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리단길) 노란 벽에 토끼 간판, 쏭타이치앙마이에서 네 번째 점심
얼큰한 똠얌꿍 국물에 중독된 사람, 회식 장소로 벌써 네 번을 찾은 사람. 치앙마이의 공기를 그대로 옮겨 온 듯한 골목 안쪽 식당입니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10.11
- 골목
- 용리단길

신용산역 1번 출구에서 용리단길 안쪽 골목으로 들어서면 노란색 벽과 토끼 모양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쏭타이치앙마이입니다. 태국 치앙마이 현지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식당이라고 적은 사람이 많습니다. 밖에서 보면 식당이 맞나 싶을 정도로 깔끔한 단층 건물인데, 들어가는 골목길이 예뻐서 사진을 찍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적은 기록도 있습니다.
keepsteady1651은 예전부터 들어 봤지만 이제야 찾아간 경우였습니다. 용리단길은 맛집도 많고 위치도 좋아서 약속이나 데이트 장소로 딱이라고 적었는데, 그 골목 안쪽에 자리한 이 집을 더 일찍 와 보지 못한 걸 아쉬워하는 투였습니다. 삼각지와 신용산 양쪽에서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소문이 실제로 맞았다는 감상을 남겼습니다.


똠얌꿍 국물에 중독되다
cwshin116은 매콤새콤하고 향신료 풍미 가득한 태국 음식을 평소에도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용리단길 안쪽의 아늑한 현지 분위기를 기대하고 찾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게 즐기고 왔다고 적었습니다. 똠얌꿍과 팟타이, 모닝글로리를 주문했는데, 이국적인 향신료의 균형이 자연스럽게 느껴졌다는 평을 남겼습니다.
winnie0356은 용리단길 데이트 코스로 이곳을 추천했습니다. 신용산역 근처라 접근성이 좋고, 얼큰 칼칼한 국물이 중독성 있다고 적었습니다. 깔끔하고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똠얌꿍을 먹고 나니 속이 든든하게 풀리는 기분이었다는 소감도 남겼습니다. 콜키지가 무료이고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는 점을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벌써 네 번째 방문
ellajoyfulgarden은 신용산 직장인들의 점심 회식 장소를 찾다가 이곳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벌써 네 번째 방문이라고 적었는데, 음식뿐 아니라 내부 분위기가 독특해서 매번 기억에 남는다고 했습니다. 인기 메뉴인 왕갈비 쌀국수와 푸팟퐁커리를 주문했는데 두 메뉴 모두 만족스러웠다는 평과 함께, 반복해서 찾아도 질리지 않는 맛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gograceworld는 추석 연휴 끝자락, 일요일 정오 무렵 이곳을 찾았습니다. 신용산역 근처에 태국 음식점이 있는지 검색하다가 발견했다고 적었는데, 주차장이 따로 없어 인근 삼각지 임시 공영주차장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연휴 기간이라 자리가 넉넉했던 것도 다행이었다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쏭타이치앙마이 신용산본점
태국음식신용산역 1번 출구에서 용리단길 안쪽으로 들어선 골목에 자리한 태국 음식점입니다. 노란 벽과 토끼 간판이 눈에 띄고, 치앙마이 현지 분위기를 살린 인테리어로 많은 사람이 재방문하는 곳입니다.
태국 치앙마이 현지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신용산맛집, 기대 이상으로 맛있게 즐기고 왔다
- 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39-5 1층
- 영업
- 매일 11:00-21:4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점심 15:00·저녁 21:00)
- 가격
- 왕갈비 쌀국수·푸팟퐁커리 등 인기 메뉴 중심
- 비고
- 콜키지 무료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포장·배달·예약 가능(네이버·캐치테이블) · 주차 불가(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열 사람의 기록을 겹쳐 보면 이곳을 찾는 걸음은 대부분 다시 찾는 걸음입니다. 처음 방문한 사람도 데이트로, 회식으로, 혹은 그저 쌀국수 한 그릇이 생각나서 다시 이 골목 안쪽을 떠올립니다. 노란 벽과 토끼 간판을 지나 들어서는 순간, 용리단길 한가운데서도 잠시 다른 나라에 다녀온 기분이 든다는 말이 여러 사람의 기록에서 반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