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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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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수길) 48시간 숙성한 반죽으로 뽑은 면, 코시

우동 장인이 매일 자가제면 한다는 면을 맛보러 사람들은 품절을 각오하고 찾아옵니다. 다른 지점에서 먼저 맛본 손님과 처음 온 손님이 같은 그릇 앞에 앉은 기록을 겹쳐 봅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05.14
골목
샤로수길
48시간 숙성한 반죽으로 뽑은 면, 코시

코시는 서울대입구역 5, 6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원목 색 간판에 붓글씨로 적힌 상호와 둥근 창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그 옆 벽에는 흰 조리복을 입은 사람이 면을 뽑아 올리는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성수, 교대, 이수에서 먼저 돈까스 맛집으로 자리 잡은 곳이라, 다른 지점에서 먼저 먹어 본 경험이 있어 기대하고 왔다는 손님도 있습니다.

간장은 직접 끓여 24시간 숙성한 뒤 쓰고, 우동면은 48시간 숙성한 반죽을 매일 가게에서 직접 뽑아낸다고 합니다. 사누키우동과 수제돈카츠를 함께 파는 집이라는 안내가 간판 위쪽에 붙어 있고,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꾸민 내부는 일식집 특유의 정갈한 느낌이 난다고 여러 사람이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둥근 창과 붓글씨 간판, 코시의 입구
goonisss는 코시가 최근에 문을 연 곳인데 성수, 교대, 이수점은 이미 돈까스 맛집으로 자리잡았다고 들었다며 기대하고 왔다고 적었습니다.goonisss는 코시가 최근에 문을 연 곳인데 성수, 교대, 이수점은 이미 돈까스 맛집으로 자리잡았다고 들었다며 기대하고 왔다고 적었습니다.
▲ 서울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 2026.08 / 사진 goonisss · https://blog.naver.com/goonisss/224389256150 goonisss는 코시가 최근에 문을 연 곳인데 성수, 교대, 이수점은 이미 돈까스 맛집으로 자리잡았다고 들었다며 기대하고 왔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둥근 창과 원목 간판이 있는 입구가 먼저 보이고, 다음 장에는 조리복을 입은 사람이 면을 길게 뽑아 올리는 액자 사진이 이어집니다. 문을 열기 전부터 이 집이 면으로 승부를 본다는 게 짐작됩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벽 한쪽에 그릇을 올려 둔 니치와 둥근 로고 액자가 있고, 통창 너머로 큰길과 버스가 지나가는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창가 바 좌석도 있습니다. 2인석부터 4인석까지 있어서 혼자 온 손님도, 둘이 온 손님도 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일요일 낮에 방문했는데 자리가 금방 다 찼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짧은 시간 안에 입소문이 퍼진 자리이기도 합니다.

jjwgo1004는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깔끔하면서도 예쁜 인테리어였고, 코시라는 글자가 적힌 조명과 니치가 특히 예뻤다고 적었습니다.jjwgo1004는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깔끔하면서도 예쁜 인테리어였고, 코시라는 글자가 적힌 조명과 니치가 특히 예뻤다고 적었습니다.
▲ 서울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 2026.08 / 사진 jjwgo1004 · https://blog.naver.com/jjwgo1004/224392807062 jjwgo1004는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깔끔하면서도 예쁜 인테리어였고, 코시라는 글자가 적힌 조명과 니치가 특히 예뻤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그릇을 올려 둔 벽 니치와 둥근 로고 액자가 있는 홀이 먼저 보이고, 다음 장에는 통창 너머로 큰길과 버스가 지나가는 창가 바 좌석이 이어집니다. 안쪽 자리와 창가 자리가 서로 다른 분위기를 낸다는 걸 두 사진이 보여 줍니다.

품절되는 메뉴가 있는 이유

우동 장인이 직접 면을 뽑는다는 말을 듣고 마제우동을 먹으러 갔다가, 품절이라 아쉬워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주말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시간에도 매장이 만석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면이 떨어질 만큼 찾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텐붓카케우동에 돈까스 정식을 더하고 등심치즈반반카츠에 우동 사리를 추가한 한 상을 받아 본 손님은, 냉우동 특유의 밍밍함 없이 면 자체가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는 스타일이라고 적었습니다. 튀김옷을 입힌 단호박과 새우튀김이 함께 올라가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우동과 잘 어울린다는 평도 이어집니다.

alsdbqls10은 우동 장인이 직접 면을 뽑는다는 말에 기대하고 갔는데 마제우동이 품절이라 아쉬웠다고 적었습니다.alsdbqls10은 우동 장인이 직접 면을 뽑는다는 말에 기대하고 갔는데 마제우동이 품절이라 아쉬웠다고 적었습니다.
▲ 서울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 2026.09 / 사진 alsdbqls10 · https://blog.naver.com/alsdbqls10/224395448878 alsdbqls10은 우동 장인이 직접 면을 뽑는다는 말에 기대하고 갔는데 마제우동이 품절이라 아쉬웠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사케 도쿠리와 그릇을 정리해 둔 오픈 주방이 먼저 보이고, 다음 장에는 새우튀김과 단호박튀김을 얹은 우동에 등심돈까스와 유부초밥을 곁들인 한 상이 이어집니다. 주방에서 손이 바빴던 이유가 그 상차림에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브레이크타임이 낮 세 시부터 다섯 시까지 있으니 그 시간을 피해서 가는 게 좋고, 매일 열한 시부터 저녁 여덟 시 오십 분까지 문을 엽니다. 자리가 다 차면 벽에 이름을 적고 기다리면 되는데, 일요일 오후 두 시쯤 방문했을 때도 다행히 마지막 남은 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주말이면 마지막 남은 한 자리에 겨우 앉았다는 기록도 있을 만큼, 신상 맛집이라는 소문이 이미 골목 안에 퍼져 있는 상태입니다.

샤로수길 초입에 가까운 자리라, 우동 한 그릇을 먹고 나서 근처 카페로 옮겨 앉거나 골목을 따라 산책하기도 좋은 동선입니다. 새로 생긴 지 얼마 안 된 곳인데도 리뷰가 좋아서 일부러 찾아왔다는 사람이 여럿이고, 서울대입구에서 진짜 일식을 찾는다면 한 번은 들러야 한다는 말이 방문 기록마다 반복됩니다.

코시

사누키우동/수제돈카츠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새로 문을 연 사누키우동과 수제돈카츠 전문점입니다. 매일 반죽을 숙성해 뽑는 면이 특징이고, 화이트와 우드톤 인테리어로 꾸민 내부는 일식집 특유의 정갈한 분위기를 냅니다.

면발부터 확실히 다르다, 쫀쫀하고 탱글탱글해서 씹는 맛이 좋다

주소
서울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해주빌딩)
영업
매일 11:00 - 20:5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가격
텐붓카케우동+돈까스 정식 16,000원 / 등심치즈반반카츠+반우동 추가 17,000원
비고
서울대입구역 5·6번 출구 도보 3분 / 성수·교대·이수 지점 운영 / 간장 24시간 숙성, 면 48시간 숙성 반죽 매일 자가제면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4건 (2026.08 - 09)
이 글은 2026년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4건을 종합했습니다. 작성자: goonisss, jjwgo1004, paramitar, alsdbqls10. 가격과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발행 이후 새로 확인되는 방문 기록이 있으면 사진과 내용을 갱신합니다.
샤로수길관악구코시앨리매거진alley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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