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나폴리는 계동길 초입의 베이커리입니다. 2층까지 가득 찬 빵 바구니와 창가 자리를 두고, 북촌을 찾은 사람들이 조용히 경쟁합니다
백인제가옥은 가회동 언덕 위의 근대 한옥입니다. 입장료 없이도 북촌에서 가장 한산한 정원을 한참 동안 독차지할 수 있습니다
비원떡집은 서울 3대 떡집으로 불립니다. 화려한 퓨전 디저트 대신, 이름 그대로 전통떡집다운 간결한 포장을 고수합니다
퍼먼트 안국은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하는 손님이 많은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간판 하나에 발길을 멈추게 되는 유럽 거리 감성이 있습니다
커피팩토리 글로보는 안국역에서 거리가 있는 편입니다. 그래도 바람 시원한 날에는 금세 찾아갈 수 있을 만큼, 북촌을 걷는 재미가 그
굴림은 계동길 중앙고등학교 아래의 작은 베이커리입니다. 오래 머무는 카페라기보다, 산책하다 하나씩 골라 포장해 가기 좋은 곳입니다
한경헌은 한옥공모전에서 한옥대상을 받은 건물입니다. 높은 천장과 통창 덕분에 한옥인데도 답답하지 않고, 지하에는 작은 갤러리까지 딸려
황생가칼국수는 미쉐린가이드에 여러 해 연속 이름을 올린 칼국수집입니다. 평일 저녁에도 자리가 없어 2층으로 안내받는 일이 드물지 않습
파스닙스는 차 브랜드 델픽이 차린 라이프스타일 편집샵입니다. 좁은 매장을 한 칸씩 들여다보면 나올 때 빈손이기가 더 어렵습니다
러프러프 아뜰리에 안국은 계동길 런던베이글 바로 앞에 있습니다. 치즈케이크로 유명하지만, 정작 발길을 붙드는 건 레코드숍 같은 실내입
솔트랜드는 북촌한옥마을에서 안국역으로 돌아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일부러 찾지 않아도, 지나가던 사람을 붙드는 냄새가 먼저 이 가게를
수헌재는 자리마다 다른 풍경을 안겨줍니다. 누군가는 창밖으로 보이는 인왕산과 남산타워에 반했고, 누군가는 바람이 불 때마다 울리는 풍
연남토마 북촌점은 웨이팅으로 이름난 본점의 직영점입니다. 이곳은 줄 서지 않고도 그 맛을 옮겨 옵니다
우주떡집 팝업은 굿즈를 팔지만 정말 파는 것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는 마음이다
카페 시노라는 LP와 핸드드립 커피를 함께 파는 빈티지 레코드 카페입니다. 혼자 조용히 머물기 좋다는 말이 많습니다
신라제면 안국점은 경주 황리단길 본점을 서울로 옮겨온 자리입니다. 대기업 회장의 저택이었다는 말이 전해집니다
갤러리와 카페가 만났다. 한옥 문틀과 돌담 사이로 들어서면, 오래된 구조를 살린 빈티지 공간이 있다.
사주카페 하루는 음식을 팔지 않습니다. 계동길의 풍경과 서른 해를 채운 한 사람의 말을 마십니다
퀸즈베이커리 삼청점은 붉은 벽돌 테라스를 두른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외국인 손님이 유독 많습니다
오월의 방울은 계동길의 도자기 소품샵입니다. 손으로 빚은 미니어처마다 표정이 조금씩 다릅니다
2009년부터 같은 자리를 지켜온 손만두 전문점. 이 골목을 지나갈 때마다 점심시간이면 줄이 늘어서고, 저녁이 되면 사람들이 나눠 먹
마녹 안국은 마들렌과 휘낭시에로 이름을 알린 카페입니다. 1층과 2층이 서로 다른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한옥 골목을 내려가다 보면 표지판이 보인다.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이 가게는 한옥마을 어디서나 찾기 쉬우면서도, 들어서는 순간 다른
화양연화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에서 이름을 딴 태국 음식점입니다. 계동길 지하 1층에서 태국 음식과 홍콩 영화가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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