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동 카페거리) 카페 사이에 끼어 있는 파란 간판, 레디영
카페와 팝업 사이를 걷다 보면 파란색 타이포그래피 간판이 눈에 띈다. 뷰티템과 헬스케어 용품을 한자리에서 파는 드럭스토어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02.08
- 골목
- 서울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카페거리를 걷다 보면 카페와 팝업스토어 사이로 산뜻한 파란색 타이포그래피 간판이 눈에 들어오는 가게가 있습니다. 레디영 드럭스토어 성수점입니다. 화이트 톤과 통유리창으로 꾸며진 외관처럼 내부도 트렌디하고 세련되게 정돈되어 있다는 후기입니다.
매장이 넓고 동선이 편안하게 배치되어 있어 다른 방문객과 부딪히지 않고 여유롭게 상품을 둘러볼 수 있는 점이 이 가게의 매력으로 꼽힙니다. 국내외 인기 뷰티 브랜드와 헬스·케어 용품이 한자리에 모여 있어, 성수동 나들이 중 가볍게 들러 둘러보기 좋은 곳이라는 평입니다. 감각적인 패키지의 제품이 많아 나를 위한 선물은 물론 지인에게 줄 소품을 고르기에도 좋다고 적혀 있습니다.
외국인도 즐겨 찾는 약국
레디영이라는 이름은 명동이나 강남, 홍대처럼 외국인이 많이 찾는 자리마다 있는 약국 겸 드럭스토어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성수동에서 이 브랜드를 찾은 또 다른 방문객은 통로가 넓직하고 외국어 안내가 잘 되어 있어 해외여행 온 느낌이 들었다고 적었습니다.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연고나 파스류부터 해외 제품까지 갖춰져 있고, 외국인 손님을 위한 택스 프리 키오스크도 따로 있다는 설명입니다.
요즘 성수동은 관광객이 부쩍 많아졌다고 느낀다는 말도 함께 나왔습니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소품샵에서 팝업을 구경하는 사이, 약국 겸 드럭스토어에 들러 필요한 걸 챙겨 가는 동선이 성수동에서는 자연스러운 코스가 된 셈입니다.
산뜻한 파란색 타이포그래피 간판이 시선을 사로잡는 플래그십 스타일의 매장이라고 적은 방문객이 있습니다. 택스 프리로 산다고 해서 가격 자체가 더 저렴한 건 아니고, 대체로 정가에 가깝다고 솔직하게 적은 후기도 있습니다. 그래도 외국인 입장에서는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만으로 충분히 쇼핑하기 좋은 환경이라는 평입니다.
보통 동네 약국과는 다른 인테리어라 일본이나 해외의 드럭스토어가 먼저 떠올랐다고 적은 방문객이 있습니다. 처방받는 약 외에도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제품들로 매대가 가득 차 있고, 위쪽 카테고리별 안내 덕분에 원하는 코너를 찾기 쉬웠다는 평입니다. 외국인 손님을 위한 택스 프리 전용 키오스크가 따로 있어,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일본 약을 사러 다녔는데 요즘은 한국 약도 외국인들에게 인기라는 감상을 남긴 사람도 있습니다.


매장 통로가 넓직하고 외국어 안내가 카테고리별로 잘 정리돼 있어, 처음 온 사람도 원하는 코너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는 평도 있습니다. 두 사람의 기록을 겹쳐 보면, 레디영은 카페나 팝업처럼 사진을 찍으러 가는 곳이라기보다 필요한 걸 챙기러 들르는 곳에 가깝습니다. 그런데도 성수동 특유의 세련된 인테리어 덕분에, 약국이나 드럭스토어치고는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는 인상을 두 사람 모두 공통으로 남겼습니다. 카페거리를 걷다가 생각지 못한 자리에서 마주치는 가게라는 점도, 이 거리가 카페만으로 채워져 있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작은 증거입니다. 팝업스토어와 맛집, 카페를 돌다가 지쳤을 때 잠깐 들러 피로를 달랠 물건을 사 가는 사람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레디영 드럭스토어 성수점
드럭스토어성수동 카페거리 한가운데 자리한 뷰티·헬스 드럭스토어입니다. 국내외 뷰티 브랜드와 헬스케어 용품을 함께 팔고, 외국어 안내가 잘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도 많이 찾습니다.
성수동 특유의 감각적이고 힙한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기분 좋은 뷰티 쇼핑
- 주소
-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37 1층
- 영업
- 확인된 기록에 따르면 매일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시간은 매장에 문의해 주세요.
- 가격
- 가격 정보는 품목별로 매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비고
- 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5분. 외국인 대상 택스 프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