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AF 매장 옆, 세 사람이 손으로 빚는 찹쌀떡은 오전 11시면 동이 납니다.
빈대떡과 육회 냄새 가득한 골목에서 유독 눈에 띄는 색이 있습니다. 쑥스초코파이의 초록입니다.
육회와 빈대떡 냄새가 가득한 먹거리 골목 한쪽에서, 사람들은 커피 한 잔을 받으려고 줄을 섭니다.
육회와 빈대떡으로 유명한 골목 한가운데서, 모녀김밥은 떡볶이와 마약김밥으로 쌍벽을 이룹니다.
광장시장이 청계천과 만나는 끝자락, 까만 반죽으로 빚은 타코야끼 한 접시가 있습니다.
육회와 빈대떡 냄새를 지나 계단을 오르면, 원단이 색깔별로 쌓인 한복집이 나옵니다.
육회골목에 나란히 붙은 세 개의 간판. 어느 문으로 들어가도 자매가 차려낸 한 접시를 만납니다.
광장시장 동문 앞, 앉아서 쉴 곳이 마땅치 않은 골목에서 유일하게 위로 넓어진 빙수집입니다.
동문 안쪽, 부치는 냄새를 따라가면 나오는 통큰누이네. 누구는 몇 년째 이곳만 오고, 누구는 오늘 처음입니다.
맷돌이 돌아가는 소리가 반겨주는 광장시장 2차
시장의 북적이는 분위기에서 계단을 올라가면 다른 세계입니다. 루프탑 테라스에서는 서울 도시를 바라보며 햇살 아래 시간을 보낼 수 있습
광장시장에서 음식을 먹고 나서 들르는 곳. 약국인데도 여행지처럼 다양한 것들을 구경하고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광장시장의 밤, 레코드판이 도는 자리
광장시장에서 밥을 먹고 나서 들어설 곳. 시간이 멈춘 듯한 인테리어와 정성스러운 커피로 속도를 늦춥니다.
광장시장에는 여러 육회집이 있지만, 늦게까지 열어주고 블루리본까지 받은 진주육회가 있습니다.
사람 소리가 확 들리는 광장시장 골목
빈대떡과 육회의 골목에 어느 날 마늘빵집이 생겼습니다. 줄을 선 사람 절반이 외국인이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북2문 안쪽, 고추장 없이 끓이는 떡볶이. 부산의 어느 떡볶이를 떠올리는 사람이 여럿입니다.
간판은 은성횟집인데 메뉴는 대구매운탕 하나뿐입니다. 이름과 메뉴가 어긋나는 자리에 사람들이 줄을 섭니다.
구관과 별관이 뒤섞인 시장 이층, 지도만으로는 부족한 자리. 결국 다들 누군가에게 길을 묻고 도착합니다.
네이버 지도에도 등록되지 않은 작은 귀금속점. 자주 다니던 골목인데도 몰랐다고, 발견한 사람은 적었습니다.
점심 때는 한 자리만 남아 있고, 저녁이면 웨이팅이 있다. 같은 메뉴인데도 방문 시간에 따라 누구는 신선함을 느끼고, 누구는 실망한다
북2문 앞, 반죽이 꽈배기가 되는 그 몇 초를 구경하려고 사람들이 줄을 섭니다.
육회골목에서 가장 긴 줄이 서는 자리, 부촌육회. 예약이 되는지 안 되는지조차 기록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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