문자가 같은 말을 했습니다. 보정동 카페거리 중간에 있어 주차 공간을 찾기가 조금 어렵고,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제일 편하다는 것입니다. 차를 세우고 카페거리를 구경하며 걸어 들어오면 되니, 처음부터 걷는 길을 계획해 두세요. 영업시간은 방문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보라는 권유도 함께 있습니다.

두 방문자가 남긴 오민은 데이트 코스와 부모님과의 차 한 잔이라는 서로 다른 장면이었습니다. 창가 소파에 앉은 연인의 자리와, 오미자차와 대추차 메뉴를 보며 부모님을 떠올린 사람의 자리가 같은 벽 아래 놓여 있습니다. 다음에 그 문을 미는 사람은 누구와 어떤 잔을 앞에 두게 될까요.

오민 (OHMIN)

카페 (커피·전통차·빙수)

보정동 카페거리 안쪽에 있는 카페입니다. 베이지와 우드톤의 따뜻한 실내에 전통적인 감성이 어우러지고, 창가에는 카페거리 풍경을 내다볼 수 있는 소파 자리가 있습니다. 커피와 함께 오미자차, 대추차 같은 전통차가 있습니다.

카페에 들어가기 전부터 아늑한 느낌이었어요

주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15번길 15-2 1층
영업
월-목 11:00 - 23:00 / 금-일 11:30 - 23:00 (방문 전 확인)
가격
메뉴별 가격은 매장에서 확인
비고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권유 / 창가 소파 자리, 여럿이 앉을 큰 테이블 / 주말에는 웨이팅 가능성, 평일 방문 추천 / 전화 0507-1468-5057
네이버 블로그 기록 2건 (2026.08.21 - 08.27)
이 글은 2026년 8월 하순에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2건을 종합했습니다. 작성자: dearsilvia, kookua. 기록이 두 건뿐이어서 여러 시점이 겹치는 정도가 다른 글보다 적고, 다른 가게 이야기가 중심인 글 한 건은 근거에서 뺐습니다.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발행 이후 새로 확인되는 방문 기록이 있으면 사진과 내용을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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