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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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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리단길) 1인 타코세트가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타코집은 혼자 가기 부담스럽다고 여겼던 사람과, 잠실역 앞에서 뭘 먹을까 한참 고민하다 우연히 찾아낸 사람. 8개월의 시차를 두고 같은 알록달록한 간판 앞에 나란히 섰습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04.08
골목
송리단길
1인 타코세트가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석촌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7분, 백제고분로41길에 카사데타코 송리단길점이 있습니다. 석촌호수나 잠실에서 데이트하다가 들르기 좋은 자리라고, 알록달록한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띈다고 두 사람 모두 같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외부에도 좌석이 있어서 날이 선선해지면 밖에서 먹기 좋겠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매일 11시 반부터 밤 10시까지 열고, 평일 오후 3시 반부터 5시 반까지는 브레이크타임입니다.

먼저 다녀간 사람은 타코집이 대체로 혼자 가기엔 부담스러운 느낌이 강하다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1인 세트가 따로 있어서 좋았다고, 2인 세트와 파티 세트까지 구성이 다양해서 웬만하면 원하는 조합을 찾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메뉴는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방식인데, 종류가 워낙 많아서 다 사진으로 남기지 못할 정도였다고도 남겼습니다. 벽에 붙은 메뉴판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미리 골라 두기에 좋았다고 적었습니다. 포크타코와 비프타코, 핫치킨타코, 쉬림프타코까지 낱개로 시킬 수 있고, 엔칠라다와 케사디아, 파히타 같은 메인 요리도 2인 세트로 묶여 있습니다.

트레이에 담긴 한 상
jyou12222가 찍은 테이블 세팅과 실제 주문한 한 상입니다. 냅킨에 찍힌 'CASA DE TACO' 로고가 선명하고, 타코와 새우 브리또,jyou12222가 찍은 테이블 세팅과 실제 주문한 한 상입니다. 냅킨에 찍힌 'CASA DE TACO' 로고가 선명하고, 타코와 새우 브리또,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43-15 1층 · 2025.12 / 사진 jyou12222 · https://blog.naver.com/jyou12222/224126690138 jyou12222가 찍은 테이블 세팅과 실제 주문한 한 상입니다. 냅킨에 찍힌 'CASA DE TACO' 로고가 선명하고, 타코와 새우 브리또, 버팔로윙과 감자튀김까지 브랜드 포장지 위에 가득 담겨 나왔습니다. 엔칠라다커플세트에 윙과 봉까지 더하니 둘이 먹기 딱 맞았다고 이 사람은 적었습니다.

8개월 먼저 다녀간 사람의 기록

잠실역 앞에서 뭘 먹을지 고민하다 우연히 찾아냈다는 사람은 지점이 여러 곳인 걸 알면서도 굳이 송리단길점을 골라 찾아갔다고 적었습니다. 평일에 방문했는데 브레이크타임이 막 끝난 시점이라 여유 있게 들어갈 수 있었다고,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분위기가 있어서 따뜻하고 이국적인 느낌이었다고 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식기가 세팅되고, 추가로 필요한 건 테이블의 태블릿으로 요청하면 가져다준다고 적었습니다. 그날은 엔칠라다커플세트에 버팔로윙과 봉을 더해 시켰는데, 둘이 먹기 딱 좋은 양에 윙까지 더하니 배부르게 맞았다고 남겼습니다. 메뉴판이 워낙 방대해서 다 소개하지는 못하고 대표 메뉴만 골라 올렸다고, 자세한 구성은 네이버에서 따로 확인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예약은 두 사람 다 네이버 예약이나 캐치테이블을 권했습니다. 웨이팅이 싫다면 미리 예약을 걸어두라는 말이 공통으로 나왔고, 최대 열 명까지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차는 따로 지원되지 않아서 대중교통으로 오는 편이 낫다는 말도 겹쳤습니다. 시차를 두고 다녀간 두 사람의 기록이 메뉴 구성이나 분위기에서는 조금씩 다르게 읽히지만, 알록달록한 간판과 태블릿 주문, 그리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인상만큼은 똑같이 남아 있었습니다. 8개월이라는 시간을 사이에 두고도 같은 트레이, 같은 냅킨 로고 위에서 각자의 한 끼를 즐긴 셈입니다.

카사데타코 (송리단길점)

멕시칸 타코 레스토랑

석촌역에서 도보 7분 거리, 백제고분로41길에 있는 멕시칸 타코 전문점입니다. 알록달록한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띄고, 1인 세트부터 2인 세트, 파티 세트까지 구성이 다양해 혼자서도 여럿이서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타코집은 1인이 방문하기 부담스러운 느낌이 강한데, 1인세트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주소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43-15 1층
영업
매일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30-17:30, 토·일 제외)
가격
타코 단품 8,500~10,500원 / 1인 세트 9,900원 / 2인 세트 31,300~58,000원대
비고
주차 불가 / 예약 네이버·캐치테이블 (최대 10명) / 외부 좌석 있음 / 태블릿 주문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2건 (2025.12 - 2026.08)
이 글은 2025년 12월과 2026년 8월에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2건을 종합했습니다. 작성자: seul_ddomuk, jyou12222. 가격과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발행 이후 새로 확인되는 방문 기록이 있으면 사진과 내용을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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