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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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동해 묵호 논골담길) 분홍 등대 아래, 아저씨의 농담이 있는 소품샵 등대그집

계산할 때마다 '꼬로꼬로코코'라고 외치는 사장님이 있는 가게입니다. 마그넷도 전부 그 손으로 직접 만듭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10.13
골목
동해 묵호 논골담길
분홍 등대 아래, 아저씨의 농담이 있는 소품샵 등대그집

논골담길 벽화를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분홍 등대 모형이 지붕 위로 솟은 가게를 만납니다. 등대그집입니다. moomin5596 님은 인스타그램에 계속 올라와 궁금했던 곳이라며 드디어 방문했다고 적었습니다. "입구부터 감성적"이라는 짧은 감탄과 함께, 장식품이 다양하고 마그넷 종류가 특히 많다고 했습니다.

jbk0335 님의 기억에 가장 오래 남은 것은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었습니다. 마그넷 종류가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그보다 계산해 주시는 아저씨가 포인트였다고 적었습니다. 계산할 때마다 "꼬로꼬로코코"라며 귀엽게 리액션해 주셨고, 그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했습니다. 마그넷도 아저씨가 직접 만든 것이라, 하나하나에서 손맛이 느껴진다고 덧붙였습니다.

smilecrystale이 담은 등대그집 외관입니다. 분홍색 등대 모형과 손글씨 간판, '논골1길 17-6' 주소판까지,smilecrystale이 담은 등대그집 외관입니다. 분홍색 등대 모형과 손글씨 간판, '논골1길 17-6' 주소판까지,
▲ 강원 동해시 논골1길 17-6 · 2026.08 / 사진 smilecrystale · https://blog.naver.com/smilecrystale/224395644003 smilecrystale이 담은 등대그집 외관입니다. 분홍색 등대 모형과 손글씨 간판, '논골1길 17-6' 주소판까지, 작은 소품들이 지붕 위까지 빼곡히 올라앉은 독특한 입구가 눈길을 끕니다.

moomin5596 님은 가게 안쪽도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넘쳐나는 장식품 사이로 귀여운 키링들이 특히 눈에 띄었고, 사장님의 입담 덕분에 구경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작은 가게 안을 채운 물건 하나하나가 다 다른 표정을 짓고 있어서, 마음에 드는 것 하나를 고르기가 오히려 더 어려웠다는 말도 남겼습니다.

1452_blog 님은 외관의 독특함에 먼저 눈이 갔습니다. 강원도 묵호 논골담길에서 소품을 파는 곳인데 가게 외관부터 남다르다고 적었고, 역시 사장님의 "꼬르꼬르"라는 말버릇을 짧게 기록해 두었습니다. 같은 말을 서로 다른 손님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옮겨 적었다는 사실이, 이 가게를 거쳐 간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를 짐작하게 합니다.

smilecrystale 님은 조금 더 자세히 둘러봤습니다. 작은 집부터 등대, 피규어, 동물 모형 미니어처까지 귀여운 것들이 많아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고 적었습니다. "평범한 기념품 가게라기보다는 동화 속 작은 마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라는 감상도 남겼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 사장님이 먼저 밝게 인사를 건네며 사진도 마음껏 찍어도 된다고 말해 주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moomin5596과 1452_blog가 담은 매장 안쪽입니다. 수백 개의 키링과 마그넷, 손으로 그려 넣은 미니어처 집과 동물 모형들이 선반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moomin5596과 1452_blog가 담은 매장 안쪽입니다. 수백 개의 키링과 마그넷, 손으로 그려 넣은 미니어처 집과 동물 모형들이 선반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 강원 동해시 논골1길 17-6 · 2026.09 / 사진 moomin5596 · 1452_blog · https://blog.naver.com/moomin5596/224410999935 / https://blog.naver.com/1452_blog/224430570980 moomin5596과 1452_blog가 담은 매장 안쪽입니다. 수백 개의 키링과 마그넷, 손으로 그려 넣은 미니어처 집과 동물 모형들이 선반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네 사람의 기록을 나란히 놓고 보면 결국 같은 이야기로 모입니다. 물건을 사러 왔다가 사람 때문에 더 오래 머물게 되는 가게라는 것입니다. 마그넷 하나를 고르는 짧은 시간 동안에도 사장님의 리액션 하나로 그날의 기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논골담길을 오르며 지친 다리로 들어섰다가, 웃으며 나오게 되는 몇 안 되는 자리입니다.

등대그집

기념품·소품샵

논골담길 벽화 골목 중턱, 분홍색 등대 모형을 얹은 작은 집 모양 소품샵입니다. 마그넷과 피규어, 동물 모형 미니어처를 사장님이 직접 만들어 채워 둡니다. smilecrystale 님은 바람의 언덕과 묵호항 전망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로 가는 골목길 위에 자리하고 있어 오가는 길에 자연스럽게 들르게 된다고 적었습니다.

평범한 기념품 가게라기보다는 동화 속 작은 마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에요

주소
강원 동해시 논골1길 17-6 1층
영업
매일 09:00~19:00, 매주 화요일 휴무
가격
마그넷·키링 등 소품 위주 (품목별 상이)
비고
바람의 언덕·묵호항 전망대·도째비골 스카이밸리로 가는 골목길에 위치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4건 (2026.08 - 10)
이 글은 2026년 8월부터 10월 사이에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4건을 종합했습니다. 작성자: moomin5596, jbk0335, 1452_blog, smilecrystale. 영업시간과 품목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발행 이후 새로 확인되는 방문 기록이 있으면 사진과 내용을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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