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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신당동 중앙시장) 대방어 한 접시로 겨울을 나는 집, 신당역 이도

제철 대방어라는 사치는 1년 중 딱 이 시기에만 허락된다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대광어와 통우럭찜으로 신당역 밤을 채운 사람들의 기록입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10.08
골목
신당동 중앙시장
대방어 한 접시로 겨울을 나는 집, 신당역 이도

신당역 중앙시장 쪽에 있는 대방어 횟집이라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도는 평일 오후 3시 반부터 새벽 2시 반까지, 주말은 낮 12시부터 새벽 2시 반까지 문을 연다는 기록이 있어 늦은 시간에도 방문할 수 있는 집입니다. 대방어라는 게 1년 중 딱 이 시기에만 허락된 사치라고 적은 사람이 있고, 제대로 된 정보 없이 무작정 갔다가는 빈 수조를 보고 발길을 돌리거나 기름기 없는 퍽퍽한 살점만 씹을 수 있다는 당부도 있습니다. 남편과 함께 방문해 핑크빛으로 가득한 회 접시를 받았다는 기록이 있고, 대광어의 감칠맛과 통우럭찜에 반했다는 데이트 후기도 있습니다. 주차는 근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는 안내도 반복됩니다.

대방어·대광어 숙성회
thank2008은 자리에 앉으면 초장과 고추냉이, 와사비 접시가 먼저 세팅된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철판 테이블마다 양념통과 종이컵이 가지런히 놓인 빈 좌석들과,thank2008은 자리에 앉으면 초장과 고추냉이, 와사비 접시가 먼저 세팅된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철판 테이블마다 양념통과 종이컵이 가지런히 놓인 빈 좌석들과,
▲ 서울 중구 퇴계로87길 21 · 2026.01 / 사진 thank2008 · kizaki56 · https://blog.naver.com/thank2008/224139283326 / https://blog.naver.com/kizaki56/224085695977 thank2008은 자리에 앉으면 초장과 고추냉이, 와사비 접시가 먼저 세팅된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철판 테이블마다 양념통과 종이컵이 가지런히 놓인 빈 좌석들과, '활어등급 A급·숙성온도 2도·최적시간 24~36시'라고 적힌 안내판이 담겨 있습니다. 숙성회를 내는 집답게, 자리에 앉기도 전에 숙성 기준부터 눈에 들어옵니다.

숙성회를 내세우는 집이라는 점이 여러 기록에서 겹칩니다. 3kg짜리 대광어 숙성회를 맛볼 수 있다고 적은 사람이 있고, A급 활어로 만든 숙성회만 제공한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숙성회와 해산물의 조합에 만족했다는 기록, 통우럭찜을 함께 주문해 감칠맛을 즐겼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가격대가 있는 메뉴인 만큼 모임이나 기념일에 찾는 사람이 많은 듯합니다. 신당역에서 멀지 않다는 접근성, 더블 역세권이라 약속 장소로 잡기 좋다는 평도 있어 2차나 모임 장소로도 종종 언급됩니다. 다만 영업시간이 긴 만큼 방문 전 재고(특히 대방어 시즌 수급)를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걸 권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메뉴 구성을 자세히 적은 기록도 있습니다. 시마아지, 3kg 이상의 대광어, 봄도다리, 대도미처럼 어종별로 따로 주문할 수 있고, 여러 종류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이도모둠과 시마아지·모둠 구성도 준비되어 있다는 설명입니다. 회뿐 아니라 산낙지, 멍게, 전복, 소라 같은 해산물과 우럭찜, 전복찜, 가리비찜처럼 곁들이기 좋은 찜 메뉴도 다양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입구 앞 수조에 대방어를 비롯한 생선들이 헤엄치고 있는데, 물속이 훤히 들여다보일 만큼 깨끗하게 관리되어 신선도에 신경 쓰는 인상을 받았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깥의 분주함과 달리 은은한 조명 아래 아늑한 분위기가 펼쳐진다는 기록, 횟집 특유의 비린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 대화하기 편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기록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평일 오후 3시 반에 열어 새벽 2시 반까지라고 적은 기록이 있는가 하면, 평일은 16시 반부터 자정 반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낮 12시부터 자정 반까지(라스트오더 23시 반)라고 적은 기록도 있어, 늦은 시간에 가실 분은 미리 전화로 확인해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데이트는 물론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과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다는 평도 있어, 둘이 가볍게 가든 여럿이 모임으로 가든 두루 어울리는 집이라는 인상입니다.

이도

대방어·숙성회 전문 횟집

신당역 인근의 대방어·숙성회 전문 횟집입니다. 3kg급 대광어 숙성회와 통우럭찜을 함께 즐길 수 있고, 늦은 밤까지 운영합니다.

제철 대방어라는 게 사실 1년 중 딱 이 시기에만 허락된 사치잖아요.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87길 21 1층
영업
평일 15:30-익일 02:30 (일부 기록은 16:30-익일 00:30) / 주말·공휴일 12:00-익일 02:30(또는 00:30, 라스트오더 23:30)
가격
대방어·대광어(3kg+) 숙성회 / 시마아지·봄도다리·대도미·이도모둠 / 우럭찜·전복찜·가리비찜
비고
전용 주차 없음(근처 유료주차장 이용) / 입구 수조에서 활어 상태 확인 가능 / 영업시간은 기록마다 차이 있어 방문 전 확인 권장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8건 (2025.11 - 2026.07)
이 글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7월 사이에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8건을 종합했습니다. '약수역 이도횟집'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홍보성 포스트 1건은 방문 근거가 불분명해 이 글에서 제외했습니다. 가격과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신당동 중앙시장서울 중구이도앨리매거진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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