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중앙시장) 시장 한복판이 일본이 되는 순간, 요코초 신당본점
오꼬노미야끼와 철판 스테이크를 파는 작은 이자카야입니다. 오픈 키친 앞에서 철판 요리가 구워지는 모습을 보며 기다리는 다찌석이 이 집의 자리입니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10.08
- 골목
- 신당동 중앙시장

신당 중앙시장에는 오래된 노포 맛집들이 정말 많다고, 걷는 것만으로도 꽤 재미있는 동네라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이사이에 젊은 사장님들이 운영하는 힙한 가게들이 하나둘 들어서고 있는데, 요코초가 그 가운데 하나라는 설명입니다. 신당동 중앙시장 맛집 중에서 유일하게 일본식 철판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라고 적은 사람이 있고, 일본 현지의 작은 이자카야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었다는 평도 겹칩니다. 가게는 생각보다 아담해서 3인 테이블과 4인 테이블이 하나씩, 창가 쪽으로 6명 정도 앉을 수 있는 다찌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고 적은 기록이 있습니다. 위치는 신당역 2번 출구에서 260m, 신당중앙시장 안쪽이라고 구체적으로 적혀 있어, 시장 골목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눈에 띄는 간판입니다.


특히 좋았다는 평이 반복되는 건 오픈 키친입니다. 철판 바로 앞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도 심심하지 않았다는 사람이 있고, 중앙시장이 한순간에 일본이 되는 매직이라고 표현한 사람도 있습니다. 소규모 좌석과 바 테이블이 차분한 음악과 함께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어 일본 현지의 작은 이자카야를 방문한 듯했다는 기록이 겹칩니다. 평일 이른 저녁에 방문했는데도 금세 자리가 찼다는 기록이 있어, 예약 없이 가신다면 이른 시간을 노리시는 게 좋습니다. 영업시간은 기록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12시부터 다음 날 새벽 3시까지라는 기록이 있고, 월~목은 16시부터 다음 날 2시 또는 3시까지, 금~일은 낮부터 영업한다는 기록도 있어 요일별로 차이가 있는 듯합니다. 화장실은 시장 내 남녀 개별 화장실을 이용한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오꼬노미야끼와 야끼소바, 그리고 미스지 스테이크 같은 철판 스테이크입니다. 오꼬노미야끼는 히로시마식과 오사카식 두 가지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여럿이 짚었고, 미스지 스테이크는 굽기가 알맞고 맛있게 먹었다는 평이 있습니다. 음료로는 산토리 생맥주와 레몬츄하이가 잘 어울렸다는 기록이 있고, 생맥주는 산토리와 스텔라 중에 고를 수 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스테이크 메뉴, 그리고 쿠시야끼(꼬치구이)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인원 제한 없이 1인당 3,000원 할인이 가능했다는 팁도 있어, 방문하신다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신당동맛집이자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 있다는 평이 반복되니, 2차로 가볍게 들르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시원한 생맥주가 당겨 찾아보다가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를 판매한다는 걸 보고 바로 달려갔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매장은 넓은 편이 아니지만 바깥을 보며 마실 수 있는 창가 바 좌석과 2인석이 있다는 기록이 있고, 사람이 많아 매장 사진을 많이 못 찍었다는 아쉬움을 남긴 기록도 있어, 평일 이른 시간이 아니면 늘 붐비는 모양입니다.
요코초 신당본점
일본식 철판요리 이자카야서울중앙시장 안쪽에 있는 일본식 철판요리 이자카야입니다. 오꼬노미야끼와 야끼소바, 철판 스테이크가 대표 메뉴이고, 오픈 키친 앞 다찌석에서 조리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중앙시장이 한순간에 일본이 되는 매직입니다.
- 주소
- 서울 중구 퇴계로85길 33 1층
- 영업
- 월~목 16:00-익일 02:00(또는 03:00) / 금~일 12:00-익일 03:00(라스트오더 02:00) (기록마다 요일별 시간 차이 있음)
- 가격
- 미스지 스테이크 29,900원 / 오꼬노미야끼 14,900원~
- 비고
- 전화 0507-1304-9183 / 신당역 2번 출구에서 260m / 네이버 예약 가능 / 주차 불가(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 화장실은 시장 내 공용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