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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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스팟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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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신당동 중앙시장) 아침 6시부터 김이 오르는 떡집, 새벽시루

신당역과 청구역 사이, 오픈런과 웨이팅이 있을 만큼 핫해졌다는 피자설기를 파는 집입니다. 약밥 하나로 단골이 된 사람들의 기록입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10.08
골목
신당동 중앙시장
아침 6시부터 김이 오르는 떡집, 새벽시루

다산동(신당2동)으로 이사 온 뒤로 떡은 새벽시루에서만 산다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평범한 떡집처럼 보이지만 맛 하나는 최고라는 평이 있고, 약밥(약식)이 가장 좋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새벽시루는 신당역과 청구역 사이에 있다는 위치 설명이 반복되고, 개업한 지 얼마 안 된 떡집이라 내부가 깨끗하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매장을 들어가지 않아도 입구에 붙은 피자설기·보리떡 홍보 포스터로 메뉴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전 6시에 문을 여는데, 서울숲에서 운동지도를 마치고 버스를 타고 오는 길에 딱 맞춰 도착했다는 사람이 있을 만큼 이른 시간부터 영업하는 집입니다. 제로페이, 카카오페이, 카드 모두 결제가 가능하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떡집 매대와 포장
ysg01180은 답례떡을 사러 들렀다가 종류가 다양해서 고민했다고 적었습니다.ysg01180은 답례떡을 사러 들렀다가 종류가 다양해서 고민했다고 적었습니다.
▲ 서울 중구 다산로36길 25 · 2026.09 / 사진 ysg01180 · https://blog.naver.com/ysg01180/224425324070 ysg01180은 답례떡을 사러 들렀다가 종류가 다양해서 고민했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답례떡 전문 새벽시루'라고 적힌 안내판 옆으로 쑥떡·찰떡이 투명 포장에 담겨 쌓여 있는 진열대와, 호박시루떡에 콩이 콕콕 박힌 단면이 보이는 포장 떡들이 담겨 있습니다. 색깔만 봐도 떡 종류를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요즘 핫한 디저트라는 피자설기가 가장 많이 언급됩니다. 오픈런과 웨이팅까지 있던 메뉴인데 근처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는 사람이 있고, 피자설기는 개당 3,000원, 배달의민족에서는 3,500원이라는 가격 기록이 있습니다. 오전 8시쯤 도착했을 때 매대에 2개 정도 있었지만 더 요청하니 챙겨주셨다는 기록도 있어, 인기 메뉴는 넉넉히 없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아두면 좋습니다. 명절에는 송편과 약밥, 찰떡, 쑥떡, 호박시루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는 기록이 있고, 꿀떡을 한 팩 사 갔는데 마침 방금 나와서 포장해 주셨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카스테라 경단, 약과, 식혜도 함께 판매한다는 기록이 있어 떡 외에 다른 간식도 골라볼 수 있습니다.

피자설기와 꿀떡
mimizero_o는 갓 나와서 따끈한 피자설기를 받아 들었는데 냄새가 폭발적이었다고 적었습니다.mimizero_o는 갓 나와서 따끈한 피자설기를 받아 들었는데 냄새가 폭발적이었다고 적었습니다.
▲ 서울 중구 다산로36길 25 · 2026.10 / 사진 mimizero_o · https://blog.naver.com/mimizero_o/224434909161 mimizero_o는 갓 나와서 따끈한 피자설기를 받아 들었는데 냄새가 폭발적이었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1개 3,000원'이라 적힌 포스터 아래 피자설기와 떡들이 늘어선 진열대와, 토마토소스에 피망·올리브를 올린 피자설기를 손에 들고 '새벽시루' 스티커가 붙은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떡 반죽 위에 피자 토핑을 얹었다는 게 사진으로 보면 더 실감 납니다.

맛에 대한 평은 토핑 조합을 짚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이즈는 8x8 정도이고 갓 나와서 따끈했다는 기록이 있고, 한입 먹으면 바로 토마토소스가 느껴지는데 소스는 새콤달콤하고 설기 자체도 살짝 단맛이 있다는 평이 있습니다. 냄새가 폭발적이라고 표현한 사람도 있어, 피자와 떡이라는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는 인상입니다. 다만 호불호가 있다는 기록도 있어, 가족이 함께 갔는데 한 명은 좋아하고 다른 한 명은 그냥 피자가 낫겠다고 했다는 솔직한 후기도 있습니다. 반면 꿀설기는 식구들 모두 만족했다는 기록이 있어, 피자설기가 입에 안 맞으면 꿀설기로 바꿔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약밥을 가장 좋아한다는 단골의 말처럼, 이 집의 기본기는 피자설기 같은 신메뉴보다 전통 떡 쪽에 있다는 인상도 듭니다.

맞은편에 뉴노멀커피라는 카페가 있어, 떡집에서 설기를 포장한 뒤 길 건너에서 커피 한 잔으로 마무리하는 동선을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설기 종류가 백설기와 피자설기 두 가지뿐이었던 날이 있어, 양이 더 적은 피자설기 쪽을 골랐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도우로 만든 피자보다 떡으로 만든 피자설기 쪽에 한 표를 던지고 싶다는 소감도 있습니다. 신당동 쪽에 광희문과 성곽이 남아 있고 벤치도 잘 되어 있어 쉬엄쉬엄 걷다 들르기 좋다는 기록이 있어, 이 떡집을 시장 산책의 종착지로 삼는 사람도 있는 듯합니다. 집 근처에 떡집이 마땅치 않아 아쉬웠는데 이곳을 알게 된 뒤로는 종종 생각난다는 말도 있습니다.

새벽시루

떡집

신당역과 청구역 사이에 있는 떡집입니다. 아침 6시부터 문을 열고, 전통 떡과 함께 요즘 화제가 된 피자설기를 함께 판매합니다.

떡은 새벽시루에서만 구입해요. 맛있으니까 자주 가게 돼요.

주소
서울 중구 다산로36길 25 1층 103호 (도로명 청구로 87로도 표기됨)
영업
월~토 06:00-19:00 (일요일 정기휴무)
가격
피자설기 1개 3,000원 / 약밥·꿀떡 등 전통 떡류
비고
전화 0507-1361-8012 / 신당역과 청구역 사이 / 제로페이·카카오페이·카드 결제 가능 / 명절엔 송편·호박시루 등 추가 판매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5건 (2025.11 - 2026.10)
이 글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0월 사이에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5건을 종합했습니다. 주소는 기록마다 '다산로36길 25'와 '청구로 87'로 다르게 표기되어 있어 둘 다 밝혀둡니다. 가격과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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