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중앙시장 닭강정골목) 시장에서 산 오징어순대를 대게집에 들고 가도 된다
상차림비 없이, 밖에서 사 온 음식을 같이 먹어도 되는 대게집이 있습니다. 덕분에 닭강정이나 오징어순대를 먼저 포장한 사람들이 이 가게로 모여듭니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10.05
- 골목
- 속초 중앙시장 닭강정골목

대게특별시 속초중앙시장점은 중앙로147번길 5-1, 시장 입구 근처에 있습니다. hatuheart는 '위치는 속초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왼쪽에 바로 있다. 택시로 갈 때 황소동상에서 내려달라고 하면 택시 기사님들은 다 알아듣고 내려주신다'고 적었습니다. 원래 강릉에 있던 가게인데 인기가 많아져 속초에도 지점을 냈다고 전했습니다. j_one_favourite는 '속초 중앙시장 번화가 쪽에 위치해 있어서 근처 유명한 맛집들과 같이 포장해 오기도 좋다'고 적었습니다.


schaks는 활 생물 대게가 kg당 55,000원, 미리 쪄 놓은 '꼴딱이' 대게는 한 마리에 35,000원에서 45,000원 사이였다고 적었습니다. 즉석에서 찌는 생물보다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꼴딱이를 선택했다며, '두 분이서 척척 손질해 주시는데 그 능숙함에 감탄했다'고 전했습니다. 볶음밥도 미리 만들어 두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면 직접 볶아서 낸다고 적었습니다.
밖에서 사 온 음식을 같이
시장 바로 앞에서 대게를 파는 가게치고, 다른 데서 산 음식을 눈치 보지 않고 꺼내 먹을 수 있다는 건 꽤 드문 조건입니다. 그 덕분에 이 가게는 대게만 파는 집이 아니라, 시장 나들이의 마지막 상을 차리는 자리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 가게의 가장 큰 특징은 매장 안에서 다른 곳에서 산 음식을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hatuheart는 '대게특별시 가게 안쪽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시장에서 사 온 음식들을 함께 먹어도 된다'고 적었습니다. 실제로 일행과 함께 대게 3마리, 오징어회 2마리, 북청닭강정, 오징어순대까지 시장 곳곳에서 사 모아 한자리에서 먹었다고 전했습니다. geewoo129도 '상차림비도 없고 외부 음식도 가능하다'는 점을 매장 안내문에서 확인했다고 적었습니다.
hatuheart는 대게를 손으로 부러뜨릴 필요 없이 다 잘라서 내주었다며, 살이 꽉 차 있어서 입안 가득 먹을 수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내장에 볶음밥을 비벼 먹는 조합을 특히 추천했습니다. j_one_favourite는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 배달 앱으로 주문해 숙소에서 야식으로 즐겼다며, 매장이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다는 다른 후기들도 함께 참고했다고 적었습니다.


대게특별시 속초중앙시장점
대게·킹크랩시장 입구 근처, 원래 강릉에 있던 가게가 속초에도 낸 지점입니다. 상차림비 없이 외부 음식을 함께 먹을 수 있어, 시장에서 닭강정이나 오징어순대를 먼저 포장한 사람들이 이곳으로 모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장 식사, 포장, 배달까지 세 가지 방식을 모두 고를 수 있다는 점도 다른 대게 전문점과 다른 부분입니다.
두 분이서 척척 손질해 주시는데 그 능숙함에 감탄했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합리적이었어요. 살이 꽉 차 있어서 입안 가득 먹을 수 있었어요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5-1 1층
- 영업
- 월~목 11:00-20:00 / 금~일 10:00-21:00
- 가격
- 활 생물 대게 kg당 55,000원(시세 변동) / 자숙 대게(꼴딱이) 마리당 35,000~45,000원
- 비고
- 상차림비 없음 / 외부 음식 반입 가능 / 매장 식사·포장·배달 모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