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성남동 젊음의거리) 성남동 캣플, 마감 직전에 만난 고양이들
신상 고양이카페라 궁금했다는 사람들. 퇴근하고 저녁까지 먹은 다음에야 겨우 도착한 시간, 고양이들은 여전히 놀 준비가 돼 있었습니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03.16
- 골목
- 울산 성남동 젊음의거리

젊음의거리 31, 3층에 캣플 울산성남점이 있습니다. 새로 문을 연 지 얼마 안 된 고양이카페라는 말에 궁금해서 다녀왔다는 사람이 있고, 친구들도 여럿 가고 싶다고 말했던 곳이라 드디어 다녀왔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태화강 체육공원 운동장 맞은편, 젊음의거리 쪽 건물이라 찾아가는 길이 어렵지 않다고 적혀 있습니다. 미모를 자랑하는 고양이들이 여럿 있어서, 아이와도 연인과도 함께 가기 좋은 자리라고 소개한 사람도 있습니다.
평일 퇴근하고 저녁까지 먹은 다음에야 마감 한 시간 전쯤 도착했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손님이 딱 한 팀뿐이라 사람 북적임 없이 여유롭게 고양이들과 놀 수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신상 카페라 그런지 내부가 청결하고 깔끔했고, 고양이카페 특유의 동물 냄새나 털 날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었다는 감상도 남겼습니다.


낚싯대 하나에 매달리는 시간
고양이들은 낚싯대형 장난감에 특히 잘 반응합니다. 나무 바닥에 벌러덩 누워 발을 뻗는 고양이도 있고, 몸을 웅크린 채 장난감 끝을 노려보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목에 '그린'이라는 이름표를 단 고양이는 사람이 다가가도 크게 경계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손님이 많지 않은 시간대라 고양이 한 마리 한 마리와 눈을 맞출 여유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입장료는 음료를 포함해 1인당 10,000원, 2시간 이용이 기준입니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남기면 고양이 간식 츄르를 준다는 안내도 있어서, 리뷰를 남기고 츄르까지 챙겨 나온 손님도 있습니다. 다만 음료 맛은 살짝 아쉬웠다고 솔직하게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초코라떼를 시켰는데 차라리 시판 음료로 깔끔하게 내주는 편이 낫지 않았겠냐는 의견입니다. 그래도 이 값을 고양이들과 논 시간값으로 치면 아깝지 않다고 스스로 결론지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또는 연인과 함께 실내에서 시간을 보낼 곳을 찾다가 이곳을 알게 됐다는 사람들이 여럿입니다. 츄르로 먹이를 직접 주는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도 반응이 좋다고 적혀 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들을 보며 힐링하는 값이라 생각하면 아깝지 않다는 게 이 카페를 다녀간 사람들의 공통된 결론입니다.
전국적으로 핫한 곳이라는 소문을 듣고 벼르다가 찾아왔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태화강 체육공원 운동장 맞은편, 젊음의거리 쪽 건물이라 위치를 설명하기도 어렵지 않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주차는 성남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두 시간이 무료라, 차를 끌고 온 손님도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캣플 울산성남점
고양이카페젊음의거리 건물 3층,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은 고양이카페입니다. 낚싯대형 장난감으로 고양이들과 놀 수 있고, 손님이 적은 시간대에는 한 마리씩 여유롭게 눈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귀여운 냥이들 보며 힐링하는 비용이라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요
-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로 38 301호~304호
- 영업
- 평일 13:00 - 21:00 / 주말 11:00 - 21:00
- 가격
- 입장료+기본 음료 포함 10,000원 (2시간 이용 기준)
- 비고
- 전화 0507-1345-6955 / 성남둔치·옥교 공영주차장 이용 / 츄르 먹이주기 체험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츄르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